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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사위 '돈 자랑'에 발끈"…70대 남성, 1억원대 절도 가담
태국의 한 70대 남성이 조카사위의 재력 과시에 앙심을 품고 절도 범행을 돕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태국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태국 라농 무앙의 한 자동차 정비소 겸 주택에서 발생했다. 검은 재킷과 벙거지 모자를 쓴 용의자가 귀중품 보관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는 이후 페이스북에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금괴와 불교 부적 등 약 250만바트(약 1억1490만원)가 도난됐다고 밝혔다. 또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검은색 픽업트럭 사진을 공유하고 제보자에게 5만바트(약 229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용의자가 귀중품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움직인 점을 들어 '내부 사정을 아는 인물의 소행'으로 추측된다고 목소리를 냈다. 실제 수사 결과 피해자의 처삼촌 타윈(75)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윈은 조사에서 "조카 사위가 SNS(소셜미디어)에 금 매입 등 재력을 과시하는 모습에 불만을 느껴 범행을 도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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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원, 연간 10조 거래 플랫폼 도약…1분기 매출 300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환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지난달 기준 월간 거래액 약 7720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약 10조원 규모의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은 300억이다. · 회사에 따르면 최근 성장세는 국제 금융시장의 환율 변동성 확대와 맞물려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 및 기업 고객의 외환 거래 수요가 증가했고, 이는 스위치원의 거래 규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디지털 금과 은 투자 수요 확대 역시 성장에 기여했다. 스위치원은 기존 외환 서비스에 더해 대체투자 자산으로의 접근성을 높이며 사용자 기반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구리(Copper) 투자 서비스를 신규로 출시하며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기존 외환 및 금 중심 투자에서 산업 원자재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기업 금융 영역에서 스위치원은 기업 대상 외환 서비스 '스위치원 비즈(Switchwon Biz)'를 통해 기업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며 B2B(기업간 거래)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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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운동부, 경기도체전서 51개 메달… 육상·탁구 '정상'
경기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51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경기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0개를 따냈다고 22일 밝혔다. 육상에서는 여자부 활약이 돋보였다. 광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km 단축마라톤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로 확보하며 종목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뒀다. 탁구 역시 조직력이 빛났다.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별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입장이다. 향후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단 관리로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해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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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실물 금 스테이블코인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위드가 실물 금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실물 자산 토큰화(RWA)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실물 자산인 금을 토큰화하는 플랫폼 ‘온토리움(ONTORIUM)’과 토큰화된 금을 금융으로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 ‘아쿠아(AQUA)’를 글로벌 시장에 동시 론칭했다. ‘온토리움’은 순도 99. 99%의 런던금시장연합회(LBMA) 인증을 받은 실물 금만을 기초자산으로 ‘OXAU’ 토큰을 발행한다. 기초자산과 발행된 토큰 ‘OXAU’는 1:1로 매칭돼 골드바 고유 일련번호까지 온체인에 연동된다. 나의 OXAU 보유 현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 국제 금 시세를 반영한 자산가치 변동도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하다. 한컴위드는 금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화 한 금을 담보로 24시간 예치, 대출 등을 통해서 유동성을 확보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아쿠아’ 서비스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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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하트, 아동 작품 3,000여점 출품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5월 개최
아동 미술교육 전문기업 아트앤하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9회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아이들의 예술 활동을 사회공헌과 연결한 아트앤하트의 격년제 대표 프로젝트로, 이번이 9회째다. 이번 전시에는 아트앤하트 전국 가맹 교육원에서 활동해온 아이들과 성인들이 제작한 작품 3,00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 가운데 아동 작가의 작품이 2,800여 점으로 전시의 중심을 이룬다. 관람객은 작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중증·희귀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전시장에서는 아동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레고코리아 등 협찬사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된 '기부마켓'이 마련된다. 아트앤하트 관계자는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기부하고 전시하는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 체험 지수를 높이고 또 다른 아이들을 위한 기부문화의 선순환과 저변을 확대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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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미모' 日 빙속 여제 다카기 미호, 유니폼 벗고 기모노 입으니 열도 '발칵'... 은퇴하더니 싹 바뀌었네
일본 스피드스케이팅 전설 다카기 미호(32)가 빙상복 대신 기모노를 입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19일 "미호가 일본 황실이 주최하는 봄 가든 파티에 참석했다"며 "레이스할 때와 달리 분위기가 싹 바뀌어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보도했다. 다카기는 일본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올라운더' 빙속 여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팀 추월 금메달 1개를 포함 총 3개의 메달을 따냈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1000m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등 메달 총 4개를 수확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올림픽에 4번 출전해 금 2개, 은 4개, 동 4개까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여자 선수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세운 1500m 1분 49초 83 세계신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주 종목인 1500m 중장거리는 물론 500m 단거리까지 전천후로 활약하며, 한국 선수들과도 오랜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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