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미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상에 수 많은 자산 중에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되시죠? 그런데 소위 '대박'을 터트리는 종목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부자를 꿈꾸는 개미', 부꾸미는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생생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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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개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이 '삼네카'(삼성전자, NAVER, 카카오)다. 주가는 고점 대비 30~40% 이상 빠지면서 반등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한 박병창 교보증권 부장은 "삼성전자는 충분히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부장은 "삼성전자 주가의 관건은 결국 외국인 수급"이라며 "달러 강세가 완화한다면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 돌아오면서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매수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외국인은 신흥국에서 한국을 팔고 원자재 부국인 인도네시아를 많이 샀다"며 "인도네시아 증시가 떨어지고 원화가 강세로 돌아선다면 외국인도 다시 한국에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Q. 올해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이 삼성전자인데요.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박병창 부장 :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의외의 반등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포인트는 환율인데요.
지금 시장이 느끼는 가장 큰 공포는 2000년대 초 IT 버블 붕괴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다. 미국 증시는 IT 버블 붕괴 이후 이전 고점을 회복하는데 10년 이상 걸렸다. 코스닥은 아직 전고점조차 회복하지 못했다. 여의도 증권가의 최고 시황 전문가로 꼽히는 교보증권의 박병창 부장은 최근 버블 우려에 대해 "지금이 IT 버블때보다 거품이 더 크다"고 진단했다. 박 부장은 "지금 버블은 이름을 붙이자면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버블"이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동성으로 인한 버블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와중에 팬데믹이 터지면서 거품이 더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IT 버블과 차이점이 있다면 지금 성장주들은 실적을 바탕으로 올라왔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허무맹랑한 성장주가 아니라 이익도 같이 성장하는 '진짜 성장주'를 가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박병창 부장의 얘기를 들어봤다. Q.
"악재는 이미 다 반영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한 박병창 교보증권 부장은 최근 시황을 이렇게 진단했다. 금리 인상, 양적긴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도시 봉쇄 등 증시 하락을 주도한 주요 악재들은 이미 시장에 다 반영됐다는 의미다. 박 부장은 "지금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침체"라며 "(금리 인상의 원인인)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조금 진정되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 악재는 다 반영했기 때문에 어느 악재라도 해소되는 기미가 보이면 증시는 급반등 할 것"이라며 "지금이 저가매수의 기회일 수 있다"고 말했다. Q. 지금은 공포가 지배하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시장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박병창 부장 : 가장 큰 문제는 경기침체라고 봐야죠. 과거에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양적긴축을 하면 경기침체가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럴 수 있다는 우려가 큰 겁니다. 악재들에
요즘 같이 투자하기 불안한 시기에는 그냥 안전하게 현금을 들고 있는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쉬는 것도 투자의 한 과정이지만 주식은 쉬어도 돈은 쉬게 할 수 없습니다. 주식 계좌에 놀고 있는 돈, 조금이라도 더 불리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계좌에 노는 돈 60조…이자는 연 0.1%뿐━주식에 투자하려면 먼저 주식 계좌에 돈을 넣어놔야 하죠. 이걸 주식 예탁금 혹은 예수금이라고 하는데요. 이 예탁금에도 이자가 조금 붙습니다. '투자자 예탁금 이용료'라고 하는데, 은행이 고객한테 이자를 주는 것처럼 증권사도 이자를 주는 거죠. 그런데 이렇게 증권사도 이자를 준다는 사실을 아마 대부분 모르셨을 겁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이자라는 게 정말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조금밖에 안되거든요. 금융투자협회 사이트를 찾아가보시면 증권사별로 예탁금 이용료를 얼마씩 주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증권사마다 좀 차이는 있지만 보통 연 0.2~0.3%정도입니다. 0.1%밖에 안주는 곳도 수두
국산 가상자산(암호화폐) 루나(LUNA)와 테라USD(UST)의 폭락이 가상자산 시장에 전반적인 침체를 불러오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손실 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고백하는 투자자들이 수두룩하다. 가상자산 투자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은 이럴 때에도 단기 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시세의 패턴을 잘 파악해 저점에서 매수하면 수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에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루나 사태 이전, 가상자산 단타 투자로 큰 수익을 낸 경험이 있는 투자자를 만나 구체적인 투자법을 들어봤다. 유튜브 채널 '더글라스TV' 운영자인 그는 2017년 10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5억 원이 넘게 자산을 불렸다. 그는 가상자산 단타 투자와 관련, "장기투자는 상승장의 경우 상승 폭만큼 수익이 나지만 하락장에서는 손실이 커지는 위허밍 있다"며
해외투자는 통화, 거래시간, 투자제도 등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상당하기 때문에 제대로 알지 못하고 투자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환율에 대해 잘 모르면 생각지 못한 환차손에 당황활 수 있고, 내가 가진 종목이 어느날 상장폐지 되는 일도 겪을 수 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해외주식·ETF(상장지수펀드) 전문가인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부장과 함께 해외투자 시 유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짚어봤다. Q. 해외주식이나 ETF에 투자하다보면 환율이 신경쓰일 때가 있는데요. 지금 원/달러 환율이 많이 올랐는데 해외투자 해도 괜찮을까요? ▶안석훈 부장 : 최근 환율이 많이 올라서 걱정 하시는 분들이 상당한데요. 환율이 오르면 원화 가치는 약해지니까 환전을 해도 내가 받는 달러는 그만큼 줄어듭니다. 그래서 환율이 많이 올랐을 때 해외투자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중요하게 봐야 하는 건 그런 고민을 하는 사이에도 해외주식 수익률은
