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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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급등했던 원자재 가격이 내년에도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정학적 요인 등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미국·중국 등에서의 수요 증가 가능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시행으로 러시아가 공급 중단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갈수록 높아진다. 특히 러시아가 국제 사회의 원유 가격 상한제에 반발해 공급 중단 같은 극단적인 카드를 사용할 경우 원유 가격은 걷잡을 수 없이 폭등할 수 있다. 박 센터장은 "천연가스, 니켈 등 러시아가 주요 생산국인 원자재도 마찬가지"라며 "천연가스를 원료로 만든 질소 비료 가격이 폭등하면 농산물 가격도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인
상저하고 평균회귀.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내년 증권시장을 이렇게 전망했다. 상반기에는 경기침체와 기업 실적 우려가 본격화하며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하반기에는 우려들이 해소되면서 시장도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다.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코스피 지수 저점은 2000, 고점은 2600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상반기 금리 인상이 마무리되면 시장도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희 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 팀장은 "내년 미국 S&P500 지수는 3300~4550 정도일 것"이라며 "실적 충격은 있겠지만 IT 버블이나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구조적 위기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평균회귀'는 그동안 낙폭이 컸던 업종이 내년에는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의미다. 한 팀장은 "빅테크 기업이나 커뮤니케이션 업종 등 올해 안 좋았던 업종을 내년에는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내년 주식시장은 좋을 것으로 봅니다. 내년 상반기가 저점으로 예상합니다." 이춘광 레그넘투자자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증시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우려와는 달리 경기침체보단 연착륙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피봇(금리 인하) 기대감이 나올 경우 증시는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대표는 JP모간 자산운용, 알리안츠GI, 에셋플러스자산운용, IBK투자증권 등 23년간 여러 금융회사를 거치며 금융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해 온 전문가다. 이 대표는 "고용이나 산업생산, 하이일드 스프레드(국채-회사채 간 금리차) 등 각종 지표를 감안하면 내년 미국 경제는 경착륙보다 연착륙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증시에서는 기후위기, 에너지, 식량, 사이버 안보 관련 업종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이춘광 대표의 인터뷰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Q.
"약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 한 번 더 증시에 충격이 올 겁니다."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글로벌 주식 시장이 한 번 더 흔들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플레이션 완화와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최근 증시가 반등했지만 기업 실적 하락이 본격화하는 내년에 하락장이 다시 올 수 있다는 것이다. 마 대표는 "과거 미국의 경기침체 기간 기업 실적을 보면 평균적으로 전년 대비 15~20% 하락했다"며 "내년에 경기침체가 올 경우 기업 실적이 꺾이고 주가도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계적으로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 금리를 인하한 후에야 증시가 바닥을 찍고 추세 상승을 했다"며 "연준이 내년 4분기쯤 금리 인하를 시작한다면 증시가 본격적으로 반등하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마경환 대표의 인터뷰
분산투자는 수익률이 낮다? 퀀트(계량분석) 투자로 유명한 '파이어족'(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조기 은퇴자) 강환국 작가는 분산투자만으로도 연 15~20% 이상 고수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저평가 성장주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을 이용하면 연 평균 45% 수익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강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자산배분 전략은 오래 전부터 있던 전략이고 아직도 유효하다"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누구나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는데 안 한다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사실 쉽다"며 "이미 나와있는 전략들을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오시면 강환국 작가 인터뷰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강환국 작가 인터뷰 1편 기사 ☞ "11월 주식 사면 10배 수익"…60억 번 파이어족의 '퀀트' 꿀팁 Q. 퀀트를 이용해 투자할 종목을
"1995년에 1억원을 갖고 매년 11월~4월에만 주식 투자를 했으면 지금쯤 강남 아파트 한 채는 샀을 겁니다." 퀀트(계량분석) 투자로 유명한 강환국 작가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퀀트 투자를 통해 매년 15~20% 수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통계적으로 시장 수익률이 좋은 11월~4월 집중 투자와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방식을 이용하면 초보자도 전문가 못지않은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퀀트 투자를 시작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지난 16년 간 연평균 15%의 수익률로 자산 60억원을 일궜다고 한다. 퀀트는 특히 올해와 같은 하락장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강 작가는 "올해 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3% 정도"라며 "연말이 되면 플러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퀀트 투자란 누구나 요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든 레시피 같은 것"이라며 "레시피대로만 따라한다면 누구나 전문가 못지 않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원전(원자력발전)주에 투자할 때는 방망이를 짧게 쥐고 '치고 빠지는' 식으로 투자하는 게 좋습니다. 뉴스에 파는 전략을 권합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원전 산업 투자포인트가 '셀 온 뉴스'(뉴스에 팔아라)라고 강조했다. 그린 택소노미(친환경 분류체계)와 에너지 안보 이슈 등으로 주목 받고 있지만 고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수주 모멘텀(주가 상승 재료)을 중심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다. 나 연구원은 "세계 원전 시장 성장률 전망은 연평균 6% 정도로 고성장 산업이 아니다"라며 "우리나라 원천 업체들은 가격, 기술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수주 이벤트에 따라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나 연구원의 얘기를 들어봤다. Q. 최근 세계 원전 시장의 흐름은 어떤가요? ▶나민식 연구원 : 1960년대는 원전 산업의 고도 성장기였어요. 미국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신규 착공 건수가 확 늘었
