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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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숨고르기만 거듭한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가 진행됐다. SK하이닉스는 다시 한번 주가 상승에 성공하며 52주 최고가를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금융주, 코스닥에선 제약주의 하락에 두드러졌다. 2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07%(1.98포인트) 내린 2755.11로 마감했다. 장 초반 보합세가 지속됐다. 개인이 3494억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08억원, 139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6% 오른 18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4.3%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장 중 18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첨단 반도체 공장 건설 보도와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호재로 작용했다. 전날 SK하이닉스와 함께 올랐던 삼성전자는 0.13% 내린 7만9800원에 마감, 종가 기준 '8만 전자' 돌파에 실패했다. 삼성전자는 2021년 12월28일(8만300원) 이후 지금까지 종가 8만원을 넘어서지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업종의 랠리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도 올해 최고 수준이다. 반도체 업황 반등에 유동성 확대, 정부의 밸류업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9.52포인트(0.71%) 오른 2757.09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올들어 최고 기록이다. 장중 최고 2779.4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장중 최고 2755.45로 52주 신고가를 쓴 이후 22일과 25일에도 각각 최고 2763.06, 2763.63까지 오르며 3거래일 연속 52주 신고가를 넘었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24억원, 4817억원 순매수하며 증시를 끌어 올렸다. 반면 개인은 1조864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시장을 이끈 건 반도체였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700원(2.17%) 상승한 7만9900원에 마감했다. 장중 최고 8만100원까지 올라 종전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한동안 증시를 달궜던 금융주 등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와 반대로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와 제약·바이오주의 급등세에 1%대 상승하며 마감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9포인트(0.40%) 내린 2737.5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4시10분 기준으로 개인이 3308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9억원, 2908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약세였다. 의료정밀이 2%대,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건설업, 섬유의복, 금융업이 1%대 약세였다. 음식료품, 화학, 의약품, 철강및금속, 서비스업은 강보합세, 제조업, 통신업, 유통업, 전기전자, 기계,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운수창고는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금융주를 비롯한 저PBR주의 약세가 돋보였다. KB금융은 3%대, 하나금융지주는 2%대, 현대차와 기아는
전날인 21일 외국인의 대량 순매수에 급등했던 코스피가 약보합권에서 마무리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를 유지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보유 매물을 빠르게 쏟아내며 하방 압력을 가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0포인트(0.23%) 내린 2748.56에 마무리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5296억원, 1628억원씩 팔아치웠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6657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2%대 강세 마감했다. 케이씨(9.1%), 에스디바이오센서(8.7%), 덴티움(0.9%) 등이 고르게 오르며 업종 상승을 이끌었다. 섬유의복은 1%대 상승했다. 비금속광물, 화학, 통신업은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운수장비, 유통업은 1%대 하락했다. 이날 시장에서 가장 돋보인 건 방산주의 급등이었다. 방산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보다 4.3% 오른 20만2000원에 마무리했다. 코츠테크놀로지(9.4%), 컨텍(6.7%), 제노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말 한마디에 삼성전자가 5% 넘게 급등했다. 반면 엔비디아 급등 훈풍을 탔던 SK하이닉스는 크게 떨어졌다. 삼성전자 활약에 힘입어 코스피는 1% 넘게 올랐다. 시장의 이목은 미국으로 옮겨간다. 오는 21일 새벽(한국시간) 발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금리 향방이 관건이다. ━삼성전자 웃고, SK하이닉스 울고━20일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6%(4100원) 오른 7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종가 기준 4% 넘게 급등한 건 올해 1월19일 이후 2개월 만이다. 이날 거래대금은 3조7724억원에 달했다. 이날 삼성전자 급등 동력은 황 CEO의 발언이었다. 황 CEO는 이날 'GTC 24'에서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테스트 중인 사실을 밝혔다. 황 CEO는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의 HBM을 사용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다. 현재 테스트하고 있으며 기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일본 중앙은행(BOJ)이 17년만에 금리를 인상한 것도 경계심을 높였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지적하면서도 증시의 추세적인 조정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67포인트(1.1%) 하락한 2656.17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4시 기준 개인은 908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88억원, 701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장중 낙폭을 회복하며 보합으로 마무리했지만 SK하이닉스는 2.5% 떨어졌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하락했다. 현대차는 2%, 기아는 7.1% 약세로 마감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1%, 삼성SDI는 1.5% 상승 마감했다. 