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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ETRI와 신약개발 특화 에이전틱 AI 공동 연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차세대 ‘에이전틱 AI 플랫폼 'AAP(Agentic AI Platform)’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테카바이오는 ETRI가 주관하는 ‘과학특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및 적용’ 사업의 ‘생화학적 결합 구조 및 신약개발 지식의 다각적 학습을 통한 특화 언어모형 구축’ 과제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이 협업해 신약개발에 특화된 AAP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양 측은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5년간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급변하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기술적 요구에 대응하고 국내 AI 신약개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최근 신테카바이오는 CPU와 GPU로 구성된 총 5000대 규모의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인 ‘딥매쳐(DeepMatcher)’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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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컨텍, 카자흐서 6개월 만에 후속 계약 '중앙아시아 선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 시스템·솔루션 기업 컨텍이 카자흐스탄에서 연이은 수주로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컨텍은 지난 16일 '인터내셔널 스페이스 서밋(ISS) 2026' 현장에서 카자흐스탄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위성 지상국 구축 사업을 추가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말 체결한 1차 사업 이후 6개월만에 이뤄진 후속 계약이다. 연속 수주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수행 역량과 신뢰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고 있는 모양새다. 이번 수주는 국내 민간 우주기업이 해외 정부 기관을 상대로 연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있다. 업계에선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사업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으로 컨텍은 카자흐스탄에서 총 3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앞서 회사는 2024년 카자흐스탄 국영 우주기업 Ghalam LLP와 농림·환경 관측용 위성 광학 탑재체 및 위성 영상 전처리 시스템 설계·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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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나와 삼성전자 다녔는데 버스기사 된 20대…"후회없다" 왜
명문대 공대를 졸업해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이를 그만두고 버스 기사로 전업한 20대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불안감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사무직에서 현장직으로 이직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 공개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예고편에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나 6년 만에 퇴사하고 현재 대구에서 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는 이승준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승준씨는 "퇴사할 때는 반도체 시장이 이렇게 호황일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럼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고된 회사 생활로 인해 퇴사한 것이기에 후회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승준씨는 "6년간 일하면서 사수가 세 번 이상 바뀌었다"며 "언젠가 젊은 나이에 희망퇴직을 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유재석은 최근 3년간 20~30대 버스 기사가 약 43% 증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년이 65세여서 해고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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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의존 악순환 끊는다"…항공기 엔진 소재·부품 개발 429억 투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사천 KB 인재니움에서 '항공 가스터빈 엔진용 구조물 고강도 소재·부품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향후 5년간 총 429억원(정부 297억원)을 투입해 경량·내열 소재 5종과 핵심 부품 4종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단순 국산화를 넘어 소재 설계부터 제조·시험평가·데이터 축적·제품 적용까지 전주기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국내 항공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에는 항공기 엔진 체계개발기업을 중심으로 9개 소재 기업과 11개 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한다. △경량 소재 주·단조품 개발 △고강도 소재 개발 △초내열 소재 및 정밀주조품 기술개발 등 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착수회의에서는 총괄 및 세부 과제에 참여하는 20개 연구개발기관이 연구 목표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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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배치 7기, IT 서비스·솔루션 스타트업 6곳 선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캠프가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스케일업 프로그램 '디캠프 배치 7기'에 IT서비스 및 솔루션 스타트업 6곳을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캠프 배치는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로 진입하는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투자와 멘토링, 사업 연계 등 성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배치 7기에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산업 AI, 미디어, 뷰티테크, 푸드테크 등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장성을 입증한 6개사가 선정됐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23세기아이들 △그리네타 △도르코퍼레이션(DOR) △딥포인트 △웨이크 △인포시즈다. 23세기아이들은 실시간 모션캡쳐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버추얼 아티스트를 제작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올 여름 신개념 멀티 페르소나 아이돌 'WE GO-6'의 정식 데뷔를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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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도 제지한 '욱일기' 응원…일본선 "허용해야" 황당 주장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부터 일부 일본 응원단이 사용한 욱일기 응원을 제지한 것과 관련해 일본 내부에서 욱일기 사용이 문제없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6일 일본의 욱일기 거리 응원은 어리석은 짓이며 욱일기를 월드컵 응원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일본 포털 사이트에서도 이 기사가 큰 화제가 되었고 관련 댓글이 무려 1만5000개를 넘어섰다"며 "특히 '일본축구협회도 욱일기 사용을 제한한 FIFA에 항의해야 한다'는 댓글의 '좋아요'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고 꼬집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일본 누리꾼들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이 문제를 매듭짓자", "국가가 나서서 서 교수를 고소해야 한다", "한국만 욱일기를 문제 삼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발했다. 일부 일본 누리꾼은 서 교수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 디엠)를 보내 비난과 공격을 가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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