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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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 넘게 올라 2470선을 회복했다. 대만 TSMC 호실적이 촉발한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믿음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2.70포인트(1.34%) 오른 2472.74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반도체, IT기업 위주로 크게 오른 여파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막판까지 강세를 유지했다. 매매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6845억원 순매수해 이날 지수를 끌어올리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85억원, 2327억원 팔았다. 이날은 반도체의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반도체만 눈에 띄었다. 코스피 업종 중에서는 전기전자가 2%대 넘게 상승해 시장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 업종 중에서도 반도체가 4.66% 상승해 가장 오름폭이 컸고 IT H/W는 3.45%, 인터넷도 2.10% 올랐다. 전날 대만 TSMC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데다 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연간 최고치로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낙폭 과대 인식에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그러나 외국인이 여전히 팔자세를 유지하고 있어 안심하긴 이르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14포인트(0.17%) 상승한 2440.04를 기록했다. 상승출발한 코스피는 내내 등락을 반복하다 겨우 2440선에 턱걸이 마감했다. 전날 매도공세를 펼친 외국인이 이날도 1324억원 던졌고 기관은 191억원 어치 동반 매도했다. 외국인은 닷새 연속 팔고 있다. 개인은 1214억원 순매수했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피200 지수선물시장에서는 168계약, 2809계약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은 2788계약 팔았다. 업종별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전기전자 1%대 상승한 것을 비롯해 종이목재, 화학, 기계가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보험은 1%대 하락했고 의약품, 금융, 증권 비금속광물 등이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락세가 좀더 우세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1% 가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9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반면 대거 매물이 쏟아진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2차전지와 엔터테인먼트 관련주가 급락하며 하락을 주도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4포인트(0.04%) 오른 2525.9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504억원, 493억원씩 매물을 팔아치웠지만, 기관 투자자가 홀로 914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업종에서는 금융업이 1.42% 올라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한미사이언스가 12.76% 급등해 업종을 견인했다. 카카오의 강세에 그룹주 카카오뱅크(6.97%), 카카오페이(4.81%)가 탄력을 받은 것도 영향을 미쳤다. 하나금융지주, 삼성증권도 강세 마감했다. 운수장비와 보험도 나란히 1%대 강세 마감했다. 운수창고, 전기가스업,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증권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복, 건설업, 화학은 1%대 하락했다. 기계, 서비스업, 제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중동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하락해 1년 8개월 만에 최장기간 하락세를 기록했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22포인트(0.60%) 내린 2525.0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세를 보였다. 개인은 홀로 404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10억원, 1937억원 순매도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3.2%)를 웃도는 수치다.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동월 대비 3.9% 올라 전문가 예상치(3.8%)를 웃돌았다. CPI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자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풀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봉쇄 우려가 나오며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마감 직전 하락세로 돌아서며 끝내 상승세를 지키지 못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나타나며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 장세가 펼쳐진 하루였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1포인트(0.07%) 내린 2540.27에 마감했다. 장중 순매수세를 보였던 기관은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74억원, 348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7105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음에도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선물 매물 압력에 상승 폭이 제한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부장은 "미국 CPI 경계심리가 시장 전반에 퍼지며 개별 이슈에 따른 종목 장세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에 대한 현물 ETF(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한 덕택에 두나무 지분을 보유 중인 한화투자증권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증권업종이 홀로 1%대 상승 마감했다. 서비스업,
지난해 연말 강세를 보이며 2700선을 뚫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왔던 것과 달리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을 제외하고 6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산타랠리로 인해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시총 대형주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란 전망에 당분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26포인트(0.75%) 내린 2541.98을 기록했다. 3514억원 순매수한 개인을 제외하곤 외국인과 기관 모두 순매도세를 보였다. 오후 3시54분 기준 외국인은 2172억원을 기관은 140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지난해 연말 산타랠리로 주가 피로도가 높아진 데 더해 4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탓에 코스피는 연일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5년 만의 최저치인 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같은 날 시총 3위인 LG에너지솔루션은
