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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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도 끝났다. 대선부터 지방선거까지 선거시즌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표심을 고려한 각종 개발 공약 등이 쏟아졌다. 그동안 부동산 정책이 표심에 의해서 중구난방으로 쏟아졌다면 하반기부터는 보다 체계적이고 정제된 정책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앞으로의 부동산 정책은 기대와는 달리 친시장적인 규제 완화 방향과는 다르게 흘러갈 것이란 관측도 있다. 하반기 국토교통부에서 발표를 앞둔 정책은 무엇이 있을까. 이에 따른 시장 영향은 어떨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하반기 발표 예정인 국토부 정책들을 정리해봤다. ━실거주 의무 푼다…전월세, 청약시장 영향은?━ ▶조한송 기자 첫번째 주제로 꼽은 게 임대차 3법인데요. 국토부가 이달 임대차 3법 종합대책을 발표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정리되고 있나요? ▶권화순 기자 일단 이번 달에 내놓을 대책은 장기대책과 단기대책으로 나눠서 볼 수 있습니다. 단기대책으로는 국토부가 전월세 매물을 늘리기 위한 여러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
하반기 임대차법 시행 2년이 도래하면서 전세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아파트 대체 수단으로 빌라를 찾는 수요자도 늘어난 상황. 최근 신축 빌라(연립·다세대)를 중심으로 전세 사기가 급증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급증한 전세 사기 수법은 무엇일까. 세입자가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제도적으로는 어떤 점이 보완돼야 할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최근 늘어난 신종 전세 사기의 실태를 들여다봤다. ▶조한송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한송 기자입니다. 오늘 부릿지는 강서구 화곡동에 나왔습니다. 빌라 밀집 지역인데요 역세권에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전세 수요가 높습니다. 특히 신혼부부나 자금이 부족한 사회초년생들이 첫 보금자리로 많이 선택하는 곳인데요. 이곳에서 지난해 임차인들이 대거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전세 사기가 발생하기도 했죠. 집주인이 세입자들의 전세금을 이용해 수십, 수백 채의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방 중소도시 가운데 작년 대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다름아닌 강원도 속초시였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억4017만원에서 올해 2억1945만원으로 올라 56.6% 상승했다. 여유자금이 있는 중장년층이 별장 등으로 사용할 세컨하우스를 동해안변에서 마련하면서 집값을 끌어올린 탓이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동해안 세컨하우스' 대열에 합류하는 것은 어떨까. 김기원 리치고 대표는 "속초는 내년 중순, 강릉은 내후년 중순에 매수 타이밍이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속초·강릉보다 더욱 투자매력도가 높은 곳은 '양양'이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전문 유튜브 채널 '부릿지'에서 전체 영상을 만나보세요. ▶이소은 머니투데이 기자 최근에 나온 기사들을 서치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는데, 지난 1년간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방 중소도시가 강원도 속초였다는 내용이예요. 속초는 여름 휴가지로만 유명한줄 알았더니 집값도 많이 올랐더라고요. ▶김기원 리치고(데
"8월 헬게이트가 열린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는 8월부터 계약갱신청구권 도입 2년 차를 맞이해서 전세대란이 올 것이란 우려를 이같이 표현한 것이다. 만기를 앞둔 세입자와 신규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수요자들은 덩달아 걱정이 커지고 있다. 정말 8월이 되면 2년전의 전세대란이 다시 벌어질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최근 전월세시장 관련 움직임과 임대차 관련 논쟁을 짚어봤다. ━8월 전세시장 대란?━ ▶조한송 기자 하반기 전세시장을 우려하는 이유는 계약갱신청구권행사로 5% 이상 오르지 못했던 전세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져나오면 2년간 오르지 못한 시세를 반영하면서 전셋값이 급등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단적으로 헬리오시티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2018년 말 집들이를 한 헬리오시티는 9510가구의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입주 당시 전세 물량이 늘어나자 30평형인 84㎡(이하 전용면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 올랐다. 자치구별로 서초구가 0.22%, 용산구 0.13%, 종로구 0.13%, 동작구 0.12%, 광진구 0.12%, 영등포 0.09% 순으로 상승폭이 높았으며 다른 지역들도 대체로 보합권을 보였다. 반면 성북구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0.03% 하락 전환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기대에 서울 집값이 다시 상승세를 회복한 가운데 성북구만 나홀로 하락한 원인은 무엇일까. 김기원 리치고 대표는 "거주자 소득과 아파트 나이에 그 답이 있다"고 말했다. ☞ 머니투데이 부동산 전문 유튜브 채널 '부릿지'에서 전체 영상을 만나보세요. ▶이소은 머니투데이 기자 이번 주 KB시세를 보니까 서울에서 유일하게 성북구만 하락하고 있더라고요.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성북구나 강북구 이런 도봉구 이런 지역들이 좀 비슷하잖아요.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는 게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지만 사람들의 소득도 사실
10일 취임한 윤석열 정부의 첫 부동산 정책은 다주택자 규제 완화다. 다주택자에 적용되는 촘촘한 조세 제도를 풀어 시장에 매물을 출회하고 임대시장 혼란을 막겠다는 취지다. 보유세(재산세+종부세) 부담을 느껴온 다주택자들은 재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초, 강남, 용산 등은 여전히 신고가를 기록 중이나 강북권에서는 보유세 부과 기준일을 앞두고 거래 가격 하락이 눈에 띈다. 특히 성북구 대단지 아파트들이 들어선 길음 뉴타운에서는 직전 거래 대비 2억원 떨어진 단지도 등장했다. 성북구에서 유독 가격 하락이 두드러진 이유는 뭘까. 급매물이 소진된 이후 주택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최근 서울 실거래 내역을 분석해봤다. ▶조한송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한송 기잡니다.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가 시행됩니다. 이날 이후 잔금이나 등기를 치르는 다주택자에게 양도세 중과를 배제해주겠다는 거죠. 저희가 앞서 이에 대한 영향을 세무사와 중
