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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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강달러 현상이 소폭 진정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다. 증권가는 미국 뉴욕 증시에서 벌어진 엔비디아 폭락 사태가 업종·국가별 순환매 장세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에 번갈아 매수세가 번질지 주목된다. 다만 1400원 턱밑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의 문제도 주시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66포인트(0.35%) 오른 2774.39에 마감했다. 지난 20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주가가 6.68% 급락하며 S&500지수가 약세 마감한 것과 대조적이다. 글로벌 AI(인공지능)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는 3거래일 연속 급락하면서 기술주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에서 기관과 합세해 개인 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2986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3억원, 1608억원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떨어지며 2800 재돌파에 실패했다. 외국인을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 물량이 나와서다. 지난주 엔비디아 급락 여파로 SK하이닉스가 5% 가까이 떨어지며 큰 충격을 받았다. 2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7%(19.53포인트) 떨어진 2764.73을 기록했다. 개인이 465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63억원, 942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코스피는 지난 20일 2807.63을 찍으며 2800 돌파에 성공했으나 2거래일 연속 하락세에 2760선까지 밀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가 크게 떨어졌다. SK하이닉스는 4.7% 떨어진 22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반도체는 2.7% 떨어진 17만5400원을 기록했다. 두 회사의 하락 마감은 엔비디아 급락 여파가 주말을 지나 이날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20일 3.5%, 21일 3.2% 급락하면서 미국 증시 시총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2거래일 동안 증발한 시총
21일 코스피가 2800선을 반납했다. 코스닥도 나란히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대량의 매물을 쏟아내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줄약세가 이어졌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3.37포인트(0.83%) 내린 2784.26에 마쳤다. 개인 투자자가 379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3388억원, 300억원어치 매물을 쏟아내며 하방 압력을 가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음식료품, 통신업이 1%대 상승했다. 보험, 유통업, 기계, 금융업, 서비스업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전기가스업은 3%대 하락했다.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 등이 급락한 영향이다. 운수장비, 제조, 증권, 화학 업종도 1%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KB금융, 기아, LG에너지솔루션은 2%대 약세였다. 현대차, 셀트리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POSCO홀딩스는 1%대 떨어졌다. 삼성S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2800선을 넘기며 52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지수는 올랐지만 수급이 일부 종목에 쏠리면서 종목 장세가 연출되는 모습이었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대형주를 매수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고 평가한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30포인트(0.37%) 오른 2807.6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2800선을 넘기면서 마감한 것은 2022년 1월21일 이후로 약 2년 5개월 만이다. 강세를 이끈 것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다. 이날 코스피(오후4시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83억원, 166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도 183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699억원의 매물을 출회하며 주식을 처분하는데 주력했다. 시장을 보는 시각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대표 금융주인 KB금융과 신한지주가 2%대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1%대 강세,
코스피가 18일 상승 마감하며 2760선을 회복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산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82포인트(0.72%) 오른 2763.92에 마무리했다. 개인은 3455억원, 기관은 2202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홀로 6327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증권, 보험 등이 1%로 강세를 보였다. 전일 현대차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 추진 소식에 영향을 받아 현대차, 기아 등 자동차 관련주와 함께 에스엘, 현대오토에버 등 자동차 부품주가 동반 상승했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음식료 업종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빙그레, 오뚜기, 롯데칠성 등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산업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SK하이닉스가 5%, 삼성전자가 2%
코스피지수가 17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개별 종목들이 번갈아가며 오르는 순환매 장세가 펼쳐졌지만 지수 전반을 견인할 동력은 부족했다. 다만 중대 악재도 특별히 없다는 관점에서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에 머물 가능성도 제기됐다. 코스피지수는 14.32포인트(0.52%) 내린 2744.10에 마감했다. 이는 5거래일 만에 하락한 것이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312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25억원, 1398억원 순매도했다. 운수창고, 서비스업, 화학, 철강금속, 전기전자업종이 각각 1% 대 하락했다. 다만 음식료업종은 냉동김밥을 미국에 수출한다는 계획이 알려진 사조대림을 비롯한 K-푸드의 해외 시장 진출 기대감에 힘입어 3% 올랐다. 인도 증시에서 IPO(기업공개)에 나선 현대차는 3.9% 상승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기아도 5.2% 올랐다. SK하이닉스도 0.9%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 셀트리온, KB금융, POSCO홀딩스는 내렸다.