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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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올해 전자 주주총회 시스템 구축, 토큰증권 플랫폼 기반 마련, 차세대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사업과제로 추진한다. 자본시장 생태계 확장에 맞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정책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순호 사장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예탁원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지속성장 기반 마련을 통한 금융시장 지원 선도라는 목표 아래 다가올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T(정보기술) 서비스 혁신 기반을 강화하고 내·부 변화에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혁신금융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며 "토큰증권 시장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분산원장 기술 내재화 추진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예탁원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 △토큰증권 플랫폼 역량 확보 △전자 주주총회 시스템 구축 △증권시
아프리카TV가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올해 들어 아프리카TV 주가를 끌어올렸던 트위치의 한국 철수 효과가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의 게임방송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급부상도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7일 코스닥에서 아프리카TV는 오전 9시6분 기준 전날보다 4.9% 떨어진 1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전날에도 2.3% 하락한 바 있다. 이달 들어 전날까지 주가가 8% 떨어졌다. 아프리카TV는 트위치 철수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말 8만원대였던 주가가 13만원대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주가 약세는 지난달 27일 트위치의 철수가 이뤄지며 상승 재료가 소진된 것으로 풀이된다. 치지직이 베타 서비스 3개월 만에 DAU(일간활성이용자수) 통계에서 아프리카TV를 제쳤다는 분석 역시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코스피에서 8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이었던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섰다.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의 조정 여파도 악재로 작용했다. 시장의 이목은 미국 국회에 출석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입으로 쏠린다.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3%(7.92포인트) 내린 2641.48에 장을 마쳤다. 장 중 2630선까지 밀렸다가 2640선을 회복했다.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68억원, 2126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이 순매도를 기록한 건 지난달 21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개인은 534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는 현대차, LIG넥스원, 신한지주, KB금융, 기아로, 순매도 상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이버(NAVER), LG화학, 삼성SDI로 집계됐다. 외국인 순매도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애플의 중국 아이폰 판매량 급감 소식에 LG이노텍은 8.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외국인은 여전히 저PBR(주가순자산비율) 테마와 반도체 업종 위주로 순매수를 이어갔다. 주가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난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구체화하고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저PBR 문제가 개선되면서 코스피가 3000선을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87포인트(0.93%) 하락한 2649.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0.39%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했다. 오후 4시 기준 투자자별로는 개인이396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544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857억원 순매수로 최근 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주가 부담에 따른 증시 조정에도 반도체와 금융주 매수세는 여전했다. 이날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SK하이닉스로 76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2위는 495억원 어치를 순매수한 KB금융이었다. 이밖에 삼성전자, 신한지주, KT, 삼성생명, 삼성물
미국에서 불어온 훈풍에 반도체 업종이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증권가의 기대도 지속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마감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91포인트(1.21%) 오른 2674.27에 마무리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8737억원, 4341억원씩 팔아 치웠지만, 외국인 투자자가 1조2509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3.89% 올랐다. 삼성생명이 7%대, 동양생명이 5%대 급등하며 업종을 견인했다. 삼성화재우(3.74%), 현대해상(3.17%), 한화생명(3.02%) 등도 나란히 올랐다. 기계, 전기전자, 금융업은 2%대 올랐다. 증권은 1%대 강세 마감했다. 반면 섬유의복은 1.86%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성안(-4.39%), F&F(-3.59%), 한세실업(-2.70) 등이 나란히 하락한 영향이다. 운수창고, 통신업, 서비스업, 건설업은
미국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 경계심리가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약보합 마감했다. 최근 조정을 보였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관련주는 다시 반등하며 증시 하방을 떠받쳤다. 증권가에서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 재료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 만큼 저평가 종목 위주의 증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93포인트(0.37%) 하락한 2642.36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4시 기준 개인이 3147억원, 외국인이 1756억원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511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저PBR 종목들이 선전했다. 현대차는 1.01% 올랐고 기아는 5.78% 상승 마감했다.