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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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기술은 일상에 스며든 지 오래다. 최근엔 이 기술이 더 빠르고, 혁신적으로 바뀌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시작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국토부 사업을 통해 각 지자체에 필요한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 포항에서는 택시를 활용한 스마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시내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택시를 통해 도로 환경은 물론 시민의 생활환경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카카오T와 같은 포항시 내 Maas 통합 지역형 플랫폼인 '타보소'를 출시해 수요응답형 교통시스템(DRT), 관광택시는 물론 오는 9월부턴 지역 일반택시도 호출 및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스마트한 포항을 다녀왔다. ▶이용안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지난 8일 새롭게 공급대책을 내놨다. 전세사기 직격탄을 맞은 빌라 등 비아파트를 활성화해 아파트로 쏠린 수요를 분산한다는 게 주된 골자다. 신축 소형 빌라 등을 구입하는 경우 이를 세금 산정시 주택 수에서 제외하고 청약시 무주택으로 인정되는 비아파트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대책 실효성을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리는 가운데 황현 랜드스타에셋 대표는 "임대사업자 등 수요자들을 시장에 끌어들일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황현 대표를 만나 현재 빌라시장 진단과 실효성 있는 공급대책에 대해 들어봤다. ▶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최근 서울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요. 반면 전세 사기의 직격탄을 맞은 빌라 등 비아파트는 여전히 암울한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비아파트 활성화 방안을 담은 부동산 대책을 내
올림픽대로를 지나다 보면 천호대교 인근에 시선을 강탈하는 삼각형 모양의 아파트를 볼 수 있다. 사선으로 잘린 것처럼 보이는 외관이 대형 미끄럼틀을 연상시켜 '미끄럼틀 아파트' 또는 '스키장 아파트'라고 불리는 이 아파트는 1998년 지어진 송파구 풍납동 씨티극동아파트다. 이렇게 기이한 디자인이 탄생한 건 특별한 건축적 의미도, 바이럴 마케팅 전략도 아닌 '이 규제' 때문이다. 씨티극동아파트 뿐만 아니라 서울 곳곳에서 이 규제 때문에 생겨난 기형적 건물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규제에 발목잡혀 개발되지 못하는 건물들이 도심 노후화를 야기하면서 서울시도 이 규제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풍납동 일대 아파트에도 재건축 길이 열리게 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풍납동 씨티극동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이같은 아파트가 생겨나게 된 배경과 전망에 대해 알아봤다. ━"문화재 조망 절대 지켜" 규제가 만들어낸 기형적 건물들━1998년 지어진 이 아파트는 어
성동구에서 가장 유명한 '서울숲'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아파트들이 있다. 버스를 타고 두 정거장만 지나면 압구정에 갈 수 있어 강남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아파트들 모두 언덕위에 지어져 유모차를 끌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직접 유모차를 끌고 이 아파트들의 차이를 알아봤다. ▶이용안 기자 다음으로 보실 아파트는 응봉현대(1990년 준공, 644세대, 9개동, 14층)입니다. 여기는 앞에 상가가 좀 있구요. 101동, 103동, 104동에 24평이 있습니다. 여기도 안에 들어가보면 좀 언덕이 있어요. 응봉동은 정말 언덕이 많긴 합니다. 자 여기 안에 들어가보면 단지가 작아서 크게 보여드릴 건 별로 없습니다. 제가 너무 장점만 말씀드린 것 같은데 이제 단점을 좀 알려드리자면요, 보시는 것처럼 언덕이 꽤 많습니다. 여름에 정말 땀을 한바가지씩 흘릴 수밖에 없고요. 또 동네 자체가 아파트는 많은데 상권이 크게 발달하진 않았어요, 인프라
성동구에서 가장 유명한 '서울숲'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아파트들이 있다. 버스를 타고 두 정거장만 지나면 압구정에 갈 수 있어 강남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아파트들 모두 언덕위에 지어져 유모차를 끌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직접 유모차를 끌고 이 아파트들을 다녀와 봤다. ▶이용안 기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릿지 이용안입니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요, 오늘은 아파트 네 곳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기 위해 지하철역이 아니라 아파트 단지 앞에서부터 촬영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주택이와 함께 바로 가볼까요? 우선 먼저 가 볼 곳은 여기 성동구 행당동의 행당신동아인데요, 전용 59㎡ 24평 기준으로 KB시세가 8억1500만원입니다. 오늘 보실 아파트들의 가격대는 8~9억원 사이에 형성돼 있습니다. 단지가 크진 않지만 언덕이 살짝 있는 편입니다. 오늘도 아쉽게 24평들만 9억원 이하라는 조건을 만족하고 있는데요, 24평들은 5, 6, 7, 8동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부릿지 임장, 오늘 걸어볼 곳은 경기도 용인시 플랫폼시티 일대입니다.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보정동, 마북동, 신갈동)-수지구(상현동, 풍덕천동) 일원에 약 83만평의 경제중심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입니다. 용인시는 2018년 이 일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한 뒤 사업을 추진해왔는데요. 2029년 준공이 목표입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플랫폼시티를 찾은 이유, 제가 얼마 전 이곳 구성역에서 새로 개통된 GTX를 탔었는데요. 바로 이 구성역 인근에 플랫폼시티가 조성됩니다. 그리고 이 인근에 지난 6월 입주를 마친 신축 아파트 단지가 하나 있죠. GTX 개통 덕분인지 최근 이 단지에서도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구성역 일대와 함께 플랫폼시티 신축 아파트 단지를 한 번 둘러보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누가봐도 신축처럼 보이는 단지가 오늘 가볼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입니다. 