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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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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경기 악화가 부동산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대형 건설주들은 주가 랠리를 펼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과거와 달리 체질이 강화된 데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제 영향이 아직 없는 만큼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14일 오전 11시36분 건설업종지수는 전일대비 2.83포인트(3.81%) 오른 77.19를 기록 중이다. 이날 대부분 업종이 오르는 가운데서도 상승 폭이 가장 크다. 지난달 19일 급락장 당시 50.79포인트를 기록했던 것에서 50% 이상 회복됐다. 개별 종목별로 보면 GS건설이 1250원(5.52%) 오른 2만39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7%까지 상승폭을 높이기도 했다. 대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5%대 강세고, 태영건설, 삼부토건, 현대건설 등은 3~4%대 상승세다. 삼성물산은 2%대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가 실물 경기에까지 영향을 미쳐 부동산 업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기대감에 셀트리온 3형제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기업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가장 유력한 치료제로 꼽히는 렘데시비르의 첫 번째 다국가 임상 결과가 애매하게 나오면서 후발주자들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11시 39분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만4500원(6.92%) 상승한 22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21%대 급등하고 있고 셀트리온헬스케어도 6%대 강세다. 신라젠은 5%대 상승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중 5%대 상승했다가 현재는 1%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후보 물질을 개발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0일 미국의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 후보 물질을 위탁 생산하는 확정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의 경우 이날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최종 항체 후보군 38개를 확보하는데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 시대가 열리면서 온라인 결제 업체들의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과연 이 같은 오름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실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1.31%) 오른 3만4850원에 거래 중이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지난 3일 장중 3만9400원까지 오르며 1년 사이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KG이니시스는 500원(2.24%) 오른 2만600원에, 나이스정보통신은 1400원(5.63%) 오른 2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올해 들어 전날까지 무려 57%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KG이니시스는 19.3%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올해 들어 주가가 소폭 하락했으나 지난달 말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마스크, 휴지가 불티나게 팔리고, 배송량 급증으로 택배박스 수요가 늘면서 제지주가 '틈새 수혜'를 입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주가와 실적 변동성이 커 급등락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제 코로나19 수혜가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투자하라는 조언이 이어진다. 8일 오전 11시45분 깨끗한나라는 전일 대비 870원(23.20%) 오른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4875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깨끗한나라우도 3450원(18.50%) 상승한 2만21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페이퍼코리아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삼정펄프, 대영포장도 10%대 급등세를 보이고, 모나리자, 신대양제지, 아세아제지, 태림포장 등도 4~9%대 강세다. 깨끗한나라는 화장지, 물티슈 등을 판매하는 종합제지업체다. 페이퍼코리아는 신문용지나 중질지, 수출지 등을 만든다. 삼정펄프는 화장지 제조업체로 미용티슈, 키친타올 등을 생산한다. 신대양제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한 가운데 2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지 눈길이 쏠린다. 삼성전자가 '동학개미운동'의 중심축이었던 만큼,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지속될지 여부도 관심을 끈다. 7일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900원(1.85%) 오른 4만96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한 55조원, 영업이익은 2.73% 증가한 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내놓은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55조1734억원, 영업이익은 6조948억원이었다.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부합하는 수준이었고,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훌쩍 웃돈 것이다. ━"반도체 가격 상승·환율 덕에 선방"…2분기는 이익 모멘텀 어려울 수도━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관련 전방수요 둔화가 무선통신(IM)·소비자가전(CE) 등 세트사업 부문에만 제한적으로 작용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한 가운데 2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지 눈길이 쏠린다. 삼성전자가 '동학개미운동'의 중심축이었던 만큼,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지속될지 여부도 관심을 끈다. 7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50원(1.33%) 오른 4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한 55조원, 영업이익은 2.73% 증가한 6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내놓은 실적 전망치는 매출액 55조1734억원, 영업이익은 6조948억원이었다.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부합하는 수준이었고,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훌쩍 웃돈 것이다. ━"반도체 가격 상승·환율 덕에 선방"…2분기는 이익 모멘텀 어려울 수도━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관련 전방수요 둔화가 무선통신(IM)·소비자가전(CE) 등 세