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는 1~2%대 상승했다. DB손해보험은 3.13%, 동양생명은 4.86% 오르는 등 보험업종도 강세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43포인트(0.05%) 내린 862.96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84억원,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내용에 대한 실망감에 이틀간 하락했던 국내 증시가 28일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양대 시장에서 대거 매물을 사들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과 2차전지 관련주의 상승이 돋보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24포인트(1.04%) 오른 2652.29에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는 5392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4593억원, 429억원씩 사들여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이 5%대 상승했다. 삼성생명이 11%대 급등하며 업종 전체를 견인했다. 동양생명(4.72%), DB손해보험(4.13%), 흥국화재우(3.14%), 한화생명(2.31%), 롯데손해보험(1.79%)가 나란히 올라 상승을 부추겼다. 운수장비도 3%대 올랐다. 기계, 유통업, 건설업은 2%대 강세 마감했다. 의료정밀, 증권, 금융업, 철강및금속은 1%대 상승했다. 제조업, 화학, 전기전자, 섬유의복은 강보합
최근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지면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들이 대거 하락했다. 정부가 강제성과 세제 혜택이 없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실망으로 뒤바뀐 결과다. 증권가는 밸류업 프로그램 이슈를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켜봐야 한다면서 성장주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분석했다. 2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77%(20.62포인트) 내린 2647.08로 장을 마쳤다. 장 중 1% 넘게 빠지며 2630선이 깨지기도 했다. 외국인이 118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475억원, 864억원씩 순매도를 기록했다(오후 3시34분 기준). 오전에는 개인 순매수세, 외국인·기관 순매도세였으나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하락은 금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었던 요인이었던 만큼 발표만으로 재료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엇갈렸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를 바탕으로 코스피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반면 외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물 출회가 전개된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금융주와 반도체 SK하이닉스의 강세가 돋보였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43포인트(0.13%) 오른 2667.70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109억원, 552억원 팔아치우며 하방압력을 가했지만, 외국인 투자자 홀로 1455억원어치 사들이며 방어에 성공했다. 업종별로는 보험과 의료정밀이 2%대 올랐다. 보험 업종에서는 한화손해보험이 7.14% 상승해 업종을 주도했다. 흥국화재(4.59%), DB손해보험(4.49%), 삼성생명(3.80%)도 나란히 올랐다. 금융업, 증권, 전기가스는 1%대 강세 마감했다. 전기전자는 강보합세였다. 반면 기계와 유통업, 화학은 1%대 하락했다. 기계 업종에서는 씨에스윈드(5.32%), 삼익THK(5.03%), 이엔플러스(4.13%) 등이
국내 증시가 대형 발표를 목전에 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예고로 가파르게 오르던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상당수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신성델타테크는 급등락세를 보이면서 일일 변동률이 58%대에 이르는 등 초전도체 테마주가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8포인트(0.17%) 내린 2653.3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에 잠시 강보합세를 보이다가 곧이어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92억원, 1034억원을 순매도하고 기관은 144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보합였다. 일부 의류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섬유·의복이 2%대 올랐고 음식료품, 운수장비, 운수·창고, 금융업이 강보합세를 보였다. 통신업은 2%대 약세를 보였고 종이·목재, 전기가스업이 1%대 약세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 화학, 의약품, 비금속광물,
미국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부각된 가운데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주춤했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종목이 다시 강세를 보였고 한동안 소외됐던 2차전지주도 큰 폭으로 뛰면서 증시를 밀어 올렸다. 코스닥은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며 하락 마감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96포인트(1.34%) 오른 2648.76에 거래를 마쳤다. 강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상승 폭을 조금씩 키워가면서 1%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10분 기준으로 개인이 8330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49억원, 2623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저PBR 종목의 인기가 여전했다. 전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던 현대차와 기아는 이날 각각 5.21%, 2.03% 오르면서 하락분을 전부 혹은 일부 만회했다. 삼성물산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4.8% 오르면서 연이틀 강세를 이어갔다. 저PBR 종목 중에서도 은행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자 나란히 하락 출발한 코스피와 코스닥이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기관은 양대 시장 모두에서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매수 전략을 펼쳤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22포인트(1.10%) 내린 2620.42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4083억원, 1083억원씩 사들였지만 기관 투자자 홀로 5358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 약세를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기계가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반면 보험은 3%대 하락했다. 흥국화재우와 삼성화재가 각각 13%, 7%대 하락하며 업종을 끌어내렸다. 증권, 유통업, 운수창고, 의약품, 전기전자, 전기가스업은 1%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KB금융은 3.44% 떨어졌다. 삼성물산, LG화학은 2%대 약세였다. 현대차, 삼성전자, NAVER, POSCO홀딩스, 삼성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