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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0㎞ 놀이기구 케이블 '뚝'…높이 90m서 곤두박질[영상]
스페인 세비야 한 축제에서 공중으로 고속 발사되는 놀이기구 케이블이 끊어져 탑승객들이 공중에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세비야에서 열린 '페리아 데 아브릴 축제'(Feria de Abril)에서 '스틸 맥스'(Steel Max)라 불리는 새총 형태의 놀이기구 케이블이 끊어져 어린이 탑승객 2명을 포함한 4명이 다쳤다. 이 놀이기구는 2인승 캡슐을 탄성 케이블에 연결해 약 90m 높이까지 시속 160㎞로 쏘아 올리는 방식이다. 발사 순간 탑승자에게는 최대 5G의 중력 가속도가 가해져 강한 압박감을 느끼게 되며, 최고점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한 뒤 반동으로 하강한다. 사고는 어린이 2명이 탑승한 캡슐이 발사된 후 몇 초 만에 발생했다. 상승하던 중 오른쪽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캡슐이 아래로 급격히 떨어졌고, 반동으로 다시 튕겨 올라가 반대편 기둥과 충돌했다. 이후 캡슐은 공중에 매달린 채 멈춰 섰다. 탑승객들은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공중에 매달린 상태로 대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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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소말리…1심 '징역 6개월'에 쌍방 항소
편의점과 놀이공원 등에서 각종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과 피고인 측 모두 항소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소말리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소말리도 지난 20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1심 재판부인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지원)은 지난 15일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했다.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박 부장판사는 "증거에 의하면 피고인의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수익을 얻기 위해 반복해서 범행 저지르는 등 법질서를 무시하는 정도가 심각했던 점, 유사 범행을 야기할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도주 우려가 있다며 소말리를 법정 구속했다. 소말리는 2024년 9월30일 롯데월드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며 소란을 피우고 놀이기구 탑승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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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조롱' 유튜버 "새출발 기회" 호소 안 통했다...징역 6개월 법정구속
편의점과 놀이공원 등에서 각종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지원)은 15일 오전 업무방해, 성폭력처벌법 위반(허위영상물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소말리에 대해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했다.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박 부장판사는 "증거에 의하면 피고인의 공소사실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수익을 얻기 위해 반복해서 범행 저지르는 등 법질서를 무시하는 정도가 심각했던 점, 유사 범행을 야기할 우려가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 그간 출국이 금지돼 본국에 돌아가지 못했던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박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소말리를 법정 구속했다. 소말리는 구속 심사를 받으며 "본국에 가족이 있고 가족을 보고 싶다"며 "범죄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아직 젊고 새출발할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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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회전그네 탔다" 귓속 떠도는 '이것' 신호?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갑자기 '코끼리 코 돌기'를 한 뒤의 느낌, 놀이공원의 '회전그네'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를 탄 느낌이 든 적이 있나요?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일 때 갑자기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럼증이 몇 초에서 몇십 초 나타났다면 이석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귀 안쪽 달팽이관에 있는 작은 칼슘 덩어리가 이석입니다. 이석은 반고리관 주변에 있으면서 균형 유지에 관여합니다. 반고리관은 사람이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를 알려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관 모양이며, 내부에 액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석이 어떤 이유로 제자리에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 안으로 흘러 들어가 굴러다니면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게 이석증입니다. 이석이 반고리관 내부의 액체 속에서 흘러 다니거나 붙어 있게 되면, 자세를 느끼는 신경을 과도하게 자극해 주위가 돌아가는 듯한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이석이 관 속에서 움직이며, 과도한 회전 신호를 뇌에 전달하고 눈의 회전운동을 유발해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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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에 프로포즈 받고 눈물…"상상도 못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연인인 가수 문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프러포즈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와 문원이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벤치에 앉았다. 문원은 "요즘 같이 하는 게 많아졌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신지는 "좋다. 피곤할 수 있다. 내가 이 일을 사랑해서 일을 오래하고 있지만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힘들 수밖에 없는데 마음은 즐겁다"고 답했다. 문원은 "내가 신경쓰이지 않냐"며 "말실수 할까 봐 신경쓰인다. 나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고 신지는 "그 노력을 알아서 더 신경쓰인다. 조심하는 걸 안다"고 했다. 그러던 중 문원은 자신의 음성이 녹음된 키링을 꺼냈다. 그는 하고 싶었던 말을 녹음해 뒀다며 신지에게 키링을 건넸다. 키링에는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말이 녹음돼 있었고 신지가 음성을 듣는 동안 문원은 뒷주머니에서 준비한 반지를 꺼냈다. 문원은 "나랑 결혼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반지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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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한강·공원 키즈카페 열린다…11일부터 30곳 개장
서울시는 주말 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30개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올해 4~6월, 9~11월 주말마다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잠원, 여의도,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포함해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주요 녹지공원과 허준근린공원, 구의공원 등 근린공원을 포함해 총 3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양육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했다. 또 안전요원과 놀이활동가를 곳곳에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놀이기구 점검이나 사고 예방 등의 빈틈없는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대상은 연 나이 기준 4~9세 아동으로, 1회 2시간씩 총 3회차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000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인원은 각 장소별 놀이공간 면적에 해당하는 정원별로 사전예약 80%, 당일 현장접수 20%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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