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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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발 채권 시장 경색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외국인 자금 60조원 이상 유입 여부가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채권 시장 불안이 지속되면 세계국채지수(WGBI, World Goverment Bond Index) 편입도 불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WGBI 가입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에 정부는 어떻게든 채권 시장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나라 국채가 WGBI에 편입되면 외국인 자금 50조~60조원 이상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 대표는 "최근 회사채 금리가 많이 올랐는데 우량채라도 투자에는 유의해야 한다"며 "가급적 신용등급이 우량하면서도 만기가 짧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Q.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채권 시장의 자금 경색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채권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마경환 대표 : 정부에서 우선 채권
"앞으로 3개월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주가 반등)가 옵니다. 본격적인 반등은 내년 6월, 코스피 3000 회복은 연말쯤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편득현 NH투자증권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향후 중단기 시장을 이같이 전망했다. WM마스터즈란 NH금융지주에서 최고의 금융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고액 자산가와 법인 고객 등을 대상으로 투자 전략, 포트폴리오 자문 등을 제공한다. 그룹사 안에서도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통하는 그는 단기적으로 시장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 계절성, 기준금리 인상 속도조절 가능성, 미국 중간선거 등 다양한 요인이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편 위원은 "내년 1월까지 강세가 이어지다 2월에는 실적 부진이 부각되면서 증시는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이후 내년 6월부터 연말까지는 굉장히 좋은 시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편 위원의 얘기를
"주가 하락 여지는 제한적인데 50~60% 이상 상승 가능성은 매우매우 높습니다.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 하세요."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현재 삼성전자 주가가 현저한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봤다. 글로벌 금융위기나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등 글로벌 증시를 크게 뒤흔들었던 위기 상태와 비슷한 수준까지 주가가 내려왔다는 분석이다. 송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현재 삼성전자 PBR(주가순자산비율)는 1.07배로 역사적 저점 평균인 1.1배보다 낮다"며 "최악의 경우를 감안해도 전저점 대비 10%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는 내년 1분기 이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금은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Q. 최근 삼성전자 실적은 어떤 상황인가요? ▶송명섭 연구위원 : 얼마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특징은 디램과 낸드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원래
"방산업은 앞으로 장기적인 호황을 누릴 겁니다. 자녀에게도 물려 줄만한 주식이라고 생각해요." K(한국형)방산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제 정세의 변화와 맞물려 실전성과 성능이 입증된 한국 무기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동헌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한국이 전 세계에서 제일 수출 경쟁력이 있는 무기들을 생산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군비 경쟁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국내 방산업체들의 수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이 연구위원의 분석을 들어봤다. Q. 우리나라 방산주들은 그 동안 테마주 성격이 강했는데요. 이유가 뭔가요? ▶이동헌 연구위원 : 원래 방산업은 장기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안정적인 이익을 내는 비즈니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방산 업체들은 2000년대부터 국산화를 하고 2010년대부터 상장했기 때문에 그 역사가 길지 않죠. 매출도 거의 내수에 의존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국방부가
그래도 미국은 성장한다. 심각한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 우려 속에도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관심을 놓지 않는 이유다. 특히 위기일수록 성장주의 가치는 부각된다. 거품이 아닌 진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성장주는 위기를 극복한 이후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지금부터 제2의 테슬라, 애플이 될 주식을 찾을 필요가 있다. 미국 주식 전문가로 꼽히는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은 "미국 증시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업들이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서 급격하게 성장한다"며 "또 다시 큰 부를 이룰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있다"고 강조했다. Q. 최근 '몰라서 못 사는 미국 히든 유망주 25'라는 책을 내셨는데요. 미국에는 지금도 크게 성장할만한 주식들이 많이 있나요? ▶안석훈 부장(이하 안) : 아직도 제2, 제3의 테슬라가 될 만한 주식들이 많이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죠. 테슬라가 이렇게 큰 회사가 될 줄은 아무도 몰랐잖아요? 미국 증시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업들이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서 급격하
국내 증시에서 조선업이 주도주로 주목 받은 건 10여년 만이다. 장기 불황을 겪었던 만큼 반짝 테마에 그치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있다. 증권가의 시각은 다르다. K-조선의 구조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에 주목한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적인 환경 규제와 유럽의 에너지는 위기 한국 조선업이 구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엄 연구위원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조선업 실적 개선 모멘텀(주가 상승 동력) 만으로도 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며 "내년에 발주 시장이 구조적으로 바뀌는 것을 보여준다면 추가 성장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Q. 지난 2~3년 간 국내 조선사들이 신규 수주를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지금까지 실적이 적자인 이유는 뭔가요? ▶엄경아 연구위원 : 조선은 수주에서 실제 매출이 잡히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요. 2019~2020년 수주한 물량이 이제 매출로 잡히
