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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실적 POSCO홀딩스, 9% 상승…리튬 회복 기대
POSCO홀딩스가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9% 넘게 오름세다. 4일 오후 1시5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POSCO홀딩스는 전일 대비 9. 09% 오른 50만5000원에 거래됐다. POSCO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7조 8760억원, 7070억원으로 1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 전망치를 20% 웃돌았다. 한화투자증권은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사업부문 회복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9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했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리튬 수급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핵심 엔진으로 부상하며 펀더멘털이 빠르게 강해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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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호주 리튬 광산에 1.1조원 투자…공급망 강화
포스코홀딩스는 30일 호주 퍼스에서 호주 광산 기업이자 서비스 기업인 미네랄리소스와 약 7억6500만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호주 리튬광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 중간지주사를 신규 설립하고 중간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한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의 합작법인이 서호주 워지나 및 마운트마리온 광산에서 확보하는 리튬 정광 중 30%를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워지나와 마운트마리온 광산은 호주를 대표하는 우량 리튬광산이다. 워지나 광산은 5. 5% 수준의 높은 정광 품위와 탄산리튬 기준 약 62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한 글로벌 5위 톱티어 광산으로 평가받는다. 마운트마리온 광산은 약 22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지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리튬 정광의 장기 수급권까지 확보해 원료 광산부터 소재 생산에 이르는 리튬 밸류체인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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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회복에 포스코 '깜짝 실적'…"이란 사태로 판가인상 신중 검토"
포스코그룹이 '깜짝 호실적'을 거뒀다. 철강 부문에서 이익률을 최대한 방어하면서, 리튬 부문의 반등이 이뤄진 게 주효했다. 일부 제품 판가 인상이 불가피할 정도로 원료비 부담이 큰 상황 속에서도 인도 등 신시장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고, 주주환원 역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8760억원, 영업이익 707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2. 5%, 영업이익은 24. 3% 늘었다. 영업이익 6000억원 수준에 맞춰져있었던 증권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었다. 포스코의 경우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 하지만 해외 철강법인의 판매 확대 및 원가절감으로 그룹 철강 부문 전체 이익은 증가했다. 이란 사태의 지속에 따라 △환율 급등 △LNG(액화천연가스) 가격 상승 △원료 운임비 상승 등이 일어나고 있는 점은 포스코 철강 사업에 악재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일부 제품 판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포스코 철강의 경우 국가기간 산업이기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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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 "연말 리튬 가격 1㎏ 당 20~26달러 수준 전망"
포스코홀딩스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연말 리튬 가격 전망은 1㎏ 당 20~26달러 수준이고, 26달러 이상으로 전망하는 곳도 있다"며 "우리는 23~25달러 정도로 보고 있는데, 전망치가 기존 대비 2~3달러 정도 오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리튬 가격은 1㎏ 당 20. 92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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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1Q 영업익 24% 증가…"리튬 적자 대폭 축소"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8760억원, 영업이익 707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2. 5%, 영업이익은 24. 3% 늘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1분기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환경 속에서도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상업생산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리튬 사업부문의 적자가 대폭 축소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철강 부문에서는 포스코가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해외 철강법인의 판매 확대 및 원가절감으로 철강부문 전체 이익은 증가했다.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신규 시장 판매 확대 및 고부가 제품판매 증가에 힘입어 흑자전환했다. 포스코아르헨티나,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생산량 증가와 리튬 시세 상승에 힘입어 적자폭이 감소했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생산량과 판매가격의 지속 상승으로 3월에 최초로 월단위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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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스코홀딩스, 1Q 영업이익 7100억원…전년비 24% 증가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분기 매출 17조8800억원, 영업이익 71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2. 5%, 영업이익은 24. 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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