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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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명동, 홍대 등 주요 상권은 다양한 외국어로 가득하다. 50%가 넘어갔던 명동의 공실률은 최근 급감하며, 오프라인 상권의 회복 신호는 뚜렷해졌다. 그러나 이런 분위기와 상반된 곳이 있다. 가로수길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공실률이 늘어났다. 거리를 찾은 관광객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이 공실의 근본 원인은 그간 높아진 임대료와 타협하지 않는 건물주 때문이라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강남 가로수길의 공실 실태와 상권의 현주소를 알아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오늘은 신사역 가로수길에 나왔습니다. 무슨무슨길의 시초로 불리는 이곳 현장에 나온 이유. 바로 상권의 부진으로 인해 뒤에 보이시는 것처럼 공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상권이 부진한 것은 이곳만의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때 빠지기 시작한 상점은 권리금이 다 사라질 때까지 채워지지 못하고 이렇게
주택 공급 문제가 심각하다. 올해 상반기 주택 관련 공사 인허가량은 예년 대비 반토막 수준이다. 아파트의 경우 대체로 준공에서 착공까지 2~3년이 걸린다. 지금 막힌 공급은 몇 년 뒤 집값 폭등으로 돌아올 수 있다. 정부는 이달 말 관련해 대대적인 주택 공급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공공주택 공급과 함께 아파트 위주의 규제 완화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꽉 막힌 금융 문제 해결이 급선무다. 한편 정책이 서민의 주거 환경보다 아파트와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에만 치중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금력이 부족한 저소득층의 주거 수요를 맞추는 소규모 아파트·다세대 주택의 공급 문제도 심각하다. 대규모 아파트보다 수익률이 떨어지며, 신용이 떨어지는 소규모 시행·시공사의 공사에 금융권은 더 엄격하게 대출을 제한하고 있다. 정민하 지인플러스 대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의 공급 부족 문제는 서민층의 주거비 증가, 생활비 부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직결된다"며 정부가 놓친 공급 문제를 지적한
강남 3구를 비롯해 노도강까지 집값이 일부 상승하며 부동산 시장은 확연한 반등세에 들어섰다. 더 오르기 전에 집을 사야하냐는 불안감이 매수층에 퍼지고,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매도자들은 연일 호가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시기 대세에 따른 추격 매수는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진짜 반등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인데, 데이터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정민하 지인플러스 대표도 "집을 따라 사는 건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정민하 대표와 함께 현 시장에서 봐야할 진짜 포인트는 무엇인지 짚어봤다. ▶조성준 기자 데이터로 볼 때 현재 시장은 어떨까요? ▶정민하 지인플러스 대표 2020년 하반기까지 이제 저희가 데이터로 이렇게 확인했을 때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장이 약간 반등하기 시작했고 일부 지역에서 상승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요. 가격이 명확하게 오른 게 보이는데 어떤 지역은 같은 서울 안에서도 아직 하락이 안 멈췄거든요. 동산 시장이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한국의 스마트시티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 6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2023'에는 전국 지자체와 다양한 기업들이 한국 스마트시티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차린 부스가 빼곡하게 들어섰다. 한국 스마트시티 기술의 위상을 보여주듯 전 세계 기업·기관·학계 관계자들도 자리를 채웠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엑스포에는 약 4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WSCE 현장을 찾아 현실이 된 상상 속 미래도시를 체험해봤다. ▶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 조성준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서비스가 일상이 된 시대, 로봇이 택배 챙겨주고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하는 '미래도시'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인프라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시민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탈바꿈하는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시장은 반등과 추가 하락을 놓고 긴 싸움을 이어갔다. 최근 강남 3구 등 주요 지역의 10억대 이상 아파트가 상승 거래로 시장을 달궜다. 하지만 모든 지역에서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진 않는다. 서울 내에서도 '노도강' 지역은 오히려 아파트 가격이 더 내려가면서 지역별 편차가 더 심해졌다. 강북구 부동산 현장에서는 강남 아파트 반등의 호재를 누리기도 전에 다시 거래가 사라졌다고 말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서울 강북구 집값 추이를 알아봤다. 여전히 불안한 경제 상황과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 집값 반등 소식이 들렸습니다. 서울 외곽지 집값도 지난 6~7월 소폭 상승하며, 부동산 시장에 완연한 회복세가 확인됐다는 기사도 나왔는데요. 하지만 이런 소식이 무색하게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강북구 주요 아파트 가격 잠시 오르는가 싶더니, 다시 꺾여버리고 말았습니다. 노도강의 강북구의 현 상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은 우리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바꾸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20년부터 시작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응급의료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구급대원이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입력하면 다수의 병원에 정보가 전달되고 이송병원이 자동 선정되는 방식이다. 예비사업이 진행된 1년간 환자 이송시간은 19분대에서 8분으로 절반 이상 단축됐다. 충청남도 서산시는 빠르게 차오르는 썰물로 발생하는 고립사고에 대비해 연안을 감시하는 유선 드론을 설치했다. 