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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여성향 IP 축제 ‘위페스타’ 11월 개최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자사의 여성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인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2026 위페스타(WEFESTA)’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위페스타는 레진·봄툰의 웹툰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다. 작품 소개와 무대행사, 이벤트 등을 통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봄툰을 비롯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캐릭터챗 플랫폼 ‘티즈’를 만나볼 수 있다. 각종 이벤트와 현장 굿즈도 마련된다. 무대행사에서는 위페스타(WEFESTA)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와 웹툰 작가들이 참여하는 무대행사도 진행되며, 레진스낵 작품의 출연 배우들과 여성향 웹툰 작가들이 작품 비하인드와 여성향 콘텐츠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페스타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예매 일정 등은 공식 예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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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포항, 드디어 스틸야드로 돌아온다! 안전점검·보수 완료... 13일 조호르전부터 홈경기 재개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드디어 포항스틸야드에서 홈경기를 재개한다. 포항은 "포항스틸야드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0월부터 홈경기를 정상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포항은 지난 8월부터 스틸야드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는 동시에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 위해 요인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병행해왔다. 지난 2일 계획된 보수 작업을 모두 마친 뒤에는 보수 조치가 이뤄진 부위를 비롯해 경기장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보수 상태와 최종 안전성을 다시 점검했다. 포항 구단은 "여러 안전 전문기관이 점검한 결과 필요한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됐다"며 "추가적인 안전상 위해 요인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포항은 전문기관의 검토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3일 오후 7시 열리는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MD2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전을 시작으로 스틸야드에서 홈경기를 재개한다. 이어 18일 오후 4시30분에는 FC안양과 K리그1 3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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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순·이만수부터 이승엽·이대호·김태균까지, 레전드 60인 모여 잠실의 마지막 함께한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수많은 명승부를 낳았던 한국 야구의 성지, 서울 잠실야구장이마침표를 앞두고 특별한 작별 무대를 연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은퇴 선수들과 팬이 함께하는 고별 경기인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일구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구회와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 소속 레전드 선수들이 소속 단체의 경계를 넘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으로 꾸려진다. 1982년 개장 이후 반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한국 야구의 희로애락을 지켜본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페이지를 은퇴 선수와 팬들이 직접 채우겠다는 취지다. 무대에 오르는 라인업은 한국 프로야구 잠실 구장의 역사를 총망라한다. 원년 전설인 박철순과 이만수를 필두로 '송골매' 송진우, '바람의 아들' 이종범, '국민 타자' 이승엽이 출격을 확정했다. 여기에 잠실의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과 KBO리그를 호령했던 거포 이대호, 김태균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스타 60여 명이 총출동해 그라운드를 다시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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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판도 점친다'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개막, 10월 1일 티켓 오픈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판도를 예상할 수 있는 컵 대회가 이번엔 여수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티켓 예매가 10월 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장 좌석은 1·2층 지정석과 3층 지정석/비지정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티켓 가격은 평일과 주말이 상이하며, 티켓 구매는 각 경기 당일을 기준으로 10일 전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여수시민과 여수 섬 박람회 방문자, 학생 및 성인 단체/경로/장애인 관람객은 3층 비지정석에 한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0월 15일 여수시민의 날에는 여수시민에 한해서 매표소(현장)에서만 무료입장 티켓(3층 비지정석)을 본인 확인 후 배부한다. 매표소는 경기 2시간 전 오픈해 당일 마지막 경기 2세트 종료 후 마감한다. 주의할 점은 평일 경기는 교차 관람이 가능하지만 주말 경기는 불가하다. 좌석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OVO 통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 및 단체 예매 관련 문의는 티켓링크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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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단 초대형 경사!' 울산서 열리는 첫 가을야구 축제→22일 한화전 승리시 '울산페이 전액 페이백' 쏜다
창단 첫해부터 돌풍을 일으킨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에 초대형 경사가 났다. 퓨처스리그 참가 첫 해 남부리그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울산 웨일즈가 드디어 역사적인 첫 가을야구 무대를 밟고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 도전에 나선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전을 치른다. 울산 구단은 경기를 하루 앞둔 21일 "이번 경기를 단순한 포스트시즌의 한 경기를 넘어 선수와 팬, 그리고 울산 시민이 함께 승리를 일구고 하나가 되는 '울산만의 가을 축제'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뒤 "문수야구장을 메운 시민들의 함성이 선수들에게 승리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울산페이 특별 페이백 프로모션'을 전격 진행한다"고 더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 따라 울산웨일즈가 준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내야지정석과 외야자유석 관람객에게 결제 금액의 100%를 울산페이로 전액 돌려준다. 중앙테이블석과 프리미엄석 관람객에게도 5,000원의 페이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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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인데 좌석엔 유니폼만 덩그러니"…프로야구 '세탁소 응원' 시끌
"야구장 가면 무조건 보입니다. 열정적인 팬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요즘엔 매너가 좀 없어 보이죠. " (대구 거주 30대 직장인 A씨) "외야 펜스 끝이나 통로 철망에 유니폼을 걸어두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관중석 자리까지 차지하는 데는 부정적입니다. " (서울 거주 20대 직장인 B씨) 최근 프로야구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서 '세탁소 응원'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세탁소 응원'이란 경기장 좌석에 특정 선수의 등번호 모양으로 유니폼을 여러 장 펼쳐 놓는 응원 방식이다. 빈 좌석에 내걸린 유니폼이 마치 세탁소의 세탁물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팬들은 십시일반 비용을 모아 좌석을 확보한다. 한 팬이 커뮤니티에 "혹시 이번에 OOO 선수 세탁소 하면 도와주실 분들이 계실까요?"라는 모집 글을 올리면, 다른 팬들이 "자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소소하지만 2석 보태고 싶어요", "늦지 않았다면 1석이라도 힘을 보탤게요" 같은 댓글을 달며 응원 공간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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