리치고앱 분석 결과 인구 15만 이상 도시 중 투자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거제시'로 나타났다. 여러가지 데이터를 놓고 봤을 때 이 곳에 투자 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는 의미다. 거제시는 지난 1년 간 외지 투자자들이 몰렸던 지역으로 대장 아파트의 경우, 집값이 30%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이렇게 오른 집값을 고려해도 투자 메리트가 여전한걸까. 김기원 리치고 대표는 "거제 아파트 가격은 5년 반 동안 떨어지다가 이제 겨우 1년 오른 것"이라며 "저점은 이미 지났고 지금은 허벅지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거주라면 지금 당장 매수 해도 나쁘지 않다"며 투자용이라면 올 가을부터 시세 대비 10% 떨어진 급매를 노려보기를 권했다. ☞ 머니투데이 부동산 전문 유튜브 채널 '부릿지'에서 전체 영상을 만나보세요. ▶이소은 머니투데이 기자 제가 요새 앱에 빠져가지고 이것저것 눌러보고 있는데요. 제가 지금 사는 아파트 투자점수가 40점대더라고요. 그럼 어디가 대체 투자점
민간 재건축 활성화, 부동산 규제 완화 등을 공약으로 내건 새 정부의 고민이 깊어진다. 금리 상승,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상승률이 약화된 집값을 다시 자극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속도 조절도 쉽지 않은 상황. 취임 후로 늦춰진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정부에서 시행될 주요 부동산 정책은 무엇이고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작가(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조한송 기자 새 정부에서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에 관한 언급이 많습니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법 개정을 거쳐야 하는데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요? ▶채상욱 작가 우리나라 도시가 이렇게 수평 확장을 넘어 수직 확장되는 과정은 현 집권부나 국회의석과 무관하게 가야 하는 흐름이라고 봅니다. 1기 신도시 신시가지 지역에 200만 가구의 주택이 있고 1999년까지 넓히면 아파트만 3
민간 재건축 활성화, 부동산 규제 완화 등을 공약으로 내건 새 정부의 고민이 깊어진다. 금리 상승,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상승률이 약화된 집값을 다시 자극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속도 조절도 쉽지 않은 상황. 취임 후로 늦춰진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정부에서 시행될 주요 부동산 정책은 무엇이고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작가(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조한송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한송 기자입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시장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늘은 부동산 정책을 가장 잘 이해하고 분석하는 정책 덕후시죠. 채상욱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상욱 작가 네 안녕하세요. 정책 덕후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한송 기자 인수위가 출범 초기 임대차 법 폐지 검토 등을 얘기하다 최근에
다음 달 경기도 과천에서 4년 전 분양가로 새 아파트 4가구가 공급된다. 그간 주택 가격 상승분을 고려했을 때 단순 시세차익만 1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를 필두로 앞으로 과천에서 200가구 가량이 무순위 청약으로 풀린다. 가장 먼저 무순위 청약을 앞둔 과천 위버필드의 분양가는 얼마일까? 다음번에는 어느 단지에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될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오는 29일 입주자 모집 공고 예정인 과천 위버필드의 청약 관련 내용을 정리해봤다. ▶조한송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한송 기잡니다. 오늘은 지난해부터 약 200 가구가 풀릴 것으로 예고됐던 과천 첫 '줍줍'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머니투데이에서 지난 23일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죠. 아직 입주자모집공고도 나오지 않았지만 '부릿지'가 후속으로 분양가를 입수해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과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뽑습니다. 당
7살인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점에 맞춰 대구로 이사를 준비 중인 구독자. '쇼미더데이터' 대구편을 보고 매수 타이밍을 고민 중이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김기원 리치고 대표는 "대구 시장의 경우, 앞으로 매매가 뿐 아니라 전셋값도 하락할 가능성이 큰 만큼 일단 보증금을 낮추고 월 임대료를 내는 '반전세'를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이어 "대구 집값이 바닥을 치는 2024년이 되면 한채가 아닌 여러채를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이 올 것"이라며 시장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라고 조언했다. ☞ 머니투데이 부동산 전문 유튜브 채널 '부릿지'에서 전체 영상을 만나보세요. ▶이소은 머니투데이 기자 대표님 저희 저번에 촬영했던 대구 편이 엄청 반응이 뜨거웠던 거 알고 계신가요? 유튜브 조회수도 많이 나왔지만 같이 송출된 기사에도 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어요. '부릿지' 메일로 구독자 분들의 질문도 쏟아졌는데 제가 몇 개만 소개해드리고 대표님의 답변도 한 번 간단하게 들어보려고 합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12년을 마지막으로 더는 공급되지 않았던 '반값아파트'가 재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상반기 토지는 공사가 보유하되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첫 대상지는 고덕강일지구로 상반기 분양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반값 아파트는 언제, 어떻게 분양될까? 이전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이밖에 장기전세주택 등 임대주택은 어떤 형식으로 공급될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헌동 SH공사 사장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조한송 기자 반값아파트의 평형과 분양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 전용면적 59㎡(25평) 기준 한 3억원 정도 생각 중입니다. 고덕 강일지구는 강남권이니까 한 4억원 정도로 보고 있어요. 토지임대료도 시세 대비 저렴하게 30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한송 기자 고덕 강일지구 이후에는 어느 지역에서 반값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인가요? ▶김헌동 SH공사 사장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