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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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전일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급하락 약반등의 모습이지만 인플레이션 충격을 하루 만에 극복했다는 점에서 지수는 적어도 하락세 전환보다는 1분기 박스권 장세 예상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51.52(0.4%) 오른 38,424.27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47.45포인트(0.96%) 상승한 5,000.6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03.55포인트(1.3%) 올라 지수는 15859.15에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가 2.46% 오른데 비해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0.55% 상승에 그치면서 두 회사의 시가총액 순위는 역전됐다. 엔비디아 시총은 1조8250억 달러(약 2437조원)를 넘어서 3조 달러 안팎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뒤를 잇게 됐다. 알파벳 시총은 이날 종가 기준 1조8140억 달러에 머물렀다. 사토리펀드 설립자인 댄 나일스는 엔비디아를 포함해 매그니피센트 7 기업을 활용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꾸역꾸역 고지를 높여온 뉴욕증시가 오랜만에 미끄럼틀을 탔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완고하다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지난 2주간의 지수 상승폭을 원점으로 돌린 것이다. 금리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고 지표를 좀 더 지켜보자던 중앙은행의 신중함은 명분을 얻게 됐다. 금리인하는 하반기로 밀려나는 분위기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524.63(1.35%) 내린 38,272.75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68.67포인트(1.37%) 하락한 4,953.17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86.95포인트(1.8%) 내려 지수는 15,655.6에 마감했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CPI는 공든 탑을 걷어차기에 충분한 한 방이 됐다. 헤드라인 지표와 근원 지표 모두 전문가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결과가 집계되면서 물가하락이 역시 만만찮다는 현실감을 갖게 했다. 현재 물가는 고금리로 인해 인상요인이 압박된 것일뿐 금리를 풀기 시작하면 언제든 다시 튀어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오름세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약보합세로 한 주를 시작했다. 지수는 상승랠리에 따른 피로감을 투영하듯 혼조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망 움직임을 대변하고 있다. 다우 지수는 사상최고가 기록이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25.69(0.33%) 오른 38,797.38을 기록했다. 그러나 S&P 500 지수는 4.77포인트(0.09%) 하락한 5,021.84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도 48.12포인트(0.3%) 내려 지수는 15,942.55에 마감했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마크 해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미국 주식은 현재 많은 좋은 소식으로 가격이 책정되고 있다"며 "이번 랠리는 실적에 기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넘어서면서 하락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 3개월 동안 시장의 랠리가 이례적으로 강력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주 5000선을 사상최초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나흘째 랠리를 이어가면서 나스닥 지수와 S&P 500 지수를 다시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S&P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54.64(0.14%) 내린 38,671.69를 기록했다. 그러나 S&P 500 지수는 28.7포인트(0.57%) 상승한 5,026.6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도 196.95포인트(1.25%) 올라 지수는 15,990.66에 마감했다. 엔베스트넷의 투자 책임자인 다나 다우리아는 "결국 우리는 훌륭한 경제 지표를 받아들었고 시장은 이에 반응하고 있다"며 "좋은 지표가 계속될수록 경기는 연착륙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노동부는 지난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증가율이 전월비 0.3%에서 0.2%로 수정됐다고 밝혔다. LPL파이낸셜 기술 전략가인 아담 턴키스트는 "지수가 계속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은 포모(FOMO)로 인한 상실의 두려움을 느끼게 될
뉴욕증시가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사상 최고치 지수권에 머물렀다. S&P 500 지수는 장중 5000선을 잠시 돌파했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새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48.97(0.13%) 오른 38,726.33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2.85포인트(0.06%) 상승한 4,997.9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37.07포인트(0.24%) 올라 지수는 15,793.72에 마감했다. 프리덤 캐피탈마켓의 수석 글로벌 전략가 제이 우즈는 "지수 자체로는 좋은 헤드라인이 되겠지만 어떤 관점에서 보면 뭔가 근거가 없는 랠리가 이어지면서 시장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오름폭이 크지 않고 시원한 랠리라기 보다는 지수를 방어하는 수준에서 시장이 유지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기술주 일부에 국한된 실적장세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이러한 리더십이 지속가능한 것이냐는 물음에 투자자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뉴욕증시가 이틀째 상승랠리를 다시 펼치면서 S&P 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000선에 가까워졌다. 투자자들이 기술주들의 강한 이익성장세에 무게를 두면서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56(0.4%) 오른 38,677.3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40.83포인트(0.82%) 상승한 4,995.0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47.65포인트(0.95%) 올라 지수는 15,756.64에 마감했다.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은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2.7% 이상 상승해 이날 주당 701달러를 돌파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 이상 오른 413달러를 기록했다. 메타는 3% 가까이 오른 468달러, 알파벳과 아마존도 1% 가량 상승했다. 