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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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다우존스 지수의 8연속 상승세를 기반으로 2거래일째 3대 지수 동반강세를 이어갔다. 오전에 나온 소비자 심리 데이터가 좋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조기 금리인하의 구실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5.08(0.32%) 오른 39,512.8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8.6포인트(0.16%) 상승한 5,222.68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은 5.4포인트(0.03%) 내려 지수는 16,340.87에 마감했다. 미시간대학교가 발표한 소비자 심리 데이터는 최근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크게 상승한 것을 반영해 투심을 위축시켰다. 5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67.4로 다우존스 추정치인 76보다 훨씬 낮았으며 약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매크로 연구소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브라이언 닉은 "인플레이션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을 데이터가 나타내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실물경제가 훨씬 더
뉴욕증시가 금리인하 기대를 다시 상기시키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는 반등세를 연출했다. 실적시즌에 전통적인 대기업들의 보고서가 호평을 이루는 가운데 경제에서 노동시장의 열기가 적당히 식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하반기 금리인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1.37(0.85%) 오른 39,387.7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26.41포인트(0.51%) 상승한 5,214.08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43.51포인트(0.27%) 올라 지수는 16,346.26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날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홈디포와 캐터필러 주가가 각각 2.54%, 2.11% 상승하면서 서른개 종목의 평균을 높였다. 지난주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8개월 여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고용 열기가 한풀 꺾였다는 지적도 나왔다. MRB파트너스의 글로벌 전략가인 필립 콜마는 "고용 지표가 둔화되는 것은 연방준비제도(Fed)가 비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지속했지만 다우존스 지수는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실적 시즌에 미국 30개 대표기업들의 성적표가 예상보다 나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서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2.13(0.44%) 오른 39,056.39를 기록했다. 그러나 S&P 500 지수는 0.03포인트(0.001%) 하락한 5,187.67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9.8포인트(0.18%) 내려 지수는 16,302.76에 마감했다. 이날 관심을 모았던 우버는 1분기에 적자전환하면서 5.72% 하락했다. 인텔도 2분기 매출 목표를 낮추면서 주가가 2.22% 떨어졌다. 최근 주가가 상승세를 탔던 테슬라는 미국 검찰이 자사의 오토 파일럿 시스템에 대한 조사의 일환으로 회사가 사기를 저질렀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1.74% 하락했다. 베어드 투자 전략 분석가인 로스 메이필드는 "기술 기업들에 대한 가치평가는 항상 시장의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며
뉴욕증시가 금리인하 시기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면서 최근 연속 상승세에서 벗어나 혼조세로 이번주 두번째 거래일의 장을 마감했다. 국채 수익률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기록했고 증시는 개별종목들의 실적장세 분위기를 나타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1.99(0.08%) 오른 38,884.2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6.96포인트(0.13%) 상승한 5,187.7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은 16.69포인트(0.1%) 내려 지수는 16,332.56에 마감했다. LPL파이낸셜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인 퀸시 크로스비는 "시장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의 금리인상 배제 발언을 소화해내고 있다"며 "증시는 최근 하락세를 뒤로 하고 지수가 상승하는 날에 강한 거래량을 나타내며 활기를 띄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디즈니 주가는 9.51% 급락하면서 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냈다. 국방기술주인 팔란티어 주가도 15.11%나 하락하
뉴욕증시가 4월과 이달 초 이어진 하락세를 극복하고 지난 주말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반전의 물꼬를 텄다.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지연 언급에 하락세를 탔던 투심이 지난주 고용시장 냉각을 이유로 다시 금리인하를 기대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던 중동 전쟁이 하마스의 임시휴전 제안 수용으로 정전 문턱에 이르렀다는 평가도 나온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76.59(0.46%) 오른 38,852.27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52.95포인트(1.03%) 상승한 5,180.74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92.92포인트(1.19%) 올라 지수는 16,349.25에 마감했다. CFRA 최고 투자 전략가인 샘 스토발은 "시장이 하락세가 끝났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분위기에 올라타는 것이 유리하다"고 기대했다. 스토발은 "지난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이 다음 정책 조치에 대해 금리인상안을 배
크게 꺾인 고용지표가 증시를 뛰게 만들었다. 그동안 탄탄하게 유지되던 고용시장의 일자리가 4월에 전월비 반토막이 난 것으로 집계돼서다. 실업률이 높아지면 고금리를 유지하던 중앙은행도 금리인하를 앞당길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증시 지수를 높인 것이다. 물론 예상과 결과는 다를 지라도 말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50.02(1.18%) 오른 38,675.68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63.59포인트(1.26%) 상승한 5,127.7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315.37포인트(1.99%) 올라 지수는 16,156.33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 상승으로 3대 지수는 일주일 평균 상승세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다우는 1.2%, S&P 500은 1.3%, 나스닥 지수는 2% 올랐다. 노동부가 발표한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일자리는 17만 5000개 늘어나 예상치인 24만개에 현저히 모자랐다. 존핸콕 인베스트먼트 공동 최고 투자 전략
