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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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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대출금리 인하와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3단계 강화 등이 예정돼 있다. 집값이 상승할 수 있는 요인과 하락할 수 있는 요인이 혼재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올해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전망했을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우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양극화 현상은 심해질 것 같습니다. 2020년초 집값 급등기 시절에는 전국의 모든 집값이 다 같이 올랐었죠. 하지만 고금리 이후 집값 하락기에 접어들었다가 작년부터 서울처럼 수요가 몰리는 지역 위주로 집값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에도 이런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우선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님은 올해도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일대 아파트들의 집값은 강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가장 집값이 높게 형성된 동네들인데요, 이 지역들은 외부 변수와 크게 상관없이 계속 인기가 있을 것이란 설명입니다. 하지만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개선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지난달 28일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3월 개통된 GTX-A 수서~동탄 구간에 이어 두번째다. 경기도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 환경이 혁명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는데, 부릿지가 지난달 개통한 GTX-A 북부 노선을 탑승해보고 운정신도시 인근 단지들의 상황을 살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오늘 제가 나온 곳은 서울역입니다. 무려 4개의 수도권 지하철 노선과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의 열차가 다니는 서울 중의 서울, 서울의 교통 중심지죠. 바로 이틀 전에 이 복잡한 서울역에 노선 하나가 더 개통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GTX-A 북부 노선입니다. 지난 3월 수서-동탄 구간 개통에 이어 6월 용인 구성이 개통되면서 경기 남부에서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졌죠. 이제는 경기북부에서
지난달 1기 신도시 선도지구 발표 후 선정된 곳들은 쾌재를 불렀다. 일부 선도지구 단지들은 발표 당일 기존에 내놨던 매물의 호가를 4억원이나 올리기도 했다. 대출 규제 강화로 부동산 거래가 주춤한 상황에서 일부 단지는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건축 사업이 현실화하며 분담금을 둘러싼 잡음이 벌써부터 발생하고 있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 처음으로 선정된 점이 과연 호재로만 작용할까.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아파트들의 현황을 알아봤다. 하반기에는 은행 대출이 어려워졌죠.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증가 속도를 조절하려고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도 강화했습니다. 은행들은 자체적으로 전세대출을 막거나 대출한도를 줄였습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 선정된 단지의 아파트들은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7일에 샛별마을, 양지마을 그리고 시범단지(우성·현대)를 선도지구로 정했습니다. 이 분당 선도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역대급으로 혼란했던 2024년도 벌써 한 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새해부터 주택 공급대책을 내놨지만 당장의 공급 부족 우려를 막기엔 역부족이었고 청약 열기가 다시 뜨거워졌죠. 금리 인하 기대감에 매수 심리가 증가하자 정부는 가계대출 관리에 나섰는데, 전방위적인 규제에 정책 대출까지 손을 대면서 다주택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도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탄핵정국까지 맞게 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안갯속에 빠졌죠. 최근 박상우 국토부장관은 "민생과 직결된 정책들은 국민과의 약속대로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내년 부동산 제도는 또 어떻게 달라지는지 부릿지가 정리해드립니다. ━가계부채 관리에도…정부가 유일하게 확대한 이 대출━지난해 정부는 청년과 신혼부부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내놨죠. 특히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생아특례대출을 시행했는데요. 내년에는 더 확대됩니다. 우선 정부는 지난 2일부터 기존 부부합산 연 1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지나 탄핵 정국 속에서 2024년 연말이 흘러가고 있다. 이로 인해 유동 자산 시장의 흐름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이와 함께 침체되고 있던 부동산 시장도 덩달아 더 움츠러들고 있다. 한편에선 본격적으로 금리 인하가 이뤄지는 내년부터는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내년 부동산 시장도 하락장을 피하긴 어렵다고 전망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광수 대표의 2025년 시장 전망을 들어봤다. ▶조성준 기자 한국은행이 이제 올해 말까지 두 번의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고요. 그럼에도 연말 대출 문턱은 너무 높았습니다. 두 가지를 여쭤보고 싶은데 그러면 한국은행이 내년에도 기준금리를 인하를 계속해서 할지 연말은 은행들이 대출량 조절을 위해서 대출을 줄이잖아요. 내년 1~2월만 돼도 대출량이 리셋이 되니까 다시 판촉 행사를 해서 막 이렇게 대출을 늘릴 거라는 얘기도 있거든요.
