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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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침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 하락한 4만1911.7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 지수는 2.69% 떨어진 5614.58,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4% 하락한 1만7468.3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 낙폭은 인플레이션 충격이 최고조에 달했던 2022년 9월13일(-5.16%) 이후 2년 6개월 만에 최대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경제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핵심 참모들이 잇따라 단기적인 경기 악화를 감수하겠다는 뜻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바짝 얼어붙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방영된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 경기둔화 우려와 관련해 올해 경기침체를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과도기는 있을 것", "지금 부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려 하고 있고 이것은 아주 큰 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각) 소폭 반등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이날 미국 경제 성장성에 대해 낙관론을 유지하면서 최근 불거졌던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2.64포인트(0.52%) 오른 4만2801.72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68포인트(0.55) 오른 5770.2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26.97포인트(0.70%) 상승한 1만8196.22에 장을 마쳤다. 한주 내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번복으로 불확실성에 짓눌렸던 뉴욕증시는 이날 경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본 파월 의장의 평가에 어깨를 폈다. 시장은 장 초반 예상치를 밑돈 2월 고용보고서 발표에 하락했다가 파월 의장의 통화정책 포럼 행사 연설이 나오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기술주는 여전히 종목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애플과 엔비디아가 각각 1.59%, 1.9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에 대한 관세를 두고 갈지자 행보를 보이면서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7.51포인트(0.99%) 하락한 4만2579.0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11포인트(1.78%) 내린 5738.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3.48포인트(2.61%) 내린 1만8069.26에 각각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지난해 11월 초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날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수입품 중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이 적용되는 품목에 대해 25% 관세를 면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히려 낙폭을 확대했다. 투자자들은 관세 유예 조치에 안도하기보다 하루 사이 정책이 뒤바뀌는 불확실성에 피로감을 고스란히 노출하면서 매물을 쏟아냈다. 특히 고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한달 동안 면제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묻지마식 관세 공세가 다소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5.60포인트(1.14%) 오른 4만3006.59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48포인트(1.12%) 뛴 5842.63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67.57포인트(1.46%) 상승한 1만8552.7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미국·멕시코·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와 연관된 업계의 요청에 따라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제조·생산돼 미국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대해 한달 동안 관세를 면제한다는 백악관 발표가 나온 뒤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 3대 자동차업체 중 하나인 스텔란티스가 9.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0.25포인트(1.55%) 내린 4만2520.9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7포인트(1.22%) 내린 5778.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5.03포인트(0.35%) 하락한 1만8285.16에 장을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0시1분(한국시간 4일 오후 2시1분)부터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와 중국이 보복관세를 발표하는 등 트럼프발 관세전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멕시코도 오는 9일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S&P500지수가 1.2% 하락하면서 지난해 11월5일보다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다"며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 관세 부과 강행 방침에 일제히 급락했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9.67포인트(1.48%) 하락한 4만3191.24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04.78포인트(1.76%) 떨어진 5849.7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97.09포인트(2.64%) 밀린 1만8350.1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장 초반 한때 상승세를 보이다 오는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에 25% 관세를 예정대로 부과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선 지난달 10% 관세를 추가한 데 이어 10% 관세를 더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고율 관세가 결국 미국 기업에도 타격이 될 것이라는 분석에 투자심리가 빠르게 얼어붙었다는 분석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마지막에 관세를 유예할 수도 있다는 투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 우려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확대 우려가 겹치면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62포인트(0.45%) 하락한 4만3239.50에 거래를 마쳤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4.49포인트(1.59%) 밀린 5861.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30.84포인트(2.78%) 떨어진 1만8544.42에 마감했다. 장 초반 강세를 보이던 증시는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운 엔비디아를 시작으로 주요 기술주가 약세로 전환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향후 이익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이날 8.5% 하락 마감했다.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하락률은 2018년 11월 이후 최악으로 기록됐다. 브로드컴(-7.11%), AMD(-4.99%) 등 다른 반도체 업종도 하락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가 반등세를 보인 반면 전통적 우량주는 약세를 보였다. 장중에 다시 불거진 트럼프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시장을 흔들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8.04포인트(0.43%) 내린 4만3433.1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S&P(스탠더드앤푸어스)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1포인트(0.01%) 오른 5956.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8.88포인트(0.26%) 상승한 1만9075.26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지만 다우지수는 2거래일 연속 상승세에서 하락 전환했다. 이날 시장은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을 발판으로 바닥을 다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발언이 나오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엔비디아는 이날 3.67% 강세를
미국 경제의 쌍두마차인 소비자 심리에 균열이 생긴 것이 확인되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7% 상승한 43621.1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47% 하락한 5955.25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35% 급락한 1만9026.39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수익률은 올해 들어 마이너스 수준으로 진입했다. 개장 직후 발표된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미국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8.3(1985년 100 기준)으로 전달보다 7포인트 떨어지면서 다우존스의 예상치 102.3을 크게 밑돌았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2월 낙폭은 2021년 8월 이후 최대로 집계됐다. 2월 기대지수도 전달보다 9.3포인트 낮은 72.9로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임곗값(80)을 밑돌았다. 스트래터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하락에 가까운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1% 넘게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수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3.19포인트(0.08%) 오른 43.461.21에, S&P(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는 29.88포인트(0.50%) 밀린 5983.2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37.08포인트(1.21%) 하락한 1만9286.92에 마감했다. 개장 초반에는 지난주 증시하락 이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지만 AI(인공지능) 관련 종목이 나스닥지수를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소 2곳의 민간 데이터센터 운영자와 수백메가와트 규모의 임대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빅테크 기업들이 수익 실현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막대한 AI 투자를 지속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다시 부상했다는 평가다. 빅데이터업체 팔란티어는 10.5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경제를 책임지는 소비자 심리 약화로 인한 경기둔화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고착화에 대한 우려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자 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20산업평균(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69%(748.63포인트) 빠진 4만3428.02로 장을 마감했다. 올해 들어 최대 낙폭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까지 다우지수의 이틀간 낙폭은 1200포인트에 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013.13으로 전일 대비 1.71%(104.39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금리인하 속도가 더딜 거란 신호를 보낸 지난해 12월18일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설명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2.20%(438.36포인트) 빠진 1만9524.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역시 1월27일 이후 최대 하락 폭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모두
미국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소매업체 월마트가 실망스러운 매출 전망을 제시하면서 미국 경제의 주요 엔진인 소비자 지출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하락했다. 전날까지 2일 연속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던 S&P500지수는 0.43%, 26.63포인트 내린 6117.52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47% , 93.89포인트 떨어진 1만9962.36으로 거래를 마치며 2만선이 깨졌다. 다우존스지수는 1.01%, 450.94포인트 하락한 4만4176.65를 나타내 낙폭이 가장 컸다. 소형주지수인 러셀2000지수도 0.78% 내려갔다. 월마트는 이날 개장 전에 2월부터 시작한 새로운 회계연도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월마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소비자들의 행동과 글로벌 경제 및 지정학적 여건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이날 월마트 주가는 6.5% 급락했다. 다른 소매업체인 타겟과 코스트코도 2%가량 떨어졌다. 월마트 같은 할인점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