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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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5일 장중·종가 기준 모두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양적 긴축(QT) 중단 시사 발언이 촉매로 작용한 가운데 기관 주도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기술적 관점이나 기본적 분석 양측에서 모두 과열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주가의 평균 회귀 경향을, 기본적 분석에서는 실적 대비 고평가 구간 진입을 우려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경기 판단이 시장을 안도시킬지 주목되는 이유다.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새벽 연준이 최신 경기동향 보고서를 공개한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의 완화적 발언에도 미국 뉴욕 증시는간밤에 혼조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68% 오른 3657.28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3659.91까지 올라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였던 전날 고가(3646.77)을 경신했다. 코스피의 이날 종가는 지난 10일 기록한 역대 최고 마감가(3610.60) 역시 넘어섰
코스피가 14일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 전환해 마감하는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74포인트(0.63%) 내린 3561.81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856억원어치, 70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28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오전 3604.12로 출발, 장 초반 전일 대비 1.74% 오른 3646.77를 기록하며 전고점을 경신했다. 하지만 오후 1시10분을 기점으로 하락 전환했다. 장중 최저점은 1.37% 하락한 3535.52로, 고저차가 111.25포인트에 달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개장 전 공시에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1.81%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장중 전일 대비 2.89% 상승한 9만6000원을 기록했지만 이후 9만200원(전일 대비 3.32% 하락)까지 한 때 떨어졌다. 한국거래소(KRX) 종가는 전날보다 1.82% 하락한 9만1600원이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0일 코스피지수가 3600선에서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최고점을 새로 썼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2일 3500선을 돌파한 이후 1거래일 만에 3600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점을 다시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가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39포인트(1.73%) 오른 3610.60에 장을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때 3617.86까지 올라 장중 역대 최고치를 새로 쓰기도 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1조63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사자'를 외치고 있다. 반면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는 '팔자'를 외치며 각각 5000억원, 5977억원을 순매도 했다. 코스피지수의 신고가를 이끈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07% 오른 9만4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중
오픈AI의 샘 올트먼이 미국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한국 반도체 싹쓸이에 나서면서 반도체주(株)가 급등했다.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면서 주목받고 있던 반도체 섹터에 큰 호재가 더해진 것. 금융투자업계는 반도체 랠리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발(發) 호재에 힘입어 코스피는 사상 처음 3500포인트를 넘어섰고, 이재명 대통령도 "(코스피 상승) 추세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한 상태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38포인트(2.70%) 오른 3549.2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9.65포인트(2.02%) 오른 3525.48로 전 고점을 경신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100포인트 이상 오르며 3565.96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 강세는 오픈AI와 국내 반도체 기업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2029년까지 최대 5000억달러(약 700조원)를 투입해 미국 전역에 AI
코스피지수가 26일 급락하면서 3400선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집중하면서 연초대비 순매도 전환했다. 단기 과열 경계감에 원화 약세까지 겹쳤지만 개인은 반등에 기대를 걸고 매수했다. 미국 금리인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된 가운데 미국의 고용 지표 등 발표도 예정돼 투자심리가 되살아날지 관건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5% 내린 3386.05에 거래됐다. 불과 사흘 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3500을 눈앞에 뒀던 상황이 반전됐다. 장 마감 이후 잠정 집계 기준으로 개인이 1조976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10억원, 4891억원 순매도했다. 이로써 외국인은 올들어 2560억원 순매도로 순매도 전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지수의 대선 이후 랠리를 이끈 수급주체였다. 조기 대선 전까지는 14조3650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4조109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코스피가 25일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347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대형변수가 부재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쏟아낸 차익실현성 매물을 외국인·기관이 받아냈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지수는 1.03포인트(0.03%) 내린 3471.1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409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동안 외국인은 1814억원어치, 기관은 268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글로벌 증시를 흔들만한 펀더멘털 이슈가 없었다"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모멘텀과 반도체 산업의 훈풍이 단기 정점을 통과하면서 코스피 상승세도 공세 한계점을 통과한 뒤 숨고르기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 등 개별종목이 이슈에 따라 등락하는 종목장세"라며 "대내외 이벤트를 앞두고 높아진 경계심이 증시 상방을 제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구윤철 부총리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만나 한미 통화스와, 대미투자 패키지 등을 논의했지만 아직 뚜렷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다"고 했다.
코스피가 24일 하락 마감했다. 최근 연속 상승으로 35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외국인 매도세를 이기지 못했다. 코스닥은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4.05포인트(0.40%) 내린 3472.14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5.84포인트(0.17%) 오른 3492.03으로 출발했다가 9시6분부터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내리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76포인트(0.19%) 내린 4만6292.78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마감 기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6.83포인트(0.55%) 떨어진 6656.92, 나스닥종합지수는 215.50포인트(0.95%) 하락한 2만2573.47을 기록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249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8억원, 212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를
코스피가 오늘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시가총액 1, 2위에 자리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 랠리가 이어지는 데다, 미국 관세 리스크를 해소한 셀트리온이 급등하면서 지수를 견인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54포인트(0.51%) 오른 3486.1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81포인트(0.60%) 오른 3489.46으로 장을 출발해 장중 한 때 3949.49포인트까지 도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코스피 전고점은 3482.25포인트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며 "최근 다수 기업의 실적과 투자 소식에서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면서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 부장은 "기술주를 제외한 섹터들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는 중"이라며 "특히 코스피에서 하락 종목이 630종목을
22일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 급등에 힘입어 장 중 34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코스피 23.41포인트(0.68%) 오른 3468.65에 장을 마감했다.앞서 장중 3480선(3482.25)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주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보험적 차원의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한 데 이어, 주말 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통화가 우호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이 영향으로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졌고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됐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814억원어치, 26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76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이날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가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77%) 오른 8만3500원에 장을
연달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던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고점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에 외국인이 순매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6포인트(0.46%) 내린 3445.2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7포인트(0.00%) 하락한 3461.23으로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전환해 사상 최고치인 3467.89를 찍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에 나서며 약보합권으로 마무리했다. 코스피는 지난주부터 11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지난 10~16일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17일 하루 쉬어간 뒤 지난 18일에도 고점을 또 갈아치운 바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35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77억원, 3356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코스피는 미국 증시 상승과 기술주 강세를 반영해 장 초반 3467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
18일 코스피가 3461.30에 장을 마치며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코스닥도 857.11로 연고점을 돌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증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덕분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8만전자를 회복하고, SK하이닉스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반도체주가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47.90포인트(1.40%) 오른 3461.30을 기록했다. 코스피 개장 이후 사상 최고치다. 지난 16일 종가 기준 최고치(3449.62)를 경신했던 코스피는 이틀 만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스피가 상승한 것은 17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기 때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미국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9개월 만에 통화정책을 재개했다"며 "금리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준
17일 코스피지수가 12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커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6.22 포인트(1.05%) 내린 3413.40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8거래일만에 매도 우위를 보이며 3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이날 3075억원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이날 12거래일만에 252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현재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은 양호하지만 하반기 증시 향방을 결정할 변곡점이 될 이벤트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라며 "여기에 최근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가격부담 및 차익실현 압력이 증가한 것 또한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함께 사상최고치 랠리를 이어온 미국, 일본 증시 모두 소폭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에 대한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