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건강 이상설' 최불암과 대화하던 채시라 눈물…복귀 근황 공개
배우 최불암(86)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MBC는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5일 새롭게 방송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파하 최불암입니다'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불암이 후배 배우 채시라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목이 늘어난 티셔츠와 편안한 셔츠 차림을 한 모습이다. 그의 이야기를 듣던 채시라는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배우 정경호와 이계인 모습도 담겨 관심을 모았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배우 백일섭, 박원숙, 이계인, 이경진, 이홍렬, 임호, 유진 등 반가운 얼굴들이 최불암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해 MBC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모범감옥'을 제작한 양정헌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5월 5일과 12일 저녁 9시에 방송한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해 14년간 진행해 온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뒤 올해 초 박은수, 백일섭 등 후배들의 증언을 통해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
영정사진도 수의도 직접 골랐다...진통제 거부, 끝까지 '배우'였던 김영애[뉴스속오늘]
"배우답게 마지막까지 연기를 하다가 무대에서 쓰러지고 싶다. " 2017년 4월9일 아침 10시58분. 배우 김영애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고인의 사인은 췌장암에 따른 합병증이다. 고인은 2012년 황달로 병원을 찾았다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9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다행히 건강이 호전됐다. 완치는 아니었지만, 그는 수술과 치료를 병행하며 드라마 '닥터스', '킬미 힐미', 영화 '변호인', '카트' 등에 출연했다. 2014년 '변호인'으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도 받았다. 2016년 8월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시작한 고인은 두 달 만에 암 재발 진단을 받았다. 김영애는 제작사와 작가의 만류에도 "드라마에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출연을 강행했다. 연말부터는 아예 입원한 상태에서 외출증을 끊어가며 촬영장을 오갔다. 김영애는 2017년 초까지 50회분 촬영을 마쳤다. 촬영일에는 진통제조차 맞지 않았다. 정신이 맑지 않아 정확한 연기를 하는 게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는 직접 영정사진과 수의로 입을 한복을 고르며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최불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최불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