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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 끌어올린 양대 시장…코스피 2%대·코스닥은 5%대 상승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관의 강한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7700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다만, 마감 직전 순매도 폭을 넓힌 외국인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7500 아래로 떨어졌다. 양 시장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03포인트(2. 52%) 오른 7475. 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0. 58포인트(3. 57%) 오른 7552. 49로 출발해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131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7728억원, 외국인이 329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나타내는 금융투자 순매수가 1조1193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은 이날 오후 한때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장 막판 매도폭을 넓히면서 지수를 7500 아래로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가 9%대, 건설이 6%대, 증권, 기계·장비, 금융, 금속이 5%대, 보험이 4%대, IT서비스, 제약, 화학이 3%대, 일반서비스,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 유통, 종이·목재, 제조가 2%대, 비금속, 오락·문화, 부동산이 1%대 강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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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기만 하던 외인 돌변" K주식 사들인다...코스피 90%가 상승
코스피가 저가 매수세 유입 등 영향으로 크게 반등하면서 7600대를 회복했다. 장 내내 '팔자'를 유지하던 외국인도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시총 상위종목을 사들이고 있다. 양대 시장에서는 오후 들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10일 오후 1시4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4. 20포인트(5. 27%) 오른 7676. 11을 나타낸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03억원, 기관은 1조7267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조707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오후 1시42분을 기점 순매도에서 순매수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10%대, 증권, 건설 7%대, 기계·장비, 금융, 보험 6%대, 전기·전자, 제조 5%대, IT서비스, 화학, 운송장비·부품, 일반서비스, 제약, 전기·가스, 유통, 운송·창고 3%대, 오락·문화, 종이·목재, 비금속 2%대로 강세였고, 통신이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이 9%대, 두산에너빌리티, SK스퀘어, 삼성전자가 7%대, 삼성전기가 6%대, 삼성생명,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대, 삼성물산, 현대차가 4%대, SK하이닉스, 기아, LG에너지솔루션이 3%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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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피 회복에 증권주 전종목 강세…NH證 7%대 상승
코스피가 저가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7500선을 회복하자 증권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300원(7. 86%) 오른 3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투자증권은 285원(6. 52%) 오른 4655원, 한국금융지주는 1만4000원(6. 29%) 오른 23만6500원, 키움증권은 1만9500원(6. 19%) 오른 33만4500원, SK증권은 140원(6. 18%) 오른 2405원, {삼성증권은} 6400원(6. 00%) 오른 11만3000원을 나타낸다. 이 밖에도 교보증권, 한양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DB증권이 5%대, 현대차증권, 다올투자증권, 대신증권, 부국증권이 4%대, 상상인증권, 신영증권, {미래에세증권}이 3%대, LS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유화증권이 2%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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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급반등에 코스피 단숨에 7500 회복…코스닥도 800 위로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주 훈풍과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발행 기대감으로 3%대 강세 출발했다. 코스닥도 3거래일 만에 800대를 회복했다. 10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 79포인트(3. 10%) 오른 7517. 70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260. 58포인트(3. 57%) 오른 7552. 49 출발해 2거래일 만에 7500대를 회복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377억원, 기관이 2362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5626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협상 복귀 기대감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2거래일 연속 강세 등 미국발 호재 속에 코스피200 야간선물 4. 5%대 상승, 주중 9%대 조정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전 업종이 강세다. 건설이 5%대, 금융, 금속, 전기·가스, IT서비스가 4%대, 증권, 화학,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제약이 3%대, 전기·전자, 제조, 운송·창고, 보험, 유통, 운송장비·부품, 일반서비스가 2%대,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부동산, 비금속, 종이·목재, 섬유·의류가 1%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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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영토 넓힌다… 유럽서 액셀 밟는 정의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참석한다. 유럽 공략을 가속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측면지원하는 한편 행사장을 찾는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만나 미국 현지사업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 회장이 참석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1972년 '스코티시 오픈'으로 시작한 대회로 올해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개최된다. 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후원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했다. 정 회장이 이번 대회에 직접 방문하는 것은 유럽 점유율 확대에 공을 들이는 제네시스에 힘을 싣기 위해서다. 제네시스는 2027년까지 폴란드·포르투갈·덴마크·오스트리아 유럽 4개국에 추가 진출하며 유럽 진출국가를 총 11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조금 중단으로 전기차 수요가 급감한 미국과 달리 유럽은 시장이 꾸준히 성장해 '전동화 라인업' 중심으로 제네시스 주요 모델 판매를 늘려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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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팔자' 돌아섰는데..."괜히 팔았나" 코스피, 나흘 만에 반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지수가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중동전쟁의 불확실성과 AI(인공지능) 투자감소 우려 등이 장중 변동성을 키웠고 그간 매물을 받아낸 개인투자자가 1조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코스피 펀더멘털은 여전히 탄탄하다고 진단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 12포인트(0. 62%) 오른 7291. 9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3% 이상 올랐으나 오름폭을 줄이며 하락반전했다. 이후 72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조3308억원 규모를 순매도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461억원, 1조288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각각 5. 3%와 4. 49% 상승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의 ADR(주식예탁증서) 공모가 흥행에 성공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삼성전자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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