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동향, 인공지능·스마트폰·앱 등 혁신 소식, 사회적 이슈와 논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동향, 인공지능·스마트폰·앱 등 혁신 소식, 사회적 이슈와 논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총 596 건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하는 AI(인공지능)폰 '갤럭시S24' 시리즈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IT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실제 갤럭시S24 울트라와 가장 가까운 렌더링"이라며 갤럭시S24 이미지를 게재했다. 갤럭시S24 시리즈는 전작보다 2주가량 앞당겨진 1월 중순에 공개된다. 디자인을 보면 갤럭시S24는 전작과 비교해 눈에 띄는 차이가 없다. 다만 아이스유니버스는 화면 베젤이 더 얇아지고, 울트라 모델의 경우 엣지 대신 일반·플러스 모델과 같은 플랫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티타늄 프레임이 적용되고, 이에 걸맞게 프레임 디자인도 곡선형으로 구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내구성은 강화하고 기기 무게는 줄인다는 전략이다. 갤럭시S24 시리즈는 퀄컴 최신 AP 스냅드래곤8 3세대와 엑시노스 2400을 병행 탑재할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 모델에는 엑시노스2400 탑재 확률이 높다. 이
삼성전자가 내년 초 선보이는 '갤럭시S24' 시리즈에 '엑시노스'가 2년 만에 탑재될 전망이다. 7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S24 시리즈에 자체 최신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인 '엑시노스 2400'와 퀄컴의 '스냅드래곤8 3세대'를 교차 탑재한다. 올해 초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S23'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스냅드래곤8 2세대'가 탑재됐다. '엑시노스 2200'이 적용된 '갤럭시S22' 시리즈에서 발열 등 이른바 'GOS(게임최적화서비스)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삼성이 엑시노스 카드를 다시 꺼내든 이유는 제품에 대한 완성도를 상당 부분 끌어올렸고, 이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기 위한 조치라고 업계는 해석한다. 실제 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장은 지난달 '반도체대전' 행사에서 "엑시노스 2400은 경쟁사보다 뛰어난 GPU(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을 갖고 있다"고 자신한 바 있다. 이번 조치가 프리미엄 AP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삼성의 반전 카
애플이 아이폰15의 수면 중 자동 재부팅, BMW 차량 무선 충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iOS 17.1.1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현재 내부적으로 iOS 17.1.1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애플 전문 외신에 따르면 iOS 17.1.1 업데이트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금껏 제기됐던 버그 수정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애플은 iOS 17.1.1를 이르면 1~2주 내에 공개할 예정이다. iOS 17.1.1 업데이트는 iOS 17.2 베타 버전에서 드러났던 여러 문제점을 수정하기 위해서다. 사용자들은 iOS 17.2 의첫번째 베타버전에서 느린 웹 페이지 로딩 속도와 지속적인 버퍼링, 빈번한 와이파이 끊김 등의 문제점을 겪었다. 또 일부 아이폰이 밤새 일시적으로 꺼지는 문제도 있다. 현재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은 자는 동안 아이폰 자동 재부팅 현상을 겪었다. 이들은 아이폰이 원치 않게 꺼져 전화나 문자 등을 받지 못했다고
유튜브가 애드블록(광고 차단 프로그램) 차단 정책을 전 세계 모든 국가에 확장 적용했다. 지난 6월 일부 국가에서 애드블록 차단을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자를 확실하게 걸러내겠다는 의지다. 31일(현지시간) 미 IT전문지 더 버지에 따르면 유튜브는 이날부터 애드블록을 활성화한 시청자에게 광고를 띄우고, 광고 없는 환경을 원할 시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을 권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유튜브 관계자는 "(애드블록을 활성화한 사용자의) 유튜브 화면에는 '광고 차단기는 유튜브 서비스 약관을 위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표시하고, 애드블록 프로그램에서 유튜브 광고 차단을 해제하지 않으면 영상을 볼 수 없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는 전 세계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생태계를 지원해 수십억명의 사용자가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며 유튜브 광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튜브는 이들에게 광고 없이 동영상을 보고 싶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량 감소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화웨이의 재기와 중국 정부 아이폰 금지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통신은 30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GfK의 자료를 인용, 애플이 지난달 출시한 아이폰15 시리즈의 한 달간 중국 판매량이 전년 대비 6%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아이폰15 시리즈 1차 출시국이며 제품은 지난달 22일 출시됐다. 또 다른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아이폰15 출시 후 17일간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아이폰14 시리즈보다 4.5%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 역시 3분기 중국에서 애플의 출하량이 4%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관들 모두 아이폰15 판매 부진 요인으로 화웨이 신제품 '메이트60'의 인기를 꼽았다. GfK에 따르면 메이트60 시리즈는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전작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중국
비틀즈의 신곡 'Now And Then(나우 앤 덴)'이 공개된다. 4명의 비틀즈 멤버 중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AI(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녹음을 진행했다. 27일(현지시간) AP뉴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두 멤버는 11월2일 신곡을 공개한다. 이 곡은 존 레논이 1970년대 말 뉴욕 집에서 제작한 데모 테이프에 들어있던 미완성곡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AI로 존 레논의 보컬을 추출한 뒤 다른 멤버들의 연주를 더하는 방식이다. 나우 앤 덴은 오랜 친구나 연인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사랑 노래로 '폴을 위해'라고 적힌 데모 테이프에 들어 있었다. 이를 존 레논의 부인 오노 요코가 폴 매카트니에게 전해줬다. 테이프 안에 들어있던 'Free As A Bird(프리 애즈 어 버드)'와 'Real Love(리얼 러브)'는 각각 1995년, 1996년에 신곡으로 발표됐다. 당시에는 기술적 한계로 테이프 속 존 레논의 노래와 피아노 연주에 다른 멤버들의 연주를 덧씌우는 것만 가능했다
