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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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외인 매수세가 몰리며 장중 잠시 '20만닉스'가 회복되기도 했다. 호실적을 낸 증권, 보험업종과 금리인하 수혜가 기대되는 건설 업종 등도 강세였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27포인트(0.83%) 오른 2696.63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2706.05까지 올랐으나 상승 폭을 줄여 2700선을 밑돌면서 마감했다. 외국인이 2584억원, 기관이 2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790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SGC에너지,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이 3%대 오르면서 전기가스업이 2%대 상승했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신세계건설 등의 강세로 건설도 2%대 강세였다. DB손해보험, 삼성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주와 DB금융투자, 삼성증권 등 증권주도 상승세였다. 이외에 서비스업, 제조업, 통신업, 운수창고, 유통업, 운수장비, 철강및금속, 비금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도에 밀린 영향이다. 코스피의 경우 6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2700선 탈환에는 실패했다. 한편, 개인 투자자는 저가 매수를 노리며 홀로 주식을 모아 담았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87포인트(0.85%) 내린 2674.36에 마감했다. 오후 4시 42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는 1438억원어치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도 159억원 팔았다. 반면 개인 홀로 139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4%대 올랐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13%대 급등하며 업종을 이끌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반영됐다. 보험도 3%대 상승했다. 금융업, 증권은 1%대 강세였다. 통신업, 건설업, 의약품, 종이목재, 서비스업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전기전자는 2%대 하락했다. 산일전기, 삼화전기, 에코프로머티, 포스코퓨처엠 등이 동반 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전기가스업도 2%대
16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에서 주식을 1조2000억원 넘게 쓸어담았다. 코스피지수는 2700선에 근접한 수준까지 회복된 가운데 지난 5일 블랙먼데이사태(글로벌 증시 폭락) 충격을 상쇄하는 대대적 반등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에서 불거진 'R(경기침체·Recession)의 공포'가 완화된 것은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블랙먼데이 충격에 대한 시장의 학습효과, 엔고(엔화강세)발 엔 캐리 트레이드 물량 대량청산 등을 감안할 때 코스피지수의 전면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2.73포인트(1.99%) 오른 2697.23에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지수는 2699.61까지 올랐다. 투자주체별로 반등 주도 세력인 외국인이 이날 1조2058억원 규모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2159억원 순매수였다. 개인은 1조4475억원 순매도였다. 코스피지수는 이달 1일(2777.68) 이후 2700선은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다만 당시 종가
외국인이 하루만에 4000억원에 가까운 순매수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되며 국내 증시에도 훈풍이 불어온 것이다. 이날은 12월 결산법인의 반기보고서 제출 마감일로, 장중에도 실적에 따라서 개별 종목의 주가 흐름이 달라졌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00포인트(0.88%) 오른 2644.50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1%대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상승 폭을 줄였다. 오후 4시 기준으로 외국인은 391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60억원, 1142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호실적을 낸 STX엔진 등이 오르면서 기계업종이 2%대 상승했다. 섬유의복, 종이목재, 화학, 철강및금속, 전기전자, 제조업도 1%대 강세였다. 음식료품, 의약품,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건설업 등은 강보합, 의료정밀, 유통업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방산주의 강세도 돋보였다. 현대로템은 3%대 오르면서 52주 최고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또 다른 악재를 맞았다. 네이버는 웹툰엔터테인먼트 주가 폭락,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의 고객 개인신용정보 중국 유출 의혹에 휩싸였다. 주가 반등을 위한 호재가 절실한 상황인데 악재만 쌓여간다. 네이버는 13일 코스피에서 전날보다 2.43%(3900원) 떨어진 15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2.08%)에 이어 2% 넘는 하락률을 기록하며 16만원이 깨졌다. 카카오는 1.89%(700원) 떨어진 3만6400원을 기록했다. 장 중 3만62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최저가인 3만5350원에 근접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는 올해 들어 각각 30%, 33% 폭락했다. ━"카카오페이, 모든 고객정보 알리페이에 제공"… 금감원, 제재 절차 착수━이날 불거진 카카오페이의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 의혹이 카카오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5~7월 현장검사에서 카카오페이가 모든 고객의 신용정보를 당사자 동의