'코로나19(COVID-19)'의 글로벌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관련 테마주도 유행 따라 손바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초기 마스크주에서 진단키트 관련주로 옮겨간 코로나19 테마는 이제 구충제 관련주로 옮겨붙는 모습이다. 6일 오전 11시33분 제일바이오는 전일대비 1990원(29.88%) 급등해 8650원을 기록 중이다. 신풍제약, 대성미생물, 진바이오텍, 우성사료도 모조리 상한가다. 하림지주와 명문제약은 14~16%대 급등세고 화일약품은 7%대 강세다. 이들 주가 급등은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가 나온 덕분이다. 지난 3일(현지시간) 호주 현지언론 7시 뉴스는 모니쉬 대학교 생의학발견연구소의 실험 결과, 이버멕틴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카일리 와그스태프 박사는 "단 한 번의 복용으로 24시간 후에 코로나19 바리어스 RNA가 상당부분 줄었고,
국내 제약 대표주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주요 주주의 대규모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소식에 투자심리가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블록딜 소식이 나올 때마다 어김없이 주가가 떨어졌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올해 양사 모두 실적 개선 가시성이 명확하다며 주가의 우상향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보고 있다. 2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셀트리온 주가는 전일 대비 8000원(4.04%) 떨어진 19만원,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일 대비 5200원(6.58%) 하락한 7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자회사인 아이온인베스트먼트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각각 257만주(지분 1.9%), 221만주(1.5%)를 블록딜 하기 위해 수요예측에 나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아이온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2대 주주다. 아이온은 앞서 2018년 3월과 9월에도 셀트리온 주식 224만주, 36
빙그레의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로 증권시장의 기대감도 커진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M&A(인수합병)가 아이스크림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양사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 1일 오전 11시30분 기준 빙그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1만4400원(29.88%) 오른 6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도 대기물량 없이 매수 주문 잔량만 9만여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 중이다. 해태제과식품 역시 전일 대비 1570원(21.9%) 오른 87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이후인 오후 6시쯤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지분 100%를 14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하면서 주가도 크게 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은 이번 M&A로 양사 모두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빙그레는 시장점유율 확대, 해태제과식품은 적자 사업 정리로 각자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우선 빙그레는 단숨에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도약하면
'물컵 갑질'로 촉발된 진에어에 대한 제재가 해제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진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항공업계가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음에도 주가는 최근 일주일 동안 2배 넘게 뛰었다. 증권가에서도 아직은 진에어 투자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실적 개선과 주가 회복 가능성은 열어 놓고 있다. 31일 오전 11시 기준 진에어 주가는 전일 대비 1480원(15.3%)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우려가 커지며 지난 23일에는 5550원까지 떨어졌으나 불과 일주일만에 2배 넘게 올랐다. 이날 국토교통부가 진에어에 대한 제재를 해제한다고 결정하면서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 몇 년 간 진에어는 악재의 연속이었다. 대한항공의 LCC(저비용 항공사) 자회사로 설립된 진에어는 2017년 12월 코스피 상장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18년 조현민 당시 진에어 부사장이 광고대행사 직원에 음료수 병을 던지고 물을 뿌리
온라인 교육 업체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언택트'(un+contact·비접촉) 수혜주로 떠오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원생 감소 등 실적 타격의 영향이 있지만 언택트 사회로의 변화가 가속화할 경우 온라인 중심의 교육은 더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교육 업체들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단기 주가 상승 기대감뿐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온라인 교육 관련 업체 주가는 대부분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대교, NE능률, 비상교육은 상한가를 기록 중이고 아이스크림에듀는 전일 대비 2700원(27%)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가스터디 그룹인 메가엠디와 메가스터디는 25% 안팎 상승세고 메가스터디교육은 9%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청담러닝과 그 자회사 씨엠에스에듀는 5~10%대 강세를 나
이번에는 개미가 이길까. 최근 삼성전자가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주가 5만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에 급감했던 주가가 주요 선진국들의 대규모 부양책에 살아나는 모양새다. 개인투자자들은 최근 폭락 장에서 유독 삼성전자 주식만을 사재기했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삼성전자 주가는 오를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 때문이었다. 올 초 6만24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주가는 추락했지만 그럴수록 개인들의 매수세는 더 강해졌다. 이 때문에 증권업계에서는 민초들이 들고 일어난 '동학농민운동'에 빗대 '동학삼전운동'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였다. 최고가 경신일부터 지난 26일까지 주가가 23.3%나 폭락했지만 코스피200 내 삼성전자 비중은 오히려 높아졌다. 하락장에서 삼성전자를 증시 버팀목으로 인식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랠리가 이어지면서다. 삼성전자 뿐 만이 아니다. 폭락 장이 이어지며 기업가치 대비 큰 폭으로 주가가 내려앉은 SK하이닉스,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