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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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부릿지 임장 네 번째, 오늘 걸어볼 곳은요. 드디어 이곳에 왔습니다.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입니다. 동탄은 수도권 교통망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지역이죠. 서울과 지방을 모두 오갈 수 있는 SRT에 이어 오는 3월 GTX-A노선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9년에는 경기 남부를 잇는 동탄인덕원선 개통이 예정돼 있고요. 최근에는 이곳에서 뉴홈 사전청약 접수가 진행돼 다시 한 번 관심을 끌었는데요. 접수는 끝났지만 본청약이 남아있는 만큼 오늘은 동탄역 인근 분위기 살펴보면서 뉴홈 사전청약 부지도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동탄신도시는 동탄1신도시와 2신도시로 나뉩니다. 1신도시는 2007년쯤 입주가 시작돼 이제 17년차 정도 됐고 2신도시는 10년 정도 됐습니다. 동탄역은 2신도시에 있고요 저희가 오늘 볼 곳도 동탄2신도시입니다. 지금 동탄역 뒤쪽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데요.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사업입니다. 무려 7년 넘게 공사가 진행됐는데 지난해
초저출생 시대로 돌입한 한국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저출생 대책에 280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집값 급등기를 거친 현재 0.78명의 합계출산율이란 처참한 결과만 남았다. 관련 연구자들은 출생률을 끌어내린 집값, 줄어드는 인구가 이젠 집값을 끌어내릴 차례가 됐다는 경고를 전했다. 한편에선, 인구가 줄수록 서울 등 수도권 쏠림이 더 심해져, 지금이라도 서울에 입성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건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인구 감소가 해결되지 않은 미래, 한국의 집값은 어떻게 될지 알아봤다. 집값을 움직이는 요인은 정말 무수히 많습니다. 지금 시장을 좌우한 결정적 요인은 금리 상승인데요. 막대한 유동성이 현재 주택 시장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금리와 집값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죠. 그러나 이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불과합니다. 장기적으로 흘러가면 시장은 높아진 금리를 적정선으로 인식하고 시장은 재편될 것입니다. 그때는 또 다른 요인이 주택 가
고금리,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 시세 하락 그리고 역전세 현상으로 많은 소유자가 '집 지키기'를 포기했다. 급매로 집을 던져 적어도 현금을 일부 보전받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뚝 끊긴 거래량은 이마저 쉽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결국 이 주택들은 경매시장으로 흘러들어오는데, 계속해서 떨어지는 주택 가격에 경매 참여자들도 쉽사리 응찰하지 않는 분위기다. 뜨기만 하면, 낙찰됐던 강남 지역 주요 아파트에서도 유찰이 나온다. 일명 '노도강' 아파트는 수차례 유찰에도 외면받기까지 한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2월 경매 동향과 눈여겨 볼만한 경매 건을 살펴봤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이번 달에 좀 모시면서도 그전에 경매 기사를 좀 많이 봤는데 최근에 관심들이 좀 많이 는 것 같더라고요.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2021년도 상승장 때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몰렸었죠. 그러다가 아파트값이 하락하면서 좀 빠졌다가,
올해 안에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크다. 늦어도 하반기에는 소폭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다. 금리가 떨어진다고 해도 '제로금리' 수준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주택 시장의 반응도 비슷하다. 상승기 수준으로의 회귀를 기대하지 않기에,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정부의 1.10 대책에도, 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에도 집값 하락은 계속되고 있다. 재건축 기대감이 컸던 경기도 고양, 일산 신도시 지역은 상승기 동안 높이 치솟았던 상승분을 최근 반납하다 못해 더 토해내고 있다. 서울 지역의 집값 방어선이 무너졌다면, 경기도 주요 지역의 주택 시장은 완전히 무너진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일산 신도시 주택 시장 분위기를 확인했다. 새해가 밝았지만, 주택 시장은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지금이 그냥 깨어있는 시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선 채로 얼었다고 할 정도로 가격은 떨어지고, 거래는 꽉 잠겨 냉랭한 상태입니다. 당장 서울의 거래량만
'평당 6700만원'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분양이 미뤄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재건축 단지가 올해 시장에 나온다. 메이플자이 분양가는 직전 최고가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5272만원)보다 1000만원 넘게 오른 가격이지만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수억원의 차익을 얻을 수 있어 로또 청약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이외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3구에서만 올해 16곳, 1만8000여 가구가 풀린다. 여기에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알짜 부지 뉴:홈 공공분양 사전청약 일정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2024년 주요 분양 예정 단지들을 정리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벌써 2024년이 시작된지도 보름이 훌쩍 지났는데요. 그동안 새해에 적응하면서 숨고르기 했다면 이제부터는 진짜 새해 계획을 실천해 나가야죠. 새해 부동산 계획은 역시 내 집 마련 아닐까요? 오늘은 지난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2024년
부동산 시장의 침체 여파가 올해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상저하고를 예상하지만, 현장에서는 더 암울할 수 있다고 아우성친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난해 분양시장 성적표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서울 주요 분양 단지에서는 양호한 수준을 넘어 대흥행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실제로 100대 1의 경쟁률이 넘어서는 곳이 있었고, 갈수록 높아지는 분양가에 지금이 가장 싸다는 분위기까지 흥행을 부추겼다. 철저히 외면받은 단지도 속출했다. 높은 분양가, 불리한 입지 조건 등 시장 침체에 수요자들은 신중하고 첨예하게 청약 통장을 던졌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2023년 서울 분양시장을 정리했다. 지난해 한국 부동산 시장은 냉탕 온탕을 오가며, 혼란스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집값이 요동치는 동안에도 거래량은 바닥 수준에 건설경기는 갈수록 악화해 주택공급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신규 주택의 착공과 인허가는 예년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인데요.