레고랜드발 채권 시장 경색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외국인 자금 60조원 이상 유입 여부가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채권 시장 불안이 지속되면 세계국채지수(WGBI, World Goverment Bond Index) 편입도 불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WGBI 가입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에 정부는 어떻게든 채권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국채가 WGBI에 편입되면 외국인 자금 50조~60조원 이상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 대표는 "최근 회사채 금리가 많이 올랐는데 우량채라도 투자에는 유의해야 한다"며 "가급적 신용등급이 우량하면서도 만기가 짧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Q.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채권 시장의 자금 경색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채권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마경환 대표 : 정부에서 우선 채권
"앞으로 3개월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주가 반등)가 옵니다. 본격적인 반등은 내년 6월, 코스피 3000 회복은 연말쯤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편득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향후 중단기 시장을 이같이 전망했다. WM마스터즈란 NH금융지주에서 최고의 금융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 등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 포트폴리오 자문 등을 제공한다. 그룹사 안에서도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통하는 그는 단기적으로 시장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 계절성,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 가능성, 미국 중간선거 등 다양한 요인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편 위원은 "내년 1월까지 강세가 이어지다 2월에는 실적 부진이 부각되면서 증시는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이후 내년 6월부터 연말까지는 굉장히 좋은 시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편 위원의 얘기를
"주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인데 50~60% 이상 상승 가능성은 매우매우 높습니다.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 하세요."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현재 삼성전자 주가가 현저한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봤다. 글로벌 금융위기나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등 글로벌 증시를 크게 뒤흔들었던 위기 상태와 비슷한 수준까지 주가가 내려왔다는 분석이다. 송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현재 삼성전자 PBR(주가순자산비율)는 1.07배로 역사적 저점 평균인 1.1배보다 낮다"며 "최악의 경우를 감안해도 전저점 대비 10%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는 내년 1분기 이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금은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Q. 최근 삼성전자 실적은 어떤 상황인가요? ▶송명섭 연구위원 : 얼마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특징은 디램과 낸드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원래
"방산업은 앞으로 장기적인 호황을 누릴 겁니다. 자녀에게도 물려 줄만한 주식이라고 생각해요." K(한국형)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제 정세의 변화와 맞물려 실전성과 성능이 입증된 한국 무기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동헌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한국이 전 세계에서 제일 수출 경쟁력이 있는 무기들을 생산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군비 경쟁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이 연구위원의 분석을 들어봤다. Q. 우리나라 방산주들은 그 동안 테마주 성격이 강했는데요. 이유가 뭔가요? ▶이동헌 연구위원 : 원래 방산업은 장기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안정적인 이익을 내는 비즈니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방산 업체들은 2000년대부터 국산화를 하고 2010년대부터 상장했기 때문에 그 역사가 길지 않죠. 매출도 거의 내수에 의존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국방부가
그래도 미국은 성장한다. 심각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 속에도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관심을 놓지 않는 이유다. 특히 위기일수록 성장주의 가치는 부각된다. 거품이 아닌 진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성장주는 위기를 극복한 이후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지금부터 제2의 테슬라, 애플이 될 주식을 찾을 필요가 있다. 미국 주식 전문가로 꼽히는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은 "미국 증시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업들이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서 급격하게 성장한다"며 "또 다시 큰 부를 이룰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다"고 강조했다. Q. 최근 '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라는 책을 내셨는데요. 미국에는 지금도 크게 성장할만한 주식들이 많이 있나요? ▶안석훈 부장(이하 안) : 아직도 제2, 제3의 테슬라가 될 만한 주식들이 많이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죠. 테슬라가 이렇게 큰 회사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잖아요? 미국 증시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업들이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서 급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