반등하는 듯 했던 코스피가 또다시 주저앉았다.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분을 모두 토해낼 분위기다. 삼성전자 실적 쇼크가 엎친데 덮친 격이 됐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58포인트(0.26%) 떨어진 2561.24에 마감했다. 오전 중 2599.37까지 오르며 2600선을 회복하는 듯 했지만 결국 반락했다. 전날 밤 뉴욕 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반등하면서 장 초반 국내 증시에도 온기가 더해졌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실적 쇼크로 인해 기관 경계심이 심해지면서 오후장 들어 코스피 지수는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장 초반 순매수에 나섰던 기관은 오후 들어 순매도 기조로 전환, 이날 671억원 팔았다. 개인도 104억원 힘을 보탰고 외국인만 712억원 순매수했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067계약 팔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07계약, 2122계약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좀더 우세했다. 의료정밀과 전기가스업이 2%대 강세를 보였고 건설업이 1%대, 증권, 서비스
지난해 연말 증시 랠리를 이끈 금리 인하 기대의 힘이 빠지자 코스피 지수가 4거래일 동안 100포인트 넘게 후퇴했다. 증권가에서는 투심을 되살릴 계기가 마련돼야 조정 국면이 끝날 것으로 분석한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26포인트(0.40%) 내린 2567.82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일 종가가 2669.81이었는데 4거래일간 약 100포인트 내렸다. 외국인은 1734억원, 개인은 2512억원 샀고 기관은 4357억원 팔았다. 지난해 연말 랠리와 반대되는 장세가 이어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소진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박소연 신영증권 투자전략이사는 "미국 12월 고용지표도 예상보다 잘 나왔고, 아직 양적긴축(QT)도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서비스업이 1.36% 상승했다. 이는 네카오(NAVER+카카오) 등 인터넷주가 상승한 영향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2.72%, 2.51% 상승했다. 인터넷 업
동반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의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피는 장중 북한 도발 관련 뉴스에 낙폭을 키운 채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와 2차전지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9주 연속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94포인트(0.35%) 내린 2578.08에 마감했다. 개인이 5980억원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2억원, 5761억원 순매도했다. 지난해 산타 랠리로 인한 상승세에 연초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과하다는 우려가 겹치며 코스피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연일 쏟아지는 가운데 장중 북한 도발이 터지며 코스피가 크게 흔들렸다. 북한이 이날 백령도와 연평도 일대에 200여발 이상 사격 훈련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후 1시30분을 기점으로 코스피의 낙폭이 커졌다. 업종별로는 1%대 강세를 보인 철강 및 금속, 강보합세로 마감한 운수·창고와 의료 정밀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약세였다. 전기·전자, 화학, 종이·목재, 전기가스업은
기관 투자자의 매물 출회를 바탕으로 4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는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석유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9포인트(0.78%) 내린 2587.02를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6708억원, 1146억원씩 주워담았지만, 기관 투자자가 8004억원의 매물을 출회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가 1%대 올랐다. 음식료품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의약품은 3%대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이 5%대 내리며 하락을 주도했다. 동아에스티와 한올바이오파마도 각각 5%, 4%대 내렸다. 녹십자와 유한양행은 3%대 약세였다. 금융업과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보험, 운수장비 업종은 1%대 내렸다. 이날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제조업, 화학, 기계, 섬유의복, 건설업, 종이목재, 철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하자 반도체 비중이 큰 국내 증시가 크게 흔들렸다. 시장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과하다는 분석도 나오며 낙폭을 키웠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2.50포인트(2.34%) 내린 2607.31에 마감했다. 하루 만에 60포인트 넘게 하락했으나 심리적 저지선인 2600선은 지키는 데 성공했다. 기관이 1조2171억원 가까이 팔아치웠고, 외국인도 971억원 순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홀로 1조3068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들은 현물 시장에서는 기관 대비 매도량이 적었지만, 선물시장에서는 홀로 1만6516 계약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878계약, 9379계약 순매수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하락이 예견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지난해 연말부터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탓에 수급 부담이 커졌다고 봤기 때문이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국내 증시 대표 업종인 반도체의 활약에 개장일 양대 증시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8만전자'를 눈 앞에 뒀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3(0.55%) 오른 2669.8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2283억원, 기관은 1121억원 샀고 개인은 3440억원 팔았다(오후 4시31분 기준). 이날 약세 출발했던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에 기여하면서 상승 전환했다.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테마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는1.40% 오르며 마쳤고, 장 중 7만9800원까지 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른바 '8만전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SK하이닉스도 0.64% 올랐다. 업종 중에서는 의약품 업종이 6%로 큰 폭 상승했는데 셀트리온이 14.89% 오른 영향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합병 신주 상장을 앞두고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시너지 기대를 받고 있다. 또 일본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