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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파죽의 '승승승승' 또 선발 라인업 변화 줬다, '승승' 두산 만나 상승세 계속될까 [잠실 현장]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엔트리 등록 및 말소는 없다. KIA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을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호령(중견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지명타자), 카스트로(1루수), 김선빈(2루수), 한준수(포수), 박민(유격수), 박정우(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황동하다. 전날(25일) 고척 키움전과 비교해 선발 2루수로 나섰던 김규성이 빠지는 대신, '베테랑' 김선빈이 들어갔다. 또 우익수로 나섰던 나성범이 지명타자로 향하는 대신, 박정우가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두 팀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KIA는 앞서 키움과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41승 1무 33패를 기록 중이다. 리그 순위는 4위다. 두산도 한화와 주중 원정 3연전에서 1패 뒤 최근 2연승에 성공했다. 36승 2무 37패로 리그 5위에 랭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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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김강민·이만수·장종훈' KBO 레전드 총출동!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 1박2인 팬들과 하나 됐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야구팬 가족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년 봄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실제 야구장에서 부모와 함께 캐치볼하고 티볼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KBO가 기획한 야구 저변확대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봄(5월)과 가을(9월)에 각각 1회씩 연간 2회 진행되며,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 가을 편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구단별로 10가족, 총 100가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티셔츠,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을 제공했다. 1일 차에는 KBO 허구연 총재를 비롯해 구단별 일일 코치로 류지현(LG), 장종훈(한화), 김강민(SSG), 이만수(삼성), 이동욱(NC), 신명철(KT), 조성환(롯데), 장성호(KIA), 민병헌(두산), 오주원(키움)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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