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에피소드미디어, JDB엔터와 손잡고 캐릭터 IP 확장

[더벨]에피소드미디어, JDB엔터와 손잡고 캐릭터 IP 확장

정유현 기자
2026.08.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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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미디어가 JDB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캐릭터 IP를 활용한 예능 콘텐츠 '환골탈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에피소드미디어의 '꼬마캐리'와 JDB엔터테인먼트의 '마쭈'가 참여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이는 과정을 담았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이를 시작으로 캐릭터 IP 활용 영역을 예능과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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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컴퍼니 자회사 에피소드미디어가 JDB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캐릭터 IP를 활용한 예능 콘텐츠를 선보인다. 자체 캐릭터 '꼬마캐리'와 JDB엔터테인먼트의 '마쭈'를 앞세워 기존 키즈 중심의 IP 활용 범위를 예능 콘텐츠로 넓히는 시도다.

에피소드미디어는 JDB엔터테인먼트와 신규 예능 콘텐츠 '환골탈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두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여가는 과정을 담은 현실공감형 예능이다.

프로젝트에는 에피소드미디어의 대표 캐릭터 꼬마캐리와 개그맨 김준호의 반려묘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마쭈가 참여한다. 두 캐릭터가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대한민국 최고의 '탑티어 인싸'에 도전한다는 콘셉트다.

꼬마캐리는 장난감을 좋아하는 5살 꼬마 숙녀 캐릭터로, 구독자 200만명 이상을 보유한 키즈 유튜브 채널 '캐리와 친구들'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다. 마쭈는 자신을 호랑이라고 생각하는 고양이라는 설정의 캐릭터다. SBS '미운우리새끼', MBC '대한외국인' 등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 등장했으며 틱톡 팔로워 62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두 캐릭터는 야구장과 전국 지역 축제, 맛집 등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 김해시 마스코트 '토더기'를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와의 협업 콘텐츠도 선보인다.

'환골탈태 프로젝트'는 유튜브 '캐리와 친구들'과 캐리TV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캐리TV는 SK BTV와 KT Genie 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국내 OTT 서비스에도 콘텐츠를 공급할 예정이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자회사 에피소드미디어를 중심으로 보유 IP를 커머스·셀럽·마케팅·유통 등으로 확장하는 'IP Booster'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캐릭터 IP의 활용 영역을 예능으로 넓히고 향후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에피소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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