"지난해 초에 기관 투자자들이 이렇게 물었어요. '지난해(2020년) 양극재 주가가 3배 올랐는데 올해(2021년)는 쉬지 않을까요?' 그런데 2021년에도 3배 올랐습니다." 이차전지 업종의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까란 질문에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이렇게 답했다. 증권가에서 배터리 전문가로 꼽히는 그는 올해도 여전히 이차전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실적 개선과 함께 미·중 경쟁 격화, 매크로(거시경제) 이슈 완화 가능성 등이 투자포인트다. 윤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 막힌다면 한국 업체들이 가장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한국 업체들의 미국 시장 진출과 내년 금리 인상 속도가 이차전지에 투자할 때 고려할 2가지 요소"라고 강조했다. Q. 최근 배터리 셀 업체들의 주가가 나쁘지 않은데 실적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윤혁진 연구원 : 우선 올해 1~2분기 셀 업체(LG에너지솔루션,
"지금 안 사면 10년 뒤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배터리 산업이 매년 고성장을 이어 온 것처럼 폐배터리 재활용 역시 고성장이 예약된 신성장 산업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배터리 산업 전문가로 통하는 윤혁진 SK증권 신성장산업분석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 폐배터리가 쏟아져 나오는 2025년쯤부터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며 "배터리 기업이 10년 전에 비해 지금 굉장히 성장한 것처럼 폐배터리 산업도 10년 뒤에는 많이 커져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Q. 최근 폐배터리 재활용 혹은 재사용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어떤 사업인가요? ▶윤혁진 연구원 : 배터리를 오래 쓰다보면 성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완충을 해도 원래 성능의 70%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교체 혹은 폐기를 해야 하죠.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대용량인데요. 성능이 떨어졌다고 대용량 배터리를 그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 부자들은 어떤 주식을 살까.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의 저자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는 "시장에 부정적 인식이 팽배할 때 주식을 사야 한다"고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해 유명해진 그는 지난해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할 당시 "삼성전자 사지 말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너도나도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는 상황이 과열의 징조라는 지적이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부자들도 삼성전자를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와는 달리 삼성전자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팽배한 지금이 오히려 매수할 시기라는 설명이다. 김 대표의 얘기를 들어봤다. Q. 지난해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란 책을 내셨는데요.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 부자들은 어떤 주식을 사나요? ▶김현준 대표 : 당시 책의 광고 카피가 '삼성전자 사지 마라'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
"하락장은 거의 진행된 것 같아요. 만약 지금 주식을 사신다면 1년쯤 뒤에는 대부분 수익이 나 있을 겁니다."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해 유명해진 더퍼블릭자산운용 김현준 대표는 지금 시장을 이렇게 진단했다. 지금은 주식을 팔 때가 아니라 오히려 사야할 시기라는 말이다. 김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악재들은 시장에 거의 반영된 것 같다"며 "좋은 주식을 갖고 있다면 지금 팔아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Q. 지금 시장 상황은 어떻게 진단하시나요? ▶김현준 대표 : 국내 증시는 지난 1년 간 계속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하락이 어느정도 진행된 것 같고요. 저희 회사는 지난 6월에 현금 비중을 줄이고 주식을 더 샀습니다. 시장이 이 정도면 저평가 돼 있다고 본거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거지만 만약 지금 지수대에서 주식을 산다면 크게 잃을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봅니다. (지금 주식을 산 분들은)
"우리 한화가 달라졌어요." 최근 시장에서 나오는 한화에 대한 평가다. 1년 영업이익 보다 못한 시가총액으로 만년 저평가 취급을 받던 한화가 달라졌다. 그룹 지배구조 개편으로 주요 계열사들의 가치가 올라가고 한화 자체로도 신성장 동력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지배구조 개편으로) 한화가 보유하고 있는 상장 자회사들의 가치가 올라가고 이에 따라 한화 주가도 오르고 있다"며 "후속 이벤트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주가가 더 오를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Q. 최근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발표된 이후 한화그룹주 주가가 전반적으로 많이 올랐는데요.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어떤 내용인가요? ▶김동양 연구원 : 한화는 한국화약그룹이 모태로 화약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죠. 건설, 방산, 화학 등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다가 2002년 대한생명(현 한화생명)을 인수하면서
최근 자산가들의 뭉칫돈이 채권에 몰려든다. 경기 침체기에 내 자산을 지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금리 인상으로 기대 수익률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채권 역시 주식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직접투자냐 간접투자냐, 장기채냐 단기채냐, 국채냐 회사채냐 등 상황에 맞는 투자 전략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머니투데이 증권전문 유튜브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는 채권 전문가로 꼽히는 마경환 GB투자자문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채권 투자 기초부터 실전 투자 전략까지 채권의 모든 것을 알아봤다. Q. 요즘 채권을 찾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채권은 어떻게 투자하는 건가요? ▶마경환 대표 : 회사채나 소액채권의 경우에는 HTS·MTS를 통해 개인이 장내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채는 거래 단위가 100억원이다보니 개인이 거래하기 어렵죠. 대신 증권사 등 기관이 국채를 대량으로 매입해 이를 개인이 살 수 있도록 소액으로 쪼개서 팝니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