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정치, 사회, 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물 인터뷰와 현안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의 변화와 도전, 그리고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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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한테 참혹하게 살해당한 사람의 인권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특유의 단호하고 직설적 화법으로 '사형'을 말했다. 우리나라는 1997년 이후 24년째 사형을 집행하지 않는 사실상 사형제 폐지 국가이지만 홍 의원은 이를 비정상적 상황으로 본다. 홍 의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형사소송법에 사형 확정 판결 후 6개월 내 집행하도록 돼 있다. 법무부 장관의 법적 의무다"며 "정상적인 국정 집행이 아니다. 사형제가 위헌이라는 판결이라도 나오면 불가피하지만 합헌이라고 헌법재판소에서 판결했다. 거기에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하느냐"고 말했다. 홍 의원은 피해자의 인권에 방점을 찍는다. 홍 의원은 "흉악범에 한해서만 사형 집행을 하자는 것"이라며 "미국도 하고 일본도 하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사형수 인권만 생각하고 엽기적 살인마에 피해당한 그 가족의 아픔은 이해하지 않
“우리조차 이야기하지 않으면 중도층을 어떻게 끌고 오나, 걱정이 컸습니다. 비난 받을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심할 줄은…” ‘더불어민주당 2030’ 의원들을 겨냥한 ‘문자 폭탄’이 쏟아진다. 뼈아픈 선거 결과를 인정하고 민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반성문’을 냈으나 일부 열성 지지층으로부터 일명 ‘좌표’가 찍혔다. 당의 미래를 위해 ‘용기'를 내는 것이 초선 의원의 역할이라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당의 쇄신 동력이 위축될까 우려하는 중진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국민 지지를 회복하기 위한 쇄신과 혁신이 시급하다는 ‘청년 정치인’ 전용기 민주당 의원 이야기를 들어봤다. ━또 다시 '문자폭탄' "우리를 때리더라도…"━ 전용기 의원은 1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청년 의원들이 모여 고심 끝에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거 패배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민심을 회복하기 위해 소신 발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로남불 행태 지적 등이 “금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