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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니 TV 셋톱박스 A2' 출시…AI로 콘텐츠 찾고 화질은 4K로
KT가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탑재한 지니TV 셋톱박스 신제품을 내놨다. 정확한 제목을 몰라도 내용이나 출연자 등을 말하면 콘텐츠를 찾아주고 저해상도 영상의 화질을 최대 4K UHD 수준으로 개선하는 등 AI를 콘텐츠 검색부터 시청 환경까지 확대했다. KT는 이러한 기능을 갖춘 '지니 TV 셋톱박스 A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A2에는 LLM 기반 AI 에이전트가 적용됐다. 이용자가 AI와 대화하듯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목이 기억나지 않더라도 내용이나 출연자, 분위기 등을 설명하면 이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준다. 콘텐츠를 시청하다 궁금한 내용을 질문해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AI를 활용해 화질과 자막, 음향도 자동으로 조절한다. AI SR(Super Resolution) 기술은 저해상도 콘텐츠의 화질을 최대 4K UHD 수준으로 개선한다. 'AI 실시간 자막'은 실시간 채널에서 나오는 음성을 자막으로 변환해 제공한다. 음향은 음악·스포츠·영화 등 콘텐츠 장르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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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미디어, JDB엔터와 손잡고 캐릭터 IP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피소드컴퍼니 자회사 에피소드미디어가 JDB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캐릭터 IP를 활용한 예능 콘텐츠를 선보인다. 자체 캐릭터 '꼬마캐리'와 JDB엔터테인먼트의 '마쭈'를 앞세워 기존 키즈 중심의 IP 활용 범위를 예능 콘텐츠로 넓히는 시도다. 에피소드미디어는 JDB엔터테인먼트와 신규 예능 콘텐츠 '환골탈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두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여가는 과정을 담은 현실공감형 예능이다. 프로젝트에는 에피소드미디어의 대표 캐릭터 꼬마캐리와 개그맨 김준호의 반려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마쭈가 참여한다. 두 캐릭터가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대한민국 최고의 '탑티어 인싸'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다. 꼬마캐리는 장난감을 좋아하는 5살 꼬마 숙녀 캐릭터로, 구독자 200만명 이상을 보유한 키즈 유튜브 채널 '캐리와 친구들'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다. 마쭈는 자신을 호랑이라고 생각하는 고양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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