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비…충청·경기남부 150㎜ '물폭탄'
월요일인 내일(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의 경우 경기남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서울·인천·경기북부 30~80㎜, 서해5도 20~60㎜ 등이다. 강원도는 30~80㎜(강원남부내륙·산지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은 80~150㎜(충남서해안 250㎜ 이상, 내륙 200㎜ 이상), 충북에는 50~150㎜(많은 곳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은 전북(남동부 제외) 20~80㎜(전북북서부 120㎜ 이상), 광주·전남 30~80㎜, 전북남동부 10~40㎜, 경북중·북부와 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남부, 울릉도·독도 20~60㎜, 제주도 5~40㎜ 등이 예상된다.
-
지방 의·치·한·수·약대, 5명 중 3명은 '지역인재'...5년 새 2배
지방권 메디컬 계열 대학(의·치·한·수·약대)의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가 최근 5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나면서 2027학년도에는 전체 선발인원의 60%를 넘게 뽑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74개 지방권 대학의 의·치·한·수·약대 지역인재 선발인원은 2982명으로 2022학년도 1446명보다 2. 1배 증가했다. 지역인재 선발 비율도 2022학년도 33. 4%에서 2027학년도 61. 3%로 27. 9%P(포인트) 상승했다. 2022학년도 의대·약대의 학부 전환이 완료된 이후 지역인재 선발 규모는 꾸준히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22학년도 1446명(33. 4%) △2023학년도 1909명(44. 2%) △2024학년도 2011명(46. 2%) △2025학년도 2913명(53. 1%) △2026학년도 2508명(57. 1%) △2027학년도 2982명(61. 3%)이다. 모집단위별 인원은 의대가 17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약대 508명, 치대 296명, 한의대 294명, 수의대 155명 순이다.
-
조정식 국회의장 "기후위기성 돌발변수 염두하고 호우 대비해야"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틀간 예고된 집중호우와 관련해 "이제 통상의 예보에 더해 기후위기성 돌발변수를 상수로 엮어 대비해야 한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철저한 대응을 요청했다. 조 의장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 책무의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전국적으로 예고된 많은 비는 극심한 가뭄을 겪는 남부지역을 생각하면 반가운 소식이지만 최근 엄청난 비 피해가 발생한 거제, 통영을 고려하면 홍수 대비의 중요성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에서 보듯이 최근 기후재난은 우리가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행정부와 지방정부는 산사태 위험지역, 제방 인근 및 상습 침수 구역, 반지하 주택 등 홍수 취약 구역에 대한 전면적 점검에 완벽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특히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최대 150~20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
10년만에 새 점포·여주 1조클럽 도전...아울렛 판 키운 신세계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이 국내 아울렛 시장 새판짜기에 나선다. 2017년 이후 10년 만에 신규 출점을 추진하고, 국내 매출(거래액) 1위 점포인 여주점을 글로벌 3대 점포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시한 '프리미엄 아울렛 2. 0'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3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초 대구 안심뉴타운 상업지역에 신규 아울렛 점포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4만1134㎡(약 1만2464평) 규모에 영업면적 4만29000㎡ 아울렛 건물과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와 공사 기간을 고려하면 이르면 2028년 하반기부터 영업할 전망이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6호점인 대구점은 2017년 시흥점에 이어 10년 만에 신규 출점하는 점포로, 국내 최초로 광역시권에 조성하게 된다. 앞서 구축한 점포가 대부분 도시 외곽 지역에 위치한 '교외형'이었다면 대구점은 대구 안심신도시 중심 상권에 조성한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 형태로 차별화했다.
-
전국 영업망 확보한 '시중은행' iM뱅크…수도권 여신 25% 돌파
시중은행 전환 3년 차를 맞은 iM뱅크가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지역은행에서 벗어나 수도권과 충청권에 이어 호남·제주까지 영업권을 넓히고 나섰다. 동시에 수도권 기업금융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수도권 기업여신 비중은 25%를 넘어섰다. iM뱅크는 28일 광주지점을 개점했다. 지난 26일 전주지점을 연 데 이어 이틀 만에 호남권에서 두 번째 점포를 열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수도권, 강원·충청권 등에 점포를 확대한 데 이어 호남권까지 영업망을 넓히는 모습이다. 올해 4분기 중에 계획대로 전남 순천과 제주에도 지점을 열게 되면 전국 모든 권역에 영업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전주지점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194에 들어섰다. 전주시청과 전북도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완산구 생활권에 자리 잡았다. 또 광주지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 238에 문을 열었다. 5·18 민주광장과 충장로 상권을 아우르는 광주 원도심 중심가에 위치한다. iM뱅크는 호남권 영업에 앞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내놨다.
-
[오늘 날씨]돌풍·천둥 동반 전국 비…충청권 최대 200㎜ 이상
8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전북에는 200㎜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31일까지 전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30일 오전부터 31일 늦은 새벽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번 비는 일본 남쪽 해상의 북태평양 고기압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사이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강하게 압축되면서 강해질 전망이다. 중국 북동 지방에 머무는 상층 저기압의 영향까지 더해져 오는 31일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충청권과 전라도를 중심으로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충청권과 남부 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30~100㎜, 서울·인천·경기북부와 서해5도 10~60㎜가 예상된다. 강원남부는 30~80㎜, 강원중·북부는 5~40㎜다.
입력하신 검색어 충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충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충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