삼화페인트는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고에너지밀도를 지닌 리튬금속전지 전해액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상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매크로(거시경제)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인은 순매도세였으나 금융투자사를 중심으로 기관 자금이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포인트(0.71%) 내린 2685.84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889억원, 82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2210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기관 자금 가운데서도 금융투자사는 302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2%대 상승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종이목재, 화학, 기계, 전기전자, 운수장비, 제조업는 1%대 강세를 보였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철강및금속은 강보합권이었다. 전기가스업은 2%대 약세,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유통업, 건설업, 운수창고, 통신업, 금융업, 서비스업은 약보합권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잇따라 시장 전망치를 웃돈 영향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외국인이 물량을 대거 출회하면서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등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1.92포인트(1.91%) 내린 2666.84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코스피 종가는 되찾았던 2700선을 하루 만에 내주게 됐다. 이날 오후 4시17분을 기준으로 개인은 1조17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85억원, 61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이 4%대 하락하면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의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금융업도 1%대 약세였다. 전기·전자, 운수창고는 2%대 약세, 제조업, 서비스업, 통신업, 운수장비, 기계, 철강및금속, 의약품도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저PBR주의 주가가 대폭 떨어졌다
대표적인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업종인 은행·증권·보험주가 뛰어올랐다. 최근 주춤한 저PBR 장세를 금융 관련 종목들이 되살리는 모습이다. 이달 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하면서 현금 창출 능력에 기반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이 다시 한번 발현됐다. KB금융은 6% 가까이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코스피는 장중 22개월 만에 2700을 돌파했다가 2690선으로 내려왔다. 1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44%(11.76포인트) 오른 2693.57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700을 돌파했다가 오후 매도세 여파로 상승폭이 줄었다. 코스피가 장중 2700을 돌파한 건 2022년 5월3일(2702.1) 이후 22개월 만이다. 종가로는 같은 해 4월22일(2704.71) 이후 2700을 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이 335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2536억원, 1104억원씩 순매도였다. 코스닥은 전날과 비슷한 889.93을 기록했다. 이날 증시에
코스피 지수가 2차전지 강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2680선을 회복했다. 저PBR(주가순자산비율)에서 2차전지, 바이오, 엔터주 등으로 순환매가 일어나는 가운데 뚜렷한 주도 업종은 부재한 모양새다. 증권가에서는 거시경제 지표 발표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1.97포인트(0.83%) 오른 2681.8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4시23분 기준으로 기관이 5066억원 순매수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85억원, 392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업종별 지수에서는 화학과 철강및금속, 전기·전자, 제조업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의약품, 비금속광물, 유통업, 서비스업은 강보합세였다. 전기가스업은 삼천리,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이 나란히 약세를 보이면서 -1%대 약세였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종이·목재, 기계, 의료정밀, 운수장비, 건설업, 운수창고, 통신업, 금융업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S
엔비디아 주가 급락의 영향으로 반도체 업종이 대거 조정을 받은 반면 장기간 소외됐던 성장주는 반등했다. 증시의 뚜렷한 방향성 없이 업종 간 순환매가 이어지는 장세다. 미국 물가지수 발표와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변동성에는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51포인트(0.77%) 하락한 2659.84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는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었으나 오후들어 다시 낙폭을 확대했다. 오후 3시45분 기준 개인이 1852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70억원, 1123억원 순매도했다. 엔비디아 급락의 여파로 반도체주 대부분이 조정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5300원(3.08%) 떨어진 16만6600원에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900원(1.23%) 하락한 7만2400원을 기록했다.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수혜주로 주목 받았던 현대차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의회 발언과 민간 고용지표 발표 등으로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재유입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73포인트(1.24%) 오른 2680.35에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907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820억원, 6989억원씩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3.78% 올랐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가 9.52% 뛰어 업종을 견인했다. 한올바이오파마(7.97%), 종근당홀딩스(6.90%), 삼일제약(6.56%) 등도 나란히 올랐다. 기계, 의료정밀, 제조업, 비금속광물, 섬유의복은 1%대 강세 마감했다. 반면 종이목재는 1.09% 하락했다. 아세아제지가 5.79%가 떨어져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태림포장은 2%대 하락했다. 업종 내 한창제지, 페이퍼코리아, 이건산업 등도 1%대 약세였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