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드론을 조종해 조난자를 재빠르게 발견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정부와 지자체가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 출동 서비스를 체험해 봤다. ▶김효정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서비스는 우리의 일상이 됐다. 국토교통부 역시 보다 편리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0년부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시작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국토부 사업을 통해 각 지자체에 필요한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도시인 제주도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GreeGO'와 스마트허브를 설치했다. 거점인 스마트허브에서 공유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대여해 제주 전역을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중교통과 공유 모빌리티의 환승도 가능해 관광객은 물론 제주도민들의 출퇴근에 도움을 주고 있다. 도민과 상생을 위해 방치된 주유소나 마트, 카페 등을 활용해 스마트허브를 설치했고 전기차 충전소까지 마련해 저탄소, 공유경제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스마트시티 제주도를 직접 체험해봤다. ▶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는 일종의 나비효과였다. 이어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공사의 전면 조사에서 부실한 공사 실태가 확인됐다.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 잇따른 보도를 통해 이들 공사에 LH 출신 직원들이 포함된 업체가 참여했고, 전관 회사의 설계·감리의 불량한 상황이 드러난 것이다. '철근 누락 사태'는 'LH 전관 사태'로 비화했다. 사태는 점입가경이다. 부실 공사 정황뿐만 아니라 실태 조사·발표 대상에서 일부 단지를 빠트린 정황, 문제가 된 설계업체의 의문스러운 수상·수주 실적까지 보도가 이어졌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사태에 존재의의마저 잃고 있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LH 전관 사태'를 정리했다. LH 사태가 점입가경입니다. 검단신도시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에 LH가 지어준 내 집도 저러면 어떡하냐며 불안했던 이들의 걱정이 현실이 되면서 한국 사회 전체가 충격에 빠졌죠. 철근 누락을 비롯한 부실 공사 실태는 한두 곳의
부동산 시장을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잡힌 시각이다. 그러나 급변하는 시장에서 수억원의 차익을 얻은 이들과 '오늘이 가장 저렴하다' 식의 정보를 접하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 2분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자 10명 중 7명이 1년 내 아파트를 구매할 계획이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오기도 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이런 '공포 뉴스' 함정에 빠져 내 집 마련 시기를 혼동해선 안 된다고 조언한다. 실수요자라면 극단적인 상승론과 하락론에 사로잡히지 말고 본인만의 기준을 세우라는 의미다. 박 위원은 내 집 마련 시기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몇 가지 통계를 제시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실수요자의 눈으로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김효정 기자 심리적인 측면에서 볼 때 부동산 시장에서 어떤 부분을 좀 가장 경계하면 성공적인 투자라고 할까요? 최소한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
2030의 부동산 매매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건수는 20만3437건으로 이 중 6만3683건(31.3%)을 30대 이하가 매수했다. 청약조건 완화로 추첨제 물량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은 청년층에게도 신규 분양 기회가 많아진데다 특례보금자리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완화 등으로 자금 조달이 수월해진 탓이다. 일각에서는 2021년 '영끌'에 나섰던 청년층이 다시 부동산 시장에 등장하면서 패닉바잉과 집값 폭등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수요자들 사이에 불안심리가 퍼지는 순간 부동산 시장이 엉뚱한 방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다만 2021년과 같은 부동산 광풍은 오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부동산 시장에 숨은 심리와 2030 수요자들의 특징을 알아봤다. ▶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 흔들리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7월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 만에 80%대에 재진입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86.3%로 전달보다 5.4%포인트 상승했고 경매 진행 건수도 169건으로 2016년 12월 이후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응찰자들이 몰리면서 지난 회차 최저 입찰가보다 높은 가격에 물건이 낙찰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최근 경매 시장 분위기를 살펴보고 최근 경매로 나온 흥미로운 물건까지 들여다봤다. ▶김효정 기자 최근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매매가도 올랐고 거래량도 좀 회복되고 있고요. 청약 시장도 열기가 뜨겁거든요. 그런데 경매시장에서도 이런 추세가 나올까요?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 올해 이제 7월달에 제가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을 한번 집계를 해봤는데요. 일단은 상승은 했습니다. 낙찰가율은 80.3% 나왔는데 전달 대비해서는 2.3%
수도권에 이어 지방 아파트값도 1년여만에 하락세가 멈추면서 '집값 바닥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을 중심으로 연일 신고가가 터져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거래량은 큰 폭으로 늘지 않고 있다. 현재 집값 상승세가 단기 반등으로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부동산 초장기 사이클을 분석한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에 따르면 과거 2번의 집값 상승기 후 찾아온 대세 하락은 6~7년씩 이어졌다. 세번째 대세하락의 초입에 진입한 현재 집값은 과거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게 김기원 대표의 분석이다. 이에 더해 IMF 당시보다 높은 가계부채와 점차 감소하는 인구문제까지 더해져 더욱 심각한 부동산 문제가 이어질 것이라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부동산 초장기 사이클을 함께 들여다 봤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부동산 대부분 내집 마련을 할 때 대출 껴서 사죠? 그냥 한번 비유를 제가 말씀 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