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문체부-대한체육회 만났다' 최휘영 장관 "체육 분야 예산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아쉬운 마음, 재정 당국 설득할 것"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대한체육회(체육회) 수장이 만났다. 문체부는 16일 "최휘영 장관이 이날 오전 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 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번 추경예산에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500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000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돼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이 반영돼 있다"고 부연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
K컬처의 힘…1분기 외국인 관광객 475만명 '사상 최대'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여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K컬처의 세계적인 인기와 민·관의 적극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145만여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일본 관광객(94만여명), 대만 관광객(54만여명)이 그 뒤를 이었다. 구체적인 지표도 개선됐다. 한국관광공사의 분석에 따르면 1분기 지역 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49. 7%가 증가했으며 지역 방문율도 전년 대비 3. 2% 늘어났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도 긍정적이다. 카드 소비액은 23% 늘어났다. 문체부는 이 같은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달 선전, 칭다오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서 K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로드쇼를 열고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직접 현지를 찾았다. 이달에도 일본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가 열렸다.
-
[현장+]'왕사남' 잘나가도 K영화 힘들다…'656억'이 도움 될까
"중동 전쟁 때문에 사람들이 영화를 더 안 볼 것 같아요.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해결 열쇠가 될까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인디그라운드)에 모인 영화인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삼삼오오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반가운 표정으로 안부를 주고받던 사람들도 영화 시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면 이내 표정이 굳어졌다. '추경'이나 '정부 지원안', '중동 전쟁' 등 단어도 수시로 들렸다. 영화인들의 얼굴에서는 언뜻 절박함까지 엿보였다. 오후 2시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입장하자 수십여명의 영화인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최 장관은 숨 돌릴 틈도 없이 인사를 나눈 후 추경안에 포함된 영화산업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배급사연대, 한국독립영화협회 등 주요 영화인 단체들을 대표해 모인 인사들은 주의 깊게 최 장관의 설명을 들으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최 장관은 영화 산업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평소 행사보다 오랜 시간 마이크를 잡고 추경안에 포함된 항목 하나하나를 콕 집어 사용처와 전년 대비 증가율, 규모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
'벼랑 끝' 영화계 목소리 듣는다…최휘영 "K영화 재도약 계기 만들 것"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인디그라운드에서 영화계 주요 인사와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는 최근 불황에 빠져 있는 한국 영화 산업의 회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양우석 감독,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일수 확대 등 영화계의 의견을 듣는다. 또 국회에서 논의 중인 '홀드백' 법제화 폐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홀드백은 국장 개봉 후 영화가 다른 채널로 넘어가기까지의 유예 기간을 뜻한다. 현재 국회 문체위에는 6개월 홀드백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계류 중으로, 영화인들은 '극장 보호에만 치중해 관객의 시청권을 침해한다'며 반발해 왔다. 지난 10일 확정된 1차 추경예산을 활용해 추진되는 영화 분야 지원 사업들도 알릴 예정이다.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260억원 증액),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271억원 신규편성),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45억원 증액) 등이다.
-
문체부 추경 4614억원 확정…기존 안보다 1229억원 줄어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추경)이 4614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안인 5843억원보다 1229억원이 줄어들었다. 문체부는 경기침체로 창작·제작 여건이 악화된 예술인과 콘텐츠업계의 안정을 위해 예산을 우선 투입한다. 예술산업 금융지원 규모는 300억원이며 예술인생활 안정자금 융자에 327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 예술활동증명 운영 인력 확충에도 7억원을 투입한다. 콘텐츠 산업 위축을 막기 위해서도 385억원을 사용한다.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에 260억원, 첨단제작 집중지원에 80억원을 지출하며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에도 45억원이 쓰인다.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업 예산도 늘린다.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규모를 34억원으로 확대하고, 문학관 청년인턴십(7억5000만원)과 콘텐츠 업계 대상 우수 인재 연계 인턴십(19억원) 등을 신설한다. 청년 콘텐츠 모태펀드도 250억원을 신규 투입해 새로 조성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고유가로 위기에 놓인 관광사업체를 집중 지원한다.
-
이번 주말은 '도서관의 날'…풍성한 기념 행사 보고 책 읽어볼까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도서관 문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2021년 '도서관법'이 개정되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도서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이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1시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다.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은 '2025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참석한다. 전국 각지에서도 여러 문화행사가 준비됐다. 중앙도서관은 이슬아 작가가 참석하는 북토크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강연회를 연다. 속초교육문화관, 제주 한라도서관, 전남 해남군립도서관 등은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문체부는 이날부터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 23일까지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 광역대표도서관과 함께 입체 도서관인 '도서관 속 도서관', 필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최휘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최휘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