보케 캐피탈의 최고 투자 책임자 킴 포레스트는 "투자자들은 지난해처럼 뒤쳐지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수익 중심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지만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뉴욕증시가 조기 금리인하 시기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서도 기업들의 실적호조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하다는 판단에 따라 금리인하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거라는 중앙은행의 입장을 다시 확인했지만 경기침체가 없을 거란 기대 속에서 지수는 사상최고치를 향해 계속 전진하는 것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41.24(0.37%) 오른 38,521.3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11.42포인트(0.23%) 상승한 4,954.2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1.32포인트(0.07%) 올라 지수는 15,609에 마감했다. 50파크 인베스트먼트의 아담 사르한 최고경영자(CEO)는 "3월 금리 인하에 대한 희망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무너뜨렸지만 시장은 파월의 발언을 앞뒤로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4분기 매출이 급등하면서 주가도 30% 넘게 튀어올랐다. 스포티파이도 실적이 기대치를
뉴욕증시가 금리인하 시기 후퇴전망과 함께 하락세를 기록했다. 국채수익률이 오르면서 그간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던 지수는 차익실현 명분을 얻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625달러→800달러)으로 4.77% 상승하면서 주당 693.18달러를 기록해 사상최고가를 경신함과 동시에 700달러대를 목전에 두게 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274.3(0.71%) 내린 38,380.12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15.8포인트(0.32%) 하락한 4,942.8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31.28포인트(0.2%) 내려 지수는 15,597.68에 마감했다. 이날 국채시장에서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13bp 이상 상승한 4.16%대를 기록했다. 지난주 3.8%대까지 빠졌던 금리가 다시 차오른 셈이다. 트루이스트의 공동 최고 투자 책임자인 케이스 러너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얼마나 빨리 방향을 바꿀지에 대한 기대치가
뉴욕증시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랠리를 펼쳤다. 3대 지수는 사상최고가 기록을 다시 갈아치우며 새로운 우상향 그래프를 만들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34.58(0.35%) 오른 38,654.42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52.42포인트(1.07%) 상승한 4,958.6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67.31포인트(1.74%) 올라 지수는 15,628.95에 마감했다. 이날 스타는 전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메타였다. 메타는 분기별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며, 5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발표하면서 이날 20% 이상 급등했다. 전일 실적 호조세를 발표한 아마존도 8% 가까이 주가가 치솟았다. 기술주 급등은 이날 발표된 고용 보고서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 1월 비농업 부문 민간고용은 다우존스 추정 18만 5000개를 두 배 정도 뛰어넘는 35만 3000개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와 노동시장의
뉴욕증시가 전일 중앙은행장의 매파적 발언 충격을 하루만에 이겨내고 3대 지수가 모두 1% 안팎 오르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369.54(0.97%) 오른 38,519.8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60.54포인트(1.25%) 상승한 4,906.1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197.63포인트(1.3%) 올라 지수는 15,361.64에 마감했다. 역시나 기대주는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빅테크 기술주들이었다.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내놓는 애플과 아마존, 메타가 각각 1~2%대 상승을 기록하면서 기대감을 반영했다. 다우 지수 30개 종목 가운데서는 제약사 머크가 4분기 실적호조세를 기반으로 이날 4% 이상 상승하면서 평균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됐다. 그러나 하니웰은 매출 기대치를 달성하지 못하면서 3%대 하락했다. 아폴로 글로벌의 최고경영자(CEO) 토르스텐 슬록은 "시장이 더 낙관적인 금리인하 전망을 내놓으면서
뉴욕증시가 올 3월 금리인하 기대를 부인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과 함께 하락세로 돌아섰다. 조기 긴축완화를 기대하지 말라는 중앙은행장의 단언에 지수가 현실감을 되찾은 것으로 해석된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317.01(0.82%) 내린 38,150.3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79.32포인트(1.61%) 하락한 4,845.65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345.89포인트(2.23%) 하락해 지수는 15,164.01에 마감했다. 이날 연준은 1월 FOMC(공개시장위원회) 결과 기준금리를 종전과 동일한 5.25~5.50%로 동결하기로 했다. 4연속 동결이면서 동시에 더 이상의 금리인상은 없다는 점을 연준은 분명히 했다. 성명서를 통해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할 수도 있다"던 문구를 삭제하면서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없앤 것이다. 예상했던 대로 올해부터는 금리인하 시기를 가늠해 긴축정책을 완화할 것이
뉴욕증시가 대형주 위주의 다우존스 지수는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기술주 중심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다. 장 마감 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기대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급 성적표를 내놓았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애저(AZURE)의 성장세가 주목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133.86(0.35%) 오른 38,467.31을 기록했다. 반면 S&P 500 지수는 2.96포인트(0.06%) 하락한 4,924.97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도 118.15포인트(0.76%) 하락해 지수는 15,509.9에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목요일로 예고된 기준금리 발표를 기다리면서 일단 흐름을 지켜보는 분위기였다. 기준금리는 동결이 확실시 되지만 연준의 금리전망에 변화가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것이다. 이날 개별주 가운데선 제너럴 모터스(GM)가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