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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경기지사 후보 경선 포기...이성배 지지해달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섰던 조광한 최고위원이 경선을 포기하고 이성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조 최고위원은 21일 "저는 오늘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직을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오직 당의 승리만을 위해, 제가 있어야 할 제 자리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면서 두가지 목표를 마음에 담았다. 첫째는 이번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이름으로 승리해야 한다는 것, 둘째는 전국 각지에서 뛰는 후보들에게 든든한 기둥이 되고 한표라도 더 얻을 수 있는 인물이 후보가 되어야 한다는 간절함"이라고 했다. 조 최고위원은 "저는 당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또 경기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지난 두 달간 필승의 카드를 찾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며 "많은 인재를 접촉하고 권유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사실상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 최고위원은 "그래서 저라도 뛰어들어야겠다는 각오로 경선 참여를 선언했다"며 "그때 나타난 인물이 이성배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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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4인 원샷 경선…5월2일 결과 발표"
국민의힘이 '4인 원샷 경선'을 통해 경기지사 선거 본선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경기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 최고위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 조광한 최고위원,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4인을 대상으로 원샷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1일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 토론회를 두 차례 한 뒤 오는 30일, 5월1일 (본경선을) 잡아놨다"며 "5월2일 (경선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충북 청주시장 예비경선 결과 서승우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며 "이범석 시장과 경합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월28일 토론회를 거쳐 29~30일 투표를 실시해 5월2일 최종후보자를 발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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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D-50…與, '수도권·부울경' 원팀 vs 野 '현역 수성' 총력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시도지사 대진표를 속속 완성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전략에 발맞춰 주요 권역별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연대를 모색하는 등 '원팀'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경험 있는 현역 시도지사를 전면에 내세워 수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양상이다. ━민주당, 경선 후폭풍 최소화…단일팀 구성 총력전━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거 D-50일인 14일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등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비전을 선언하는 공동출정식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대를 제안한 김경수 후보 측 관계자는 "이번 공동출정식은 개별 선거를 넘어 부울경이 하나의 공동 전선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부울경 균형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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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52% 대 오세훈 37%…대구 김부겸 54% 대 이진숙 37%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 등 광역자치단체장 주요 승부처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를 한 10곳 중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는 곳은 없었고, 경남 한 곳만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0곳의 여야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경남을 제외한 서울·인천·경기·강원·부산·대전·대구·충북·충남에서 국민의힘을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대결이 실시된 10곳 중 인천과 강원, 부산, 경남은 대진표가 확정된 곳이며, 나머지 6곳은 경선이 진행 중인 곳이다. 경남지사의 경우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로 앞서 여야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52%의 지지율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후보가 됐을 경우를 가정했을 때 지지율 37%보다 15%P(포인트) 앞섰다. 정 후보는 민주당 약세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동남권역(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에서도 48% 대 42%로 오 시장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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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지사 경선 '4파전'
국민의힘이 12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추가공모를 마무리했다. 기존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에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더해지면서 4파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경기지사 후보 추가공모에 나섰다. 앞서 공관위는 양 최고위원과 함 전의원이 후보로 등록된 상황이었지만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가 갖는 무게감 등을 고려해 후보 경쟁력을 확보하겠단 차원에서 추가공모에 나섰다. 추가공모를 통해 경기지사에 도전한 인사는 조 최고위원과 이 전아나운서 등이다. 남양주시장을 역임한 조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누군가는 앞장서 우리 선거에 활력을 불어넣고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야 한다"며 "절박한 사명감과 당을 향한 충정이 저를 경선무대로 끌어들였다"고 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홍준표 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한 이 전아나운서도 경기지사에 도전한다. 미국에서 AI(인공지능) 관련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그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기도민을 위해 굳게 결심했다"며 공천신청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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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추가 공모 마무리…전망은 여전히 '물음표'
국민의힘이 12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신청 추가 공모를 마무리 지었다. 기존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에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더해지면서 4파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에 나섰다. 앞서 공관위는 양 최고위원과 함 전 의원이 후보로 등록된 상황이었지만,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가 갖는 무게감 등을 고려해 후보 경쟁력을 확보하겠단 차원에서 추가 공모에 나섰다. 추가 공모를 통해 경기지사에 도전한 인사는 조광한 현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등이다. 남양주시장을 역임했던 조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군가는 앞장서 우리 선거에 활력을 불어넣고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만들어야 한다"며 "절박한 사명감과 당을 향한 충정이 저를 경선 무대로 끌어들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와 전국으로 번진 불법 계곡 정비의 '창의력과 추진력'으로 도민의 불편함을 편안함으로 바꿔드리고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검증된 행정 능력으로 우리 경기도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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