경기침체 공포가 다소 진정되며 코스피 지수가 열흘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 안도 랠리가 이어진 가운데 종목별 실적에 따른 주가 차별화도 나타났다. 향후 증시에 영향을 미칠 주요 경기지표 발표를 앞둔 만큼 다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87포인트(1.15%) 오른 2618.3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600선을 회복한 건 지난 2일(2676.19) 이후 10일(6거래일)만이다. 지난 폭락장(2일과 5일)에서의 낙폭을 절반 가량 회복했다. 투자자별로는 오후 4시 집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7억원, 147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04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07%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3.21%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2.02%) 현대차(0.21%) 셀트리온(2.04%) 기아(0.2%) KB금융(0.73%) POSCO홀딩스(0.61%) 등이 강세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600선을 반짝 회복하기도 했다. 그간 낙폭이 과도했다는 판단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곧 발표를 앞둔 주요 경제지표와 기업별 실적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7포인트(1.24%) 오른 2588.43에 마감했다. 오후 3시 48분 기준 기관 투자자는 342억원어치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282억원, 88억원 쏟아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2.18%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에코프로머티(12.11%), 엘앤에프(5.92%), 삼성SDI우(5.14%) 등 2차전지주들이 나란히 오르며 견인했다. 화학도 2%대 올랐다. 비금속광물, 유통업, 철강및금속, 기계, 종이목재, 건설업도 1%대 상승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증권, 운수장비, 금융업, 섬유의복, 음식료품, 운수창고 업종은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반
경기침체 공포의 여진이 이어지며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반등을 멈추고 다시 조정을 나타냈다. 경기에 민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한 가운데 일부 종목은 실적에 따라 주가가 차별화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68포인트(0.45%) 내린 2556.73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일 8.77% 급락한 이후 지난 6일과 7일 연속 반등했으나 이날 다시 하락 마감하면서 3연속 반등에는 실패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8090억원 순매수(이하 오후 3시45분 집계 기준)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76억원, 2857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00원(1.74%) 하락한 7만3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3.48%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08%) 셀트리온(-0.66%) POSCO홀딩스(-2.15%
7일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가 양대 시장에서 대량의 매물을 주워 담으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시가총액 규모가 큰 대형 종목들의 급등세가 돋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6.26포인트(1.83%) 오른 2568.41에 마감했다. 오후 3시 58분 기준 개인 투자자는 2953억원어치 주워 담으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206억원, 306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6.79% 급등했다. 코로나 관련주 에스디바이오센서가 13%대 급등해 업종을 견인했다. 케이씨텍(8%), 디아이(2.58%), 덴티움(2.21%) 등도 나란히 올랐다. 의약품은 5%대 올랐다. 통신업, 보험, 전기가스업은 3%대 강세 마감했다. 전기가스업, 음식료품, 종이목재, 금융업, 전기전자, 증권, 비금속광물이 2%대 올랐다. 서비스업, 유통업, 기계, 철강및금속이 1%대 상승했다. 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2020년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4년5개월 만에 대폭락 사태에 휩싸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직격탄을 맞았다. 코스피는 5일 전거래일보다 8.77%(234.64) 폭락한 2441.55에 장을 마쳤다. 장 중 2386.96까지 떨어졌으나 장 마감 직전 2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2% 넘게 하락하며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낙폭이 커지면서 오전 11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에도 폭락세가 이어지면서 오후 1시56분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는 상황에 처했다. 1조5246억원에 달하는 순매도를 쏟아낸 외국인이 폭락장을 주도했다. 기관도 2736억원어치를 팔아치었다. 반면 개인은 1조7001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코스닥의 낙폭은 더 컸다. 코스닥은 11.3%(88.05) 폭락한 691.28을 기록하며 700선이 깨졌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오후 1시5분 사이드카, 오후 1시5
국내 증시가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2700선이 무너지며 2670선으로 주저앉았다. 삼성전자 주가가 한 달여 만에 7만원대로 주저앉은 데 이어 SK하이닉스는 2008년 이후 최초로 하루 사이 10%대 하락하는 등 대장주들의 충격이 컸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1.49포인트(3.65%) 내린 2676.19에 마감했다. 전일 대비 2% 내린 채 출발한 코스피는 점차 낙폭을 키워 3%대 하락 마감했다. 지난 2020년 8월 20일 3.66% 하락한 후 4여년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전일 미국 시장에서 ISM(미국 공급관리자협회) 7월 구매관리자 지수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한 영향을 받았다. 경기 침체 공포감에 투자심리 위축되며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컸다. 개인이 1조6173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63억원어치, 7776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업종별 지수에서는 통신업이 유일하게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SK텔
올해 8월의 첫날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간밤에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 기업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자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올랐지만 장중 하락 전환해 마감했다. 전선주, 해운주, 이차전지주가 오르며 지수 하단을 받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99포인트(0.25%) 오른 2777.6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으로 외국인이 438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77억원, 1740억원어치 매물을 내놨다. 업종별 지수는 철강및금속이 2%대 강세였고 종이목재, 화학, 운수장비는 1%대 상승했다.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기계, 유통업, 운수창고, 금융업, 서비스업, 제조업은 강보합세였다. 통신업과 의약품은 1%대 약세, 전기전자, 의료정밀, 건설업, 음식료품은 약보합세였다. 테마별로는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주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대원전선, 가온전선, KBI메탈 등 전선주가 강세였다. 흥아해운,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