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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 국가대표A매치도 이겼다!...2·3부 동시간대 1위! [종합]
이승철이 주인공이 된 'KBS 한가위 대기획’이 이번에도 통했다. 어제(24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피날레 음악 쇼가 축구 국가대표 A매치가 펼쳐진 가운데서도 2·3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KBS 한가위 대기획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 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추석 연휴 안방을 풍성한 선율로 물들였다. 시청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잊지 못할 ‘귀호강’ 선물이 됐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이날 공연은 150분간 총 26곡의 라이브와 풍성한 사운드, 대형 무대 연출, 1만 2천 관객의 떼창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를 완성했다. 공연의 포문은 이승철의 시작을 함께한 ‘희야’가 열었다. 7m 높이의 큐브에서 모습을 드러낸 이승철이 공중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며 첫 소절을 부르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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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추석 인사…"국민 삶에 환한 빛 비춰지게 더 힘껏 뛸 것"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맞아 "세상 어디에 있든 같은 보름달을 만날 수 있는 한가위"라며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의견이나 생각의 차이도 가리지 않고 국민 한 분 한분의 삶에 환한 빛이 고루 비춰질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공개된 추석 영상 인사에서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평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더불어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는 때"라며 "저 역시 이 기회를 빌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신 우리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벽이 채 밝기도 전에 거리로 나와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주시는 분들. 우리의 밥상을 위해 땀 흘리는 농어민 여러분.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인, 경찰, 소방관과 의료진 여러분. 그리고 머나먼 타국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자랑스러운 재외동포 여러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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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귀여운 추석 인사 “우리가 글릿의 보름달 되어 줄 것”
그룹 아일릿(ILLIT)이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4일 정오 팀 공식 채널에 2026년 추석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멤버들은 유쾌하게 저마다의 개성이 돋보이는 덕담을 전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들은 “이번 추석에 빌 소원을 정했는지 궁금하다. 혹시 보름달이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GLLIT(글릿. 팬덤명)의 보름달이 되어 주겠다”라고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아일릿도 많이 봐달라”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올 한 해 미니 4집 타이틀곡 ‘It’s Me’로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아일릿은 연말까지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10월 17~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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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민생·복지 현장 방문 소통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복지 현장을 방문해 시민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먼저 금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관리 프로그램과 급식 시설을 점검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소통했다. 아동양육시설인 인애의집을 찾아 아동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아동양육시설에 대한 실태조사 후 필요한 예산을 복지 분야에 반영하는 등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당부했다. 제5870부대 1대대를 찾아 군 장병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한 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시민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도 약속했다. 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건의사항도 꼼꼼히 챙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제1·2부시장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생활현장을 찾아 민생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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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추'도 못 꺼내…괴산군수 7초짜리 영상에 '좋아요' 폭발
충북 괴산군이 선보인 단 7초짜리 추석 인사 영상이 조회수 8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괴산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쇼츠 등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의 추석 명절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송 군수는 진지한 표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괴산군민 여러분…"이라며 인사를 시작했다. 그러자 카메라 뒤에 있던 홍보 담당 직원이 갑자기 스케치북을 들어 보였다. 스케치북에는 커다란 글씨로 '길어요'라고 적혀 있었고, 영상에는 '(빠퇴 기원)'이라는 자막이 덧붙었다. 이를 본 송 군수는 "길어?"라고 되물은 뒤 곧바로 인사말을 줄여 "즐겁고 행복한…"이라고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마저도 직원이 "오케이"라고 외치며 말이 끊어졌고 송 군수는 "감사합니다"라며 급하게 인사하고 마무리했다. 7초에 불과한 이 영상은 기존 공공기관의 정형화된 명절 인사와 달리 짧고 유쾌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빠르게 확산해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30만회를 넘어섰고, 3일 만에 86만회와 '좋아요' 1만800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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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추석 보내세요"…서울시, 추석맞이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을 "달달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문안으로 새 단장해 14일 공개했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서울의 야경과 한강을 배경으로 서울시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보름달을 바라보며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담았다. '달달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문구는 손글씨 느낌의 서체로 표현했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보름달과 계류식 열기구 '서울달'도 넣었다.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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