"쿠팡이 어떻게 네이버를 이기겠어요." 이커머스(전자상거래)·유통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이종우 연성대 유통물류과 교수는 쿠팡과 네이버의 이커머스 경쟁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기업 규모나 사업 전략,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등의 측면에서 봤을때 쿠팡이 네이버를 넘어서기는 힘들다는 지적이다. 이 교수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쿠팡도 이커머스 경쟁에서 네이버를 이기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 것"이라며 "대신 쿠팡은 풀필먼트와 로켓배송 등 혁신을 잘 이뤘기 때문에 후에 지분 매각이나 투자 유치 등을 고민할 수 있다"고 말했다. Q. 국내 이커머스 대표주자인 네이버는 어떤 전략을 사용하고 있나요? ▶네이버는 오픈마켓 사업자입니다. 오픈마켓이란 말 그대로 열린 시장이란 뜻인데요. 여러 셀러(판매자)들이 물건을 팔 수 있도록 자유롭게 열린 시장이죠. 네이버의 강점은 국내 최대 포털 사업자라는 거예요. 검색뿐 아니라 부동산, 웹
해외주식이나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할 때 수익률 만큼 신경써야 하는 게 세금이다. 우리나라와는 세금 체계가 다른 탓에 어느날 예상치 못했던 세금 통지서가 날아오면 당황할 수도 있다. 글로벌 ETF 전문가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부장은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달리 세금이 있어서 싫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일단 투자해서 수익을 내고 볼 일"이라며 "세금에 대해 잘 알아야 절세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가 안 부장과 함께 미래 주목할 만한 글로벌 ETF를 짚어봤다. Q. 해외주식에 투자할 때 내야하는 세금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안석훈 부장 :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증권거래세, 배당소득세, 양도소득세입니다.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매도할 때 내야하는 세금인데요. 국내 상장 ETF는 거래세가 없지만 미국에서는 SEC fee(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수수료)를 내야해요. 세율은 거래금액의 0.00051%로
쿠팡과 마켓컬리, 결국엔 대기업에 팔린다? 매년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주며 우리나라 대표 혁신기업으로 떠오른 쿠팡과 마켓컬리. 하지만 갈수록 커져가는 적자 규모에 이들이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언제나 따라온다. 이커머스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연성대 유통물류과 이종우 교수는 최근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쿠팡의 전략은 (흑자전환 보다는)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올려서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쿠팡의 목표는 투자를 더 받거나 지분을 매각하는 것 같다"며 "(그럴 경우) 국내에서는 롯데 아니면 사모펀드 외에는 인수할 곳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마켓컬리도 프리미엄 전략으로는 지속이 어렵다"며 "새벽배송 시장을 노리는 대기업이 마켓컬리 인수를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Q. 쿠팡이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뭔가요? ▶이종우 교수 : 쿠팡이 처음부터
앞으로 10년 이상을 내다보고 투자한다면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전문가인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부장은 미래 유망 업종으로 여러 테마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전기차와 우주항공에 특히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부장은 "전기차, 차세대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NFT(대체 불가능 토큰), 가상자산, 우주산업 등은 미래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주가가) 많이 빠졌을 때가 투자의 기회라고 보고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는 안 부장과 함께 미래 주목할 만한 글로벌 ETF를 짚어봤다. Q. 미래에 주목할만한 산업에 투자해 보고 싶은데요. 어떤 산업에 주목하면 좋을까요? ▶안석훈 부장 : 2가지 측면에서 보려고 하는데요. 조금 가까운 미래에 주목할 산업과 보다 먼 미래까지 내다보고 투자할 수 있는 산업이에요. 가까운 미래에 유망
최근 증권가에서 신성장 테마로 보는 산업이 수소와 희토류다. 산업 구조 변화와 지속적인 수요 증가 등으로 성장성은 기대되지만 언제나 고평가 논란이 따라온다. 수소와 희토류 산업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는 국내 최초로 수소와 희토류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한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본부장과 만나 신성장 산업의 미래 전망과 투자 전략을 들어봤다. Q. 몇 년 전부터 수소 경제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성훈 본부장 : 수소가 중요한 이유는 탄소중립 사회로 가기 위한 필연적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2015년 파리 기후협약에 따라 세계 각 국은 지구의 평균온도가 산업혁명 전보다 섭씨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해야 해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으로서 수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죠. 수소를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주목할 이슈는 다양하다.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전환에 따른 경제정상화,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여러 이슈에 따라 종목들도 차별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전문가인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부장은 이 중에서도 경기정상화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증시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부장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경기 재개 기대감을 반영한 리오프닝 테마, 전쟁 장기화에 따르는 농산물 가격 상승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ETF를 이용하면 관련 테마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Q. 최근 증시에서는 어떤 테마에 주목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 이슈들이 있는데 그 중에 리오프닝과 농산물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리오프닝은 엔데믹으로 가는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되고요. 농산물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