보기에는 조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집값이 계속 오르자 결국 정부가 수도권 공급을 늘린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를 통해 아파트를 늘리고 매입임대를 통해서는 빌라와 오피스텔 같은 비아파트를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올 상반기 매입임대 실적은 목표치의 4%에 불과하다. 정말로 정부가 원하는 목표만큼 적기에 비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을지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번 알아봤다. ▶이용안 기자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너무 뛰니까 정부가 일단 뭐든 공급을 하겠다고는 했습니다. 3기 신도시 아파트와 함께 수도권 비아파트도 늘리겠다고 했죠. 오피스텔이나 빌라 같은 비아파트는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지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이번엔 LH의 매입임대 방식으로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는데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애초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매입임대주택 3만7000호를 확보하겠다고 했는데요, 지난달 기준으로 신축과 기축
서울 시내 집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신생아 특례대출 기준인 9억원 이하 아파트들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역세권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아직 좋은 조건의 집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직접 유모차를 끌고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9억원 이하 아파트를 다녀와 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지금 제가 와 있는 곳은 동대문구 장안동입니다. 장한평역에서 약 10분 정도 떨어진 아파트 두 곳을 살펴보러 왔습니다. 그동안 역과 가까운 곳을 왔다면 오늘은 조금은 떨어져 있지만, 어쩌면 그래서 더 가족과 살기 좋은 동네일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보는 장안동 9억 이하 아파트 두곳, 바로 장안래미안1차와 장안현대홈타운1차입니다! 이 두 아파트 모두 전용 84㎡ 타입은 9억을 아슬아슬하게 넘겼지만, 아직 전용 59㎡ 타입은 8억 이하로도 매물이 확인되는 그런 곳입니다. 특히 여기 두 아파트는 바로 인접하고 있으면서 많은 여러 인프라를 공유
3년반 만에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7000건을 넘어섰고 거래금액은 처음으로 평균 12억원을 돌파했다. 이에 대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1일 최근 서울·수도권의 집값 상승에 대해 "추세적 상승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비슷한 취지의 말을 하면서도 서울·수도권에 공급을 늘리겠다는 발표까지 같이 하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켰다. 과연 지금 서울·수도권의 집값 상승은 일시적 현상일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 번 알아봤다. ▶이용안 기자 우선 서울부터 한 번 볼게요, 지난달 거래 신고를 이달말까지 할 수 있는데요 지금 촬영일 기준(7월 18일)으로 6688건입니다. 여기서 더 높아지겠죠 아마. 평균 거래금액도 12억원을 넘었어요. 확실히 거래량이 늘면서 가격도 같이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조금 양상이 다릅니다. 올해 초부터 중개사들이 바빴다고 하는 강남
약수하이츠에 이어 유모차원정대가 두 번째로 다녀온 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앞에 있는 암사선사현대아파트다. 직주근접도가 우수하고 평지에 지어진 단지인 만큼 유모차를 끌기에도 수월해 보인다. 이 아파트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직접 유모차를 끌고 서울 9억원 이하 아파트를 다녀와 봤다. ▶이용안 기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릿지 이용안입니다. 오늘은 유모차 원정대 2탄으로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앞으로 나와 있는데요. 여기 암사역 바로 앞에 선사현대아파트라고 되게 큰 아파트가 있어요. 역이랑도 되게 가깝고 또 평지이고 이래서 오늘 또 주택이랑 함께 신혼부부들이 살기에 괜찮을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가보실까요? 여기가 잠실이랑 엄청 가까워요. 잠실 8호선으로 10분이면 갈 수 있고 강남도 30분이면 갈 수 있거든요. 한 정거장만 내려가면 5호선 천호역이 있거든요. 아마 이쪽 동네분들이 좀 술도 마시고 약속 장소도 많이 잡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5
서울시 저출생 극복 대책 일환인 '장기전세주택Ⅱ' 첫 공급 물량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300세대다. 서울시는 월 소득 900만원이 넘는 무자녀 맞벌이 부부도 신청할 수 있도록 소득 기준을 대폭 낮추고 젊은 신혼부부에게 불리한 무주택 기간 가점을 폐지했다. 2인 가구 기준 전용 39㎡로 제한되던 면적도 49㎡로 늘어난다. 이외에 주택 소유 이력, 혼인신고 기간 등 입주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장기전세주택Ⅱ 입주를 희망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공고문을 샅샅이 뜯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장기전세주택2의 구체적인 공고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무자녀 신혼부부에게도 최장 10년간 주택을 공급하고 출산 시 우선매수권까지도 지급하는 내용이 골자인데 여기에 입주자 선정 기준과 소득 기준 등이 파격적으로 더 완화됐습니다. 첫 공급 물량은 오는 11월 입
올해 말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20%인 1000만명을 돌파하는 초고령 사회가 된다. 인생에서 노년기가 가장 긴 삶을 보낼 수도 있는 만큼 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시니어주택' 입주를 고려하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막연하게 비싸다는 오해와 "막상 살아보니 지옥이었다"는 경험담들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그런 만큼 시니어주택 입주 전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시니어주택 전문 유튜브 채널 '공빠TV' 운영자 문성택, 유영란 부부를 만나 나에게 맞는 시니어주택을 고르는 방법 등을 들어봤다. ▶김효정 기자 앞서 보증금에 대해서도 살짝 얘기를 했는데, 1억 원대 라고 얘기해 주신 것들은 다 임대형인거죠? ▶문성택 (유튜브 '공빠TV' 운영자) 실버 타운은 임대형과 분양형, 자가 소유형이라고 보통 표현하는데 실버타운 업체가 주인이면 임대행이라고 저희는 표현하고요. 개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