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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W컨셉에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공급…"인플루언서 관리 일원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패션 플랫폼 W컨셉에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공급하며 인플루언서 운영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11일 밝혔다. 피처링은 인플루언서 관리 규모가 커지면서 운영 효율화 수요가 높아진 기업들을 위해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하고,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대시보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캠페인 진행 현황과 크리에이터 랭킹 등 월별 성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비자 반응이 높은 콘텐츠를 기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시보드 내 '크리에이터 탭'을 통해 기존에 개별 엑셀 파일로 관리하던 인플루언서 운영 체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인플루언서별 캠페인 수행 현황은 물론 댓글 반응 비율, 핵심 키워드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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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사업 2건 선정…美 자율주행 사업 확장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사업 등 2건에 동시 선정되며 미국 장거리 자율주행 물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KIAT가 추진하는 '규제특례 신산업창출'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시장성이 검증된 사업을 대상으로 후속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및 AI 미래차 E2E(End-to-End)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엑사플롭스(EFLOPS)급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마스오토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의 AI 학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마스오토는 고가의 라이다(LiDAR)나 정밀지도(HD Map)에 의존하는 대신 테슬라와 같은 카메라 기반의 E2E AI 구조를 채택해 기존 자율주행 방식 대비 부품 및 유지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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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속 '착한주유소' 336곳 선정…공급가 묶고 소매가 안정 유도
전국 1만여 주유소 중 시세보다 기름값을 덜 올린 336개 주유소가 착한주유소로 선정됐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부의 최고가격제와 주유소들의 동참 노력으로 석유제품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11일 336곳의 착한주유소 4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4차 고시 기간(4월24일~5월7일)에는 총 94개의 주유소가 착한주유소로 새로 이름을 올렸다. 3회 연속 선정된 주유소는 2곳, 2회 중복 선정은 9곳이다. 1차부터 4차까지 착한주유소로 선정된 곳은 총 390곳으로 이 가운데 중복과 가격인상 등으로 제외된 곳 등을 빼면 총 336개 주유소가 착한주유소 이름을 달았다. 2회 이상 착한주유소로 중복 선정된 곳은 총 25개소다. 3차례 선정된 곳은 세종시 세종부강농협주유소와 제주 서귀포시 토평주유소다. 세종부강농협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77. 57원, 토평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2004. 29원으로 해당 지역 평균 가격 대비 각각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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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속도로 심장부' 국가AI컴퓨팅센터, 삼성SDS가 맡는다
'AI 고속도로' 핵심 인프라인 국가AI컴퓨팅센터를 삼성SDS 컨소시엄이 구축한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삼성SDS컨소시엄과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계획 확정을 위한 실시협약과 출자 및 SPC(특수목적법인) 설립·운영 등을 위한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 올 2분기까지 민·관 합작 SPC를 설립하고 3분기 중 센터를 착공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9월8일~10월21일 진행된사업공모에 삼성SDS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한 지 7개월 만이다. 컨소시엄엔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포함돼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지난 3월10일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술·정책평가와 자본 조달 능력을 확인하는 금융심사를 통과했다. 지난달 말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 등에서 SPC 출자를 승인해 총 4000억원 규모(공공 1160억원+민간 2840억원)의 민·관 출자도 확정됐다. SPC는 추가 자금을 조달해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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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단 시행 첫날, '불법사이트'는 영업중…"처벌강화 필요"
11일부터 K콘텐츠 불법 사이트 접속 긴급차단 제도가 시행됐다. 수천억원대의 피해를 입히는 불법 사이트를 조기 차단해 콘텐츠 경쟁력을 키운다는 의도다. 콘텐츠업계에서는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완전 근절을 위해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대한 긴급차단 명령을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통지했다. 명령을 받은 제공자들은 해당 사이트 접속을 즉각 차단하게 된다.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는 총 34곳으로, 긴급차단 명령이 발령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업계는 즉각적인 긴급차단 명령이 가능해지면서 저작권 보호와 콘텐츠 시장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전에는 불법사이트를 적발하더라도 관련 기관의 심의와 의결 등 긴 절차를 거쳐야 차단이 가능했다. 수치로도 드러난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정부가 단속 강화 계획을 발표한 지난달 27일부터 5월 1일 사이 네이버웹툰의 일간 신규 설치 건수는 평균 1만 5537건으로 직전 주보다 31% 늘었다. 카카오페이지도 같은 기간 신규 설치 건수가 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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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IP' 보유한 게임사…1분기 실적 레벨도 상승
국내 게임업계의 실적 온도차가 갈수록 커진다. 크래프톤·넥슨 등이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면 일부 게임사는 직원들의 희망퇴직을 받고 경영진은 무보수를 결의할 정도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분기 성적표를 내놓는 게임사들의 현황을 묶어본다. ━게임사 실적 양극화 심화…'검증된 IP'가 통했다 국내 게임업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크래프톤·넥슨은 장수 IP 운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쌓았고, 펄어비스는 신작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다. 엔씨(NC)는 신작과 기존 IP(지식재산권)를 동시에 가동해 반등을 노린다.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들이 약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9% 증가, 영업이익은 5616억원으로 22. 8% 증가했다. PUBG(배틀그라운드) IP 프랜차이즈 매출만으로 분기 1조원을 넘어섰다. 9주년 애스턴마틴 컬래버레이션이 PC 부문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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