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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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주식시장이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상황에서도 일부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는 시장을 상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적극적인 시장 대응과 종목 비중 조절로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올렸다는 분석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 혹은 코스피200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국내 액티브 ETF 12개 중 9개 상품이 올해 비교지수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1월2일~10월16일) 평균 수익률은 3.09%로 비교지수 수익률을 약 5%포인트 웃돌았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ETF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로 올 들어 23.1% 올랐는데 같은 기간 2.63% 하락한 코스피200 지수 대비 25.73%포인트 상회하는 성과였다. 같은 코스피200을 비교지수로 하는 'TRUSTON 주주가치액티브' 역시 올해 12.79%의 수익률로 비교지수를 15.42%포인트 웃돌았다. 코스피 지수가 비교지수인 'KODEX 혁신기술테마액티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4월 출시한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3종이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중 최근 6개월 누적 분배금 1·2·3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3종 상품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의 상장 이후 누적 분배금은 802원으로 국내 커버드콜 ETF 중 6개월새 가장 높은 누적 분배금을 기록했다.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도 각각 누적 분배금 785원, 744원을 기록해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 3종이 누적 분배금 상위권을 휩쓸었다.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 3종은 국내 최초로 제로데이트(0DTE) 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상품이다. 최
올해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증시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인 반면 지지부진한 한국 증시에 ETF(상장지수펀드) 시장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해외주식형 ETF는 지난해 말 대비 2배 가량 순자산이 늘어났지만 국내주식형 ETF는 3.5% 증가하며 제자리 걸음에 그쳤다. 나홀로 부진에 빠진 한국증시 반전 가능성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국내주식형 ETF(채권혼합 등은 제외) 355개 종목의 순자산(14일 기준)은 46조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국내주식형 ETF 327개 종목의 순자산이 45조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5% 늘어난 수준이다. 신규 상장 등으로 종목 수는 증가했지만 코스피, 코스닥이 올해 각각 1%, 10%씩 하락하며 주춤했다. 반면 해외주식형 ETF는 종목 수, 순자산 모두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 209개 종목 23조4000억원이었던 해외주식형 ETF 순자산은 현재(14일) 262개 종목 44조9000억원으로 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타겟 데일리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AI(인공지능)빅테크의 성장성을 따라가면서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추구하는 월배당 ETF다. 타겟 커버드콜 전략이란 연간 목표 프리미엄을 타겟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초자산의 상승 참여를 극대화하는 투자 전략이다. 해당 ETF처럼 옵션을 매일 매도할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옵션 매도 비중을 약 10%로 낮추고 AI빅테크 시장 상승에 약 90% 참여한다. 월간 옵션 매도 방식으로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ETF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도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ETF
신한자산운용이 한단계 진화한 타겟커버드콜 상품을 선보인다. 15일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타겟 커버드콜은 기초자산 가격이 횡보하는 장세에서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전략인 전통적인 커버드콜 전략을 보완해 만들어졌다. 정해진 비중 또는 목표 수익률만큼만 옵션을 매도해 기초자산의 상승분과 함께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수취한다.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미국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운용한다. 액티브 전략의 목표인 일정 수준의 인컴수익과 시장 상승 추구하기 위해서다. 미국 대형주는 적절한 매도 비중과 타겟 프리미엄 획득을 위해 변동성이 적절하다. 또한 커버드콜 전략 구사에 적합한 하방 리스크 수준과 함께 기초자산과 유사한 옵션도 존재한다. 'SOL 미국500 타겟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국내 ETF 시장 최초의 액티브 타겟 커버드콜 상품이기도 하다. 올해에만 4조8000억원 이상의 자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차전지·전기차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7종의 순자산 총합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ETF는 △TIGER 2차전지테마(1조2278억원, 이하 지난 7일 기준 순자산)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1조9936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544억원) △TIGER 2차전지소재Fn(6576억원) △TIGER 2차전지TOP10(3898억원)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977억원) △TIGER 한중전기차(85억원)이다. 7종의 순자산 총합은 4조4294억원이다. 최근 중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중국 증시가 반등하면서 중국 전기차 투자에 투자하는 ETF가 주목받고 있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44.3%, 레버리지형인 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는 94.8%를 기록했다. TIGER 2차전지테마는 국내 최초로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최대 2차전지 ETF다. 