뉴욕증시가 중앙은행장의 금리인상 배제발언을 하루만에 곱씹으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세를 타며 반등에 성공했다. 금리인하 시기는 미뤄지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그 시기는 가변적이며 반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확신이 퍼지면서 투심이 살아난 결과로 보인다. 연방준비제도(Fed)는 불붙은 채권시장 안정화 방안으로 양적긴축 완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규모를 밝혔기 때문에 증시에 도움이 된 측면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은 사상최대 규모인 110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내놓았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22.37(0.85%) 오른 38,225.6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45.81포인트(0.91%) 상승한 5,064.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35.48포인트(1.51%) 올라 지수는 15,840.96에 마감했다. 에드워드 존스의 수석 전략가 안젤로 쿠르카파스는 "연준 FOMC(
뉴욕증시가 중앙은행장의 금리인상 가능성 배제 발언에 힘입어 장중 상승 반전했지만 막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5월 기준금리를 3월과 동일한 5.25~5.50%로 동결했는데 제롬 파월 연준 이사회 의장은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7.37(0.23%) 오른 37,903.29를 기록했다. 그러나 S&P 500 지수는 17.3포인트(0.34%) 하락한 5,018.3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도 52.34포인트(0.33%) 떨어져 지수는 15,605.48에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지만 금융시장 여건을 완화하는 방안으로 양적긴축 완화 계획을 내놓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앙은행은 6월부터 만기도래한 국채 수익금을 재투자하지 않고 대차대조표에서 제외하는 속도를 늦추겠다고 밝혔다. 카슨그룹의 글로벌 거시 전략가 소누 바게스는 "인
뉴욕증시가 중앙은행 금리결정을 하루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내듯 하락세로 반전했다. 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높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스탠스가 예상되면서 위축된 투심이 지수에 선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용비용이 최근 크게 오른 것으로 측정되면서 물가상승 우려도 재발동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70.17(1.49%) 내린 37,815.92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80.48포인트(1.57%) 하락한 5,035.6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325.26포인트(2.04%) 떨어져 지수는 15,657.82에 마감했다. 노동부는 이날 임금과 복리후생을 측정하는 고용 비용지수가 1분기에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컨센서스 추정치 1%를 웃도는 수치다. 조사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 결과는 0.9% 수준이었다. 고용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국채시장 수익률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
뉴욕증시가 이번주 예정된 중앙은행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상승세로 한 주를 시작했다. 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99% 수준이지만 FOMC(공개시장위원회) 이후 나올 성명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의 발언에 투자자들은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에 나온 1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과 물가지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남은 2분기와 하반기 경제를 예측하려는 것이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47.53(0.39%) 오른 38,387.19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16.21포인트(0.32%) 상승한 5,116.17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55.18포인트(0.35%) 올라 지수는 15,983.08에 마감했다. 지수는 하루동안 출렁거렸지만 지난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조성한 실적 기대감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기대가 영글면서 하락세를 방어했다. 블루칩 데일리트렌드리포트의 최고 기술 전략가인 래리 텐터랠리는 "지수가 여전히 하
뉴욕증시가 기술주 상승으로 나스닥이 2% 넘게 오르는 반등세를 연출했다. 하루 전 경제성장률 발표 과정에서 맞은 물가지표 예상주사가 투심에 면역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연이은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불안했던 눈빛들이 실제 결과치는 흡수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평가에 따라 안정감을 되찾은 결과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3.86(0.4%) 오른 38,239.6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51.54포인트(1.02%) 상승한 5,099.9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316.14포인트(2.03%) 올라 지수는 15,927.9에 마감했다. 에드워드 존스의 수석 투자 전략가 모나 마하잔은 "불안한 한 주를 긍정적으로 마무리한 하루였다"며 "화면에 녹색(상승세)이 많이 보였고, 분명히 지수를 우상향으로 움직인 동인 중 하나는 메가캡 기술주들에서 나오는 뛰어난 실적 보고서였다"고 해석했다. 전일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과 마이크
뉴욕증시가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 저하로 인해 급락세를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물가가 계속해서 높게 형성되는데 비해 성장률이 저하될 경우 스태그 플레이션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75.19(0.98%) 내린 38,085.73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23.21포인트(0.46%) 하락한 5,048.4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00.99포인트(0.64%) 내려 지수는 15,611.76에 마감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는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1.6%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경제학자들 예상은 2.4%였다. 모건스탠리 이트레이드 부서 전무는 "단기적으로 이 보고서는 증시의 상승세나 하락세 모두에 긍정적인 신호는 아닌 것 같다"며 "지난해 이후 가장 큰 하락세를 겪고 있는 시장에서 불확실성으로 인해 압박이 완화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반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