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통계청은 2025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이 0.65명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대한민국 인구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더욱 심각한 것은 인구를 구성하고 있는 비율이다. 출산율은 떨어지는 반면 고령 인구는 점차 늘면서 2031년 이후 노동인구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잠재적 매수자인 20대·30대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인 만큼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매도자만 쌓이는 시장에서 과거와 같은 무조건적 우상향은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기원 리치고 대표와 함께 인구와 부동산의 상관관계를 데이터로 들여다봤다. ━인구절벽 대한민국, 부동산 매도자만 쌓인다━▶김효정 기자 (2024년에는) 특별공급 요건도 많이 완화되고 또 청년 우대형 통장의 소득 요건도 좀 완화하면서 '젊은 층에 내 집 마련 기회를 주겠다'는 정책들이 나왔는데 이런 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김기원 리치고 대표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거
2024년 부동산 시장을 두고 다양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공감대를 형성한 모양새다. 상반기에는 부동산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겠지만 금리인하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다. 그러나 김기원 리치고 대표는 금리가 떨어져도 올해 부동산 반등은 어렵다고 본다. 현재의 아파트값은 너무 고평가돼있으며 서울 아파트값은 최대 40%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김 대표의 전망이다. 김 대표는 "조금만 참으면 1억, 2억은 금방 떨어질 것"이라며 그후 신생아 특례 대출 등 정부 정책을 활용해 내 집 마련을 하라고 조언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기원 리치고 대표와 함께 2024년 부동산 시장을 데이터로 전망해봤다. ━2차 하락 시작됐다…"전세도 떨어집니다" ━▶김효정 기자 2023년 부동산 시장 꽤나 혼란했습니다. 하반기 그리고 연말 부동산 시장 분위기 어땠나요? ▶김기원 리치고 대표 사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정말
혼란했던 2023년 부동산 시장을 뒤로 하고, 새해 부동산 시장에는 기대감이 맴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희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상반기까지 시장 침체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해도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더라도 대세상승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의견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지역별 '옥석 가리기'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매매시장 뿐만 아니라 전세시장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커지는 '초양극화'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새해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한다면 '이때'를 노리라고 조언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전문가 10인의 2024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정리해봤다. ━2024 부동산 키워드='상저하고'·'초양극화'━올해 부동산 시장을 결정할 큰 변수는 금리겠죠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부동산 제도도 새롭게 바뀌고 있다. 2024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 '청년·신혼부부'에 초점을 맞췄다. 결혼하면 오히려 불리해진단 지적이 나왔던 신혼부부 특별공급 요건을 완화하고, 청년을 위한 청약통장 혜택도 늘렸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합계출산율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소한 주택 문제로 출산을 미루는 일이 없도록 임신·출산 가구를 위한 주택 정책을 대거 내놨다. 연 1%대 고정금리의 신생아 특례대출은 '역대급' 정부 정책 대출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2024년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 중 청년·신혼부부 혜택을 중심으로 정리해봤다. ━결혼하면 더 불리해? 신혼부부 청약제도 개편 ━법적으로 부부가 되면 오히려 불리해지는 청약이나 대출 조건 때문에 결혼식만 올리고 혼인신고는 미루는 부부들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었죠. '위장 미혼', '결혼 페널티'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였는
금리가 부동산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신호에 시장금리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예대금리가 가파르게 하락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다시 상승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금리가 떨어진다 해도, 집값 상승기의 '제로금리' 회복은 불가능하며, 한문도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이 가격을 수용할 만한 수요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교수와 내년 시장을 전망했다. ▶조성준 기자 청약 단지들의 양극화 현상이 좀 짙은 것 같은데 이런 시장 분위기 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한문도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 철저하게 '203040'이 시장을 이끄는 것 같습니다. 뭐냐면 예전 같으면 '묻지마 청약' 이런 분위기가 좀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은 보면 정말 차별화되고 선택적이고 국지적으로 시장이 다 달라요. 지방이라도 완판되는 데가 있고, 서울인데도 완판이 안 되고, 스마트해진 거예요. 실수요자
올해 집값은 반등 후 하락으로 귀결되고 있다. 정부의 부양책과 특례보금자리론 등 대출 규제를 우회할 수 있는 대안의 등장으로 중순 가격 반등이 이뤄져, 예측 불허의 시장이 이어졌다. 하지만 가계대출 증대를 우려한 정부가 제동을 걸며, 다시 하락세로 바뀐 주택시장은 연말까지 계속되고 있다.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는 "부양책과 우회 방안에 반짝한 시장이었지만, 힘이 부족했기 때문에 하락 수순을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교수와 올해 부동산 시장을 정리했다. ▶조성준 기자 올해 시장이 좀 어땠는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문도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 (상반기에) 왜 상승을 했냐? 지난해 10월에 레고랜드 터지고 신용경색이 일어나고 건설사 문제 터지면서 순간적으로 건설사뿐이 아니라 국민도 약간 '멘붕'에 빠졌어요. 새해 벽두가 되면서 올해 1.3 대책이 탁 나왔는데 사실 그때 저도 혼동될 정도였어요. 이 정도면 '이거는 연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