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K-푸드에 대한 기대감이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렸다. 사조대림이 냉동김밥 시장에 진출한 소식에 사조그룹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식품 대장주로 부상한 삼양식품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14일 증시에서 사조대림과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사조오양 등 사조그룹주가 모두 상한가를 쳤다. 사조대림은 이달 10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주가가 45% 올랐다. 사조대림의 냉동김밥 시장 진출 소식이 대형 호재로 작용했다. 사조대림은 이날 한식 레시피를 담은 냉동김밥 3종을 선보이고, 미국 등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K푸드로 자리잡은 냉동김밥은 특히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조대림은 올해 4월부터 미국 수출을 시작해 초도 1·2차 물량과 추가 발주 물량을 모두 합쳐 36톤(t)을 출고했다. 김밥 15만5000줄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매달 7만2000줄 가량을 수출하겠다는 목표
미국 물가지수 완화와 금리 인하 기대감 재개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선현물 시장에서 2조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6.72포인트(0.98%) 오른 2754.89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 2776.72(전일 대비 1.78% 상승)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2779.4) 경신을 눈앞에 뒀으나 개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날 '네 마녀의 날'(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아 장 막반 변동성이 일부 발생하기도 했다.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4037억원 순매수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기관도 1038억원 순매도였다. 반면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1조5227억원, 선물 7941억원 등 총 2조316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2100원(2.75%) 오른 7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7000원(3.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미국 금리 향방에 영향을 줄 미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식음료주의 인기 사그라지고 유통, 전기가스, 화학, 섬유의복 등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15포인트(0.15%) 오른 2705.32 마감했다. 오후 4시10분 기준으로 개인 투자자가 3445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2241억원, 118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영원무역, 롯데하이마트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유통업이 홀로 2%대 상승했다. 한국가스공사가 7%대 오른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 삼천리, 서울가스가 오르면서 전기가스업도 1%대 강세였다. 화학이 1%대 강세, 섬유의복, 의약품, 철강및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제조업이 강보합권이었다. 반면 항공주인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과 해운주인 팬오션
코스피와 코스닥이 10일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기관 투자자가 양대 시장에서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대로 개인 투자자는 순매수 기조를 보였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식음료주의 동반 급등이 돋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포인트(0.79%) 내린 2701.17에 마무리했다. 오후 4시 13분 기준 기관 투자자가 5682억원어치 쏟아내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5537억원 주워 담았지만, 지수 방어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이 6.27% 강세였다. 크라운제과, 해태제과식품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견인했다. 빙그레(24.42%), 롯데웰푸드(12.17%), 롯데칠성(4.82%) 등도 나란히 급등했다. 여름 성수기에 진입하며 빙과 및 식음료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이다. 기계는 1%대 올라 뒤를 이었다.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종이목재, 건설업은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반면 운수창고는 2%대 하락했다. 의약품, 철강
7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르면 오는 9월로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 인하를 뒷받침할 추가적 재료가 있을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4월 구인 건수가 둔화하면서 미국의 금리인하 전망이 힘을 받았다.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지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앞으로 주목해야할 주요 경제 일정으로 꼽힌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17포인트(1.23%) 오른 2722.67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4683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65억원, 1583억원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가 7% 급등한 20만7500원에 마감했다. 금융업종이 2% 넘게 올랐다. 음식료업 전기전자 보험업종이 각각 1% 올랐다. 현대차, POSCO홀딩스, KB금융 등 다른 대형주들도 대체로 올랐다. 다만 삼성전자는 약보합권이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5.43포인트(1.81%) 상승한 866.18에 마쳤다. 투
국내 증시가 현충일 휴장을 앞두고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재부각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까지 떨어지며 삼성전자 등 대형주가 강세를 보여서다.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대규모 자원이 매장돼 있을 수 있다는 소식도 한국가스공사 등 일부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7.40포인트(1.03%) 오른 2689.5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결국 2700선을 넘기지는 못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외국인은 5905억원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01억원, 2594억원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2.79% 오르면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인증 테스트에 실패한 적 없다"고 발언한 영향이다. SK하이닉스는 0.21% 오르는 데에 그쳤다. 배터리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삼성SD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