폭등과 폭락이 공존한 2024년 부동산 시장이 거래량 절벽과 매물 적체에 따른 하락 분위기로 막을 내리는 양상이다. 5월부터 8월 말까지 약 3개월의 짧은 급등세가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정책 기조에 따른 대출 억제책으로 급격히 눌리며 9월 이후 현재까지 매매가 하락으로 이어진 상황이다.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수요감소가 집값 하락의 주요 원인. 감당하기 어려운 집값에 더해 높아진 대출 문턱에 서울 주택도 하락 전환됐다"고 진단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광수 대표와 함께 2024년 부동산 시장을 돌아봤다. ▶조성준 기자 올 한 해 부동산이 좀 어떻게 변해왔는지 또 일단 상반기 8~9월을 기점으로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한번 나눠서 이야기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상반기까지는 좀 어떻게 보실까요?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 일단 상반기에는 시장이 조금 혼란스러웠죠. 왜냐하면 "지난해 집값이 하락하다가 다시 조금 상승한다" 뭐 이런 얘기가 있다가 올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한국은행의 연이은 깜짝 금리 인하에도 여전히 주택대출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가계대출 관리를 위한 정부의 규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인데요. 여기에 지난달 발표한 정책대출까지 최근 시행되면서 서민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벽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당장 내년에 새집에 들어갈 예정이던 예비 입주자들의 입주까지 어려워진 상황인데요. 논란의 디딤돌 대출 축소, 부릿지가 자세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디딤돌 대출 '방공제' 적용…한도 5500만원↓━국토부는 지난달 6일, 주택시장과 가계부채를 안정화하고 기금을 관리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 구입자금 대출인 디딤돌 대출을 축소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먼저 디딤돌 대출이 뭔지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디딤돌 대출은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모기지입니다. 무주택자가 5억원 이하 주택을 구매할 때 최대 2억5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를 장기간 고정으로 이용할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릿지 이용안입니다. 오늘은 추운 바람을 뚫고 불광역 앞에 나와 있습니다. 여기가 지난번 워크로 갔던 녹번역보다는 한 정거장 위에 있지만 지하철 6호선도 다닌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연히 신혼부부들의 수요가 높은 동네 중 하나구요, 오늘은 '불광 롯데캐슬'을 한 번 가보겠습니다. 우선 불광 롯데캐슬의 가장 강점은 역시 지하철 3·6호선이 같이 다니는 불광역을 걸어서 10분 안쪽으로 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종로 광화문까지 지하철로 30분 안에 갈 수 있구요, 또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는 20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강남도 교대에서 한 정거장만 갈아타면 되니까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 여기 불광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요, 처음에 보셨던 것처럼 낮은 높이의 상가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저는 지하철역 8, 9번 출구 방향으로 나와서 아파트로 걷고 있는데요, 반대편인 6, 7번 방향으로 나오면 시장도 있어서 좀 복작복작한 분위기가 납니다. 그런데 저쪽에 바로 NC백화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서울 성북구에 곧 분양을 앞둔 단지가 있죠.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인데요. 청약 접수가 시작되기 전에 여러분께 동네 보여드리려고 왔습니다. 단지 관심 있으신 분들 영상 끝까지 봐주세요. 가볼까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성북구 삼선동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서는 단지입니다. 이 인근에서 약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축아파트라고 하고요. 1군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서 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총 1223세대 대단지 아파트인데 이 중 전용 59㎡, 84㎡ 총 509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나옵니다. 저희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출발해서 가고 있는데요. 한성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라고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걸어서 가보겠습니다. 지도에서 도보로 약 11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더라고요. 이 일대는 종로 생활권이죠. 한성대입구역을 이용하면 서울 중심업무지구 중 하나인 CBD(종로, 광화문) 이동이 편리합니다. 광화문역까
서울과 그 외 지역 간에 집값 차이가 벌어지는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청약 시장에서도 이런 현상은 뚜렷하게 나타난다. 올해 서울과 그 외 지역의 청약 경쟁률 차이는 20배가 넘는다. 이에 따라 서울 부동산은 불패라는 신화도 강해지고 있다. 하지만 정말 서울 아파트에서 청약만 당첨되면 무조건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서울에도 여전히 미분양을 문제를 겪고 있는 단지들이 있다. ☞이번엔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서울 미분양 단지를 살펴봤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에 의뢰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 8일까지 청약이 진행된 서울 민간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은 164대 1이었습니다. 세자릿수를 넘었는데요, 같은 기간 서울 외 지역의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8.15대 1에 불과했습니다. 경쟁률이 무려 20배나 차이나죠. 그만큼 서울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장 지난주에 서울에서 청약이 진행된 단지들을 보면요, 당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오늘 주택이랑 나온 곳은 월곡역인데요. 부릿지에서 이 성북구 임장을 나온 거는 처음인 것 같아요. 오늘 저희가 이 동네로 온 이유는 부릿지 최초 구독자 요청이 있어서입니다. 지난 영상에 어떤 분이 이 단지 유모차 원정대를 꼭 가달라고 하셔서 저희가 직접 와봤거든요.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부릿지, 가실까요? 6호선 월곡역은 종로랑 용산 출퇴근이 용이합니다. 실제로 종로까지 지하철로 한 20분 내외, 용산까지는 3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해요. 유모차 원정대 단지를 고르는 기준을 말씀을 드리면 요즘처럼 금리가 이제 높을 때 정책 대출 많이 이용하시잖아요. 최근에 정부가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서 정책 대출도 제한을 하고 있는데 이번 관리 방안에서 빠진 게 있습니다 바로 신생아 특례대출인데요. 신생아 특례대출은 심지어 다음 달부터 소득 요건도 완화해 준다고 해요. 2년 내에 자녀를 출산한 분들에 한해서 주택 가액이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인 단지를 대
9월 대출 규제가 강화된 이후에도 매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률만 줄었을 뿐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런데 한국부동산원이 서울 아파트도 9월 들어 실거래가 지수가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두 수치간 차이는 왜 생긴 것일까. 그렇다면 과연 서울 부동산 시장은 9월부터 하락장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는 것인지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살펴봤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공동주택 실거래가 지수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0.01% 하락했습니다. 같은 단지에서 8월보다 9월에 거래된 아파트의 가격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9월에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2단계로 강화되고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였죠. 특히 수도권에는 대출한도를 정할 때 추가되는 스트레스 금리가 1.2%포인트(p)로 적용됐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0.7%p가 적용된 것보다 높은 수준이죠. 수도권의 집값을 잡기 위해서인데요, 은행들도 주택담보대출(주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