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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억 투자·팁스 연계"…김기사랩, 8기 창업팀 찾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김기사랩이 초기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배치 프로그램 '김기사랩 8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김기사' 공동 창업자 3인이 설립한 김기사랩은 2019년 출범 이후 지난 8년 동안 7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 다수의 포트폴리오사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팁스·TIPS) 선정 및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8기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창업과 엑시트(Exit·회수)를 경험한 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해 초기 기업이 마주하는 복합적인 경영 현안에 대한 실전 해법을 제시한다. 최종 선정된 8기 스타트업에는 △최대 3억원의 직접 투자 △팁스 프로그램 추천 및 선정 전략 지원 △회계·재무·법무 등 전문 분야별 1대1 멘토링 △후속 투자 연계 등 스케일업을 위한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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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복제해 24시간 중단 없는 생산성을 구현하는 ‘트윈형 에이전틱 OS’로 AI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한컴은 전사 AX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한컴 AX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상반기 내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사용자를 쏙 빼닮은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 고유의 업무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해 이용자가 퇴근한 뒤에도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완결할 수 있다. 한컴이 36년간 축적한 문서 구조화 기술과 AI 역량을 모듈화해 다양한 AI 모델과 기존 업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컨트롤 타워 개념으로 활용된다. 한컴은 기술 공급을 넘어 조직 문화의 근본적 변화를 위한 내부 혁신 전략도 공유했다.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개선 성과를 낸 직원을 발굴해 보상하는 ‘AX 챔피언 제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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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스타일을 쇼핑으로"…온스타일 악프다2 브랜딩 캠페인
CJ온스타일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모티프로 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30대와 40대 여성 고객과 영화 팬층의 공통 관심사에 주목해 기획됐다. 작품이 보여주는 패션업계의 모습과 커리어 서사는 CJ온스타일이 지향하는 스타일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캠페인 콘셉트는 'RUNWAY TO REALWAY'다. 영화 속 스타일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2500종의 상품을 오피스룩과 리조트룩 중심으로 구성했다. 개별 상품이 아닌 전체 스타일 단위로 제안하는 방식이다. 오피스룩은 편집장 미란다 캐릭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리조트룩은 앤디 캐릭터를 반영해 다양한 컬렉션 상품을 포함했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는 유인나와 기은세 등이 참여한다. 영화 장면과 스타일을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패션 모델 송해나의 신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관련 굿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키링 머리끈 무드 조명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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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성숙 중기부 장관 초청 '충청권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 개최
호서대학교가 지난 22일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초청해 '충청권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오늘, 창업 얘기 좀 해볼까요'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정책을 확산하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창업 인재 발굴과 투자 연계를 결합한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대학의 창업 거점 기능도 함께 강화되는 추세다. 호서대는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토크콘서트에는 강일구 호서대 총장,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조경원 창업정책관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과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창업동아리 학생과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준비와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자금 조달, 시장 진입, 실패 부담 등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한 장관은 "창업을 꿈꾸는 것이 아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시대"라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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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거실이다"…경기도 '슬세권' 명당은?
퇴근 후 슬리퍼를 신고 편의점과 카페를 오가는 '슬세권'(슬리퍼 생활권)이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떠올랐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동네 상권이 좁은 주거 공간을 대체하는 '공유 거실' 역할을 하면서다. 23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거주지 선택 시 '동네 편의시설'을 중요하게 여기는 도민 비율은 2025년 기준 18. 2%로 4년 전보다 4. 7%P 증가했다. 슬세권은 도보 10분(약 500m) 내외로 일상에 필요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권역을 뜻한다. 경기도 전역을 500m 격자로 분석한 결과, 슬세권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곳은 수원시(83. 1%), 부천시(80. 7%), 안양시(75. 8%) 순이었다.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전월세 거래 발생 비율은 88. 5%에 달해, 취약 지역(5. 5%)과 큰 격차를 보였다. 연구원 측은 이를 거주 편의성이 임대차 수요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했다. 반면 도내 전체 주거 지역(면적)의 약 70%는 생활 편의시설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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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코앞인데…"30만원 더 내라고요?" 항공 대란에 패키지도 흔들
직장인 이씨(33)는 이달 말 가족들과 베트남 푸꾸옥 패키지 여행을 예약했지만, 출발을 앞두고 비엣젯항공 항공편이 갑작스럽게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여행사는 대체 항공편을 알아보거나 일정 변경을 안내했지만, 이씨는 "휴가 일정에 맞추기 어려워 결국 취소를 고민 중"이라며 "항공편 하나 때문에 전체 여행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국내외 LCC(저가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감편과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유여행객에 이어 패키지 여행까지 피해가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5월은 유류할증료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이같은 현상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여행 취소가 이어지면서 여행사들의 실적 악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패키지는 '환불' 가능하지만…일정 변경·추가 비용 변수━업계에서는 이번 항공편 취소가 LCC에 집중되는 이유로 '초저가 운임 구조'를 꼽는다. 비엣젯항공의 경우 낮은 운임을 앞세워 동남아 노선 수요를 확대해 왔지만, 최근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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