애플이 오는 30일 오후 8시(미국 동부표준시 기준) 새 맥 제품 라인업 출시 온라인 행사를 연다. 아이폰15 시리즈·애플펜슬 USB-C에 이어 한 달여 사이 세 번째 신제품을 내놓는 것이다. 이번 행사가 핼러윈 시즌에 열리는 만큼 '무서울 정도로 빠른(Scary Fast)'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미 통신 블룸버그·애플 전문 매체 맥 루머스 등에 따르면 애플은 새 맥북 프로와 새 24인치 아이맥을 공개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최근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와 아이맥 재고가 고갈되기 시작했다며 곧 새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계는 이번 행사가 M3칩 데뷔 무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서울 정도로 빠른'이라는 행사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 성능이 대폭 향상된 새 칩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9to5mac이나 맥 루머스 등 애플 전문 매체들은 앞서 애플이 M3 칩을 올해 10월 중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외신은 M3칩은 32코어 CPU와 64코어 GP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를 조롱하는 글을 잇따라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머스크는 지난 22일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에 위키피디아 공동 창립자 지미 웨일스가 과거에 올린 호소문을 게재하며 "그들이 이름을 '디키피디아'(Dickipedia)로 바꾸면 10억달러(약 1조3000억원)를 주겠다"고 했다. 위기피디아의 앞 단어를 남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딕'(Dick)으로 바꾼 것이다. 머스크가 언급한 웨일스의 호소문은 "위키피디아는 영리 추구를 위한 공간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후원금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머스크는 "여러분은 위키미디어 재단이 왜 이렇게 많은 돈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냐"며 "분명히 위키피디아를 운영하는 데는 그런 돈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말 그대로 전체 텍스트의 복사본을 휴대전화에도 넣을 수 있는데, 돈이 무엇 때문에 필요한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의 칼럼니스트 조
애플이 12.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를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디지타임스,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12.9인치 아이패드 에어는 같은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와 달리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는다. 대신 10.9인치 아이패드 에어에 사용되는 LCD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이패드 에어는 지금까지 한가지 크기(10.9인치)로만 만들어졌다. 이에 외신들은 아이패드 프로가 11인치와 12.9인치 버전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아이패드 에어도 12.9인치와 함께 더 작은 모델도 공개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외신들은 조만간 12.9인치 6세대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M1 칩이 탑재된 최근 아이패드 에어는 약 1년6개월 전 출시됐다. 외신들은 새 아이패드 에어에는 M2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10.9인치 아이패드 에어 가격은 599달러(한화 약 81만원)부터 시작하고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799달러(한화
구글이 3개월 전 중단했던 AR 스마트 글래스(증강현실 안경) 프로젝트를 재개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게임이나 메타버스 같은 XR(혼합현실) 콘텐츠 대신 시리나 빅스비 같은 AI(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과 결합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나 애플의 헤드셋형 XR(혼합현실) 기기를 만들지 않고 곧바로 선글라스나 고글 같은 안경 형태의 XR 기기를 개발하려던 구글의 도전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17일(현지시간) 미 구글 전문 매체 9to5구글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AR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 '아이리스'를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모습을 드러낸 아이리스 프로젝트는 개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내부적으로 혼란을 겪다 지난 6월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9to5구글이 안드로이드용 구글 앱 최신 버전을 분석한 결과, '홍채'라는 태그가 붙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하는 새로운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의 AI(인공지능) 비서이며, 통상 "헤이 구글"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아이폰15 시리즈가 중국에서 전작보다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5 시리즈는 출시 이후 17일간 중국에서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아이폰14 시리즈보다 4.5% 감소했다. 아이폰15 시리즈는 지난달 22일 중국에서 출시됐다. 중국은 아이폰15 1차 출시국이다.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보고서도 중국에서 아이폰 판매가 두 자릿수로 감소했으며 아이폰15 출시 후 판매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애플은 화웨이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내줬다. 이에 대해 이들 기관은 "최악의 아이폰 데뷔"라고 평가했다. 이는 또 중국에서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것과 대조적이라는 평가다. 지난 1년간 화웨이, 샤오미, 아너 등 토종업체들의 안드로이드 기기 판매가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함에 따라 중국 내 전반적인 스마트폰 판매도 늘어났다. 특히 화웨이가 지난
유럽이 X(구 트위터)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에게 24시간 내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가짜 뉴스와 폭력적인 영상 등의 삭제를 요청했다. 대응하지 않으면 연 매출 6% 수준의 벌금을 부과될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티에리 브르타뉴 EU(유럽연합) 시장 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머스크에게 "X에서 폭력적이고 테러와 관련된 잘못된 내용이 퍼지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며 24시간 내로 대응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브르타뉴 의원은 "공공 미디어와 시민단체들은 X에 일어나지 않은 무력 충돌이나 비디오 게임 등 군사용 영상을 편집한 가짜 및 조작된 정보와 이미지가 광범위하게 공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EU의 DSA는 불법콘텐츠와 관련된 매우 구체적인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며 "신속한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브르타뉴 위원은 자신의 X에 해당 서한에 EU DSA(디지털서비스법)와 일론 머스크의 계정과 함께 태그해 공유하기도 했다. 브루타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