소재 기업에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 월배당 상품인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가 이달 말 올해 두번째 특별배당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매월 0.5%씩 배당을 지급하는 이 상품은 지난 6월 1%의 특별배당을 실시했다. 이달 지급되는 두번째 특별배당은 지난 6월보다 배당금액을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정적인 월배당과 특별배당을 가능하게 한 요인은 우수한 수익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이 ETF의 연초 이후 총 수익률은 보수를 차감한 후에도 24.19%를 기록했다. 순자산가치(NAV) 상승률 17.56%와 함께 9회에 걸친 월배당과 1%의 특별배당이 반영된 결과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는 4.54% 하락했다. 미국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18.56%)보다 높은 성과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장은 "연초부터 이어진 순환매 장세에서 엄선된 주도주와 주주환원 정책이 우수한 기업을 편입한 것이 우수한 운용 성과의 기반이 됐다"며 "꾸준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 중 첫 배당 재투자 상품이 상장한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 ETF가 8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TR은 매월 발생하는 배당금을 투자자에게 분배하지 않고 지수에 재투자 한다. 상품명에 있는 'TR'(Total Return)은 총 수익을 뜻하는 용어로 지수의 가격변동에 배당 재투자분을 더한 개념이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TR ETF는 기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환헤지 전략이 가미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퇴직연금 계좌에 100% 투자 가능한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50에 이은 'SOL 미국배당 ETF 시리즈' 4번째 상품이다. 연금 투자자 중심의 꾸준한 자금유입으로 시리즈 전체 운용규모는 8800억원에 달하며 특히 지난달 상장한 SOL 미국배당 미국채 혼합 50 ETF의 경우 퇴직연금 투자자의 폭발적인 안전자산 교체수요로 인해 상장 2주만에 순자산 30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상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답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답변서비스는 금융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과장되거나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아 잘못된 정보로부터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된다. SNS상에서 ACE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문의에 대해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기능이며, 네이버 종목토론실에 게시되는 게시물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네이버 종목토론실 내 게시글 중 ACE ETF 상품에 대해 정보 제공이 필요한 경우, ACE ETF 관리자가 댓글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ACE ETF와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상품 문의는 답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ETF 종목 추천이나 ETF 투자광고 및 투자권유로 해석될 수 있는 질문 등 ACE ETF 상품과 무관한 상품 문의에 대해서는 일체 답변을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매일 2회에 걸쳐 최신 답변이 업데이트되며 문의에 대한 답변과
기초자산이 급등하면 수익이 제한되는 커버드콜의 약점을 보완한 '고정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이 출시됐다. 콜옵션 매도로 월분배 재원을 만들면서도 비중을 10%로 고정해 기초자산 상승에도 90%까지 얻을 수 있는 구조다. 그래서 '고정 커버드콜'이다. 새로운 성장주로 자리잡아가는 방산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방산주 ETF도 새롭게 선보인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져가고 있는 절묘한 타이밍에 상장했다. ━KB자산운용, '옵션비중10%만' 고정커버드콜 2종 추가 출시 ━지난 2일 상장한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는 지난달 출시된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에 이은 '고정커버드콜' 시리즈다. 고정커버드콜 ETF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10%로 옵션 비중을 고정해 놓은 ETF다. 옵션 비중을 10%로 낮춰 기초자산이 크게 상승할 경우 90% 추종할 수 있다. 옵션을 100%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의
"장기투자 관점에서 본다면 현재 인도 밸류에이션은 무시해도 될 변수입니다. 10년 전 중국에 투자했을때 평균 800%의 수익을 가져온 종목과 성격이 비슷한 인도 상장사들을 고심끝에 스크리닝해 담았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내놓았다. 국내에 상장된 인도 관련 ETF는 많지만 대부분 인도대표지수인 니프티50(NIFTY50)에 투자하는 지수추종형 상품이라는 점에서 국내투자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맞추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시장에서 계속해서 나왔다. 두 ACE 액티브ETF 상품을 설계한 현동식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비즈니스본부장은 그 해답을 중국에서 찾았다. 중국은 지난 20년간 전세계 공장역할을 맡으며 급성장했지만 최근 미·중 패권갈등 속에서 그 지위를 인도에 넘겨줬다. 인도가 제2의 중국이라면 앞으로 인도경제는 중국과 비슷한 길을 걸을 것이라는 가정에서다. 2010년부터 2022년까지
"주로 미국주식이나 한국주식에만 관심있었는데 대회를 통해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머니투데이 ETF투자왕 대회 국내형부문 9월 투자왕에 오른 대학생 김민준(닉네임 서제스트)씨의 얘기다. 김 씨를 비롯한 참가자 5명이 9월 투자왕으로 선정돼 상금을 받았다. 머니투데이 ETF투자왕 대회는 매년 부문별 수익률 1등 참가자(총 5명)을 선정해 월간 투자왕으로 시상한다. 주인공들에게 ETF 성공투자 비결을 들어봤다. ━밸류업 투자왕 'OO' 월 12.67% 수익…"국내주식형은 단기매매로" 왜? ━ 밸류업 9월 투자왕에 등극한 닉네임 OO씨는 "운이 많이 따라 준 것 같다"고 겸손한 소감을 남겼다. 그러나 운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시장을 보는 눈과 판단력에 따라 투자 전략을 세우고 대회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지속적으로 국내장(국내주식시장)을 살펴 본 결과 외부요인과 상관없이 움직인다고 판단하고 장기투자가 아닌 주요 이벤트에 따른 단기매매를 위주로 투자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