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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4회초 실점위기 이겨내며 환호하는' 원태인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라이온즈와 KT위즈 경기 4회초 2사 2루에서 허경민을 땅볼처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 2026. 1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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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경기 연속 매진에 400명 모자라다니' KBO 3년 연속 PS 30만 관중, 눈앞서 멈추나... 삼성 12년 만의 우승 도전에 달렸다 [KS5 현장]
무려 51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에도 3년 연속 포스트시즌 30만 관중 달성은 장담할 수 없게 됐다. 2024년 사상 첫 정규시즌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뒤 3년 연속 흥행 신기록을 이어온 한국 프로야구가 한국시리즈(KS)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 5차전에서 아슬아슬한 숫자를 남겨뒀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 입장권 2만 355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 5차전까지 14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누적 관중은 29만 9600명으로, 30만명 돌파까지 단 400명만 남겨뒀다. 포스트시즌 전체로는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무려 51경기 연속 매진이다. 한국시리즈만 따지면 2022년 1차전부터 26경기 연속 만원 관중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30만 관중 돌파 여부는 삼성의 우승 여부에 달렸다. 삼성은 전날(7일)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KT를 10-5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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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김상수 OUT' 벼랑 끝 KT, 라인업 대수술 단행! 권동진·김민혁·류현인 IN [KS5 현장]
KT 위즈가 운명의 한국시리즈 5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대폭 손질했다. 안현민을 비롯해 김상수, 장준원 등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결단을 내렸다.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KT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KT는 삼성 선발 원태인을 맞아 최원준(지명타자)-장진혁(우익수)-김현수(1루수)-힐리어드(중견수)-김민혁(좌익수)-류현인(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권동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대니엘이다. 사실 이번 한국시리즈 3차전까지 KT는 그야말로 '부상 병동'이었다. 1차전 김현수의 손가락 부상을 시작으로 김상수의 발뒤꿈치 통증, 2차전 최원준의 엄지손가락 충돌 부상과 허경민의 왼쪽 가슴 담 증세, 그리고 3차전 안현민의 수비 중 발목 통증까지 핵심 야수들이 줄줄이 쓰러졌다. 이 여파로 3차전 타선이 급격히 식으며 1-5 완패를 당했고, 이는 시리즈 전체 흐름에 큰 타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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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광현 이후 처음인데' KS 최연소 선발승까지 단 1이닝, 삼성 19세 신인은 '왜' 63구 강판에도 아쉬움 없었나
19세 신인 투수에게 외국인 선발투수와의 맞대결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이 질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고 싶었다. 삼성 라이온즈의 고졸 신인 장찬희(19)가 당찬 각오를 실제 투구로 증명하며 팀을 한국시리즈(KS) 우승 문턱까지 이끌었다. 장찬희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 수는 63개였다. 삼성은 장찬희의 호투와 11안타를 터뜨린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KT를 10-5로 제압했다. 1차전 패배 후 3연승을 달리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겼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장찬희는 "어제(6일)도 우리가 질 것 같다고 예상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꼭 이기고 싶었다. 그런 예상을 무조건 뒤집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인이고 스무 살이지만, 나도 똑같이 돈 받고 야구하는 프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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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 탓입니다" 아쉬운 이강철, '피업셋 위기' 벼랑 끝 KT 불펜 총동원! 고영표·소형준 ALL 대기
정규시즌 챔피언 KT 위즈가 2018시즌 두산 베어스 이후 8년 만의 한국시리즈 '피업셋'이라는 벼랑 끝 위기에 직면했다. 승부처에서 쏟아진 보이지 않는 실책과 볼넷 남발에 사령탑은 자책의 한숨을 내쉬었다. KT는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5-10으로 패했다. 1차전 승리 후 내리 3연패를 당한 KT는 시리즈 전적 1승 3패를 기록했다. 앞으로 단 1패만 더하면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우승 꿈은 물거품이 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4차전 종료 기준 1승 3패로 밀린 팀이 역전 우승을 차지한 확률은 고작 5. 3%(1/19)에 불과하다. 5~7차전을 전부 잡아야 하는 극악의 바늘구멍 앞에 선 이강철 KT 감독의 표정에는 짙은 아쉬움이 묻어났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이강철 감독은 1회말 대량 실점 장면부터 복기했다. 이 감독은 "(선취 득점한) 1회초 스타트는 참 좋았는데, 1회말 구자욱 선수와 승부를 너무 어렵게 끌고 갔다"라며 "1점을 안 주려다가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고, 보이지 않는 실책까지 겹치면서 6실점해 분위기를 완전히 넘겨주고 말았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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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6실점 참사' KT 또 무너졌다! 삼성 19세 신인 깜짝 호투→이재희 2⅔이닝 완벽 봉쇄, 우승까지 단 1승 남았다 [KS4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한국시리즈(KS)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반면 정규시즌 1위 KT는 역대 단 한 번뿐인 5. 3%의 기적에 도전해야 하는 처지로 몰렸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4차전에서 10-5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은 1차전 패배 이후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갔다. 2014년 이후 12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우승 확률도 94. 7%까지 올라갔다. 역대 한국시리즈 43차례 가운데 4차전 종료 시점에 3승 1패로 앞선 사례는 총 19차례였다. 이 중 18차례나 3승 1패 팀이 최종 우승했다. 반대로 KT는 5. 3%의 기적을 꿈꿔야 한다. 1승 3패로 몰렸다가 역전 우승한 사례는 단 한 차례뿐이다. 공교롭게도 지금 상대인 삼성이 그 주인공이다. 2013년 삼성은 두산 베어스에 1승 3패로 뒤지다가 5차전 7-5, 6차전 6-2, 7차전 7-3으로 내리 승리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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