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다운the300
여야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당내 갈등, 리더십 경쟁, 대선 이후 변화 등 정치권의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현안에 대한 인물들의 시각과 당의 전략, 미래 전망을 균형 있게 전달합니다.
여야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당내 갈등, 리더십 경쟁, 대선 이후 변화 등 정치권의 다양한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현안에 대한 인물들의 시각과 당의 전략, 미래 전망을 균형 있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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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선거 경선에 뛰어든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지휘자이자 전략가인 행정가로서 실무와 현장을 아우르는 도민 곁의 도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후보는 1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저는 오랜 기간 필드(현장)에서 다져진 사람이자 다양한 영역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고 그만큼 많은 성과를 내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한국 나이로 53세가 된 한 후보는 "일하기 정말 좋은 나이"라고 본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5명의 경기지사 후보 중 유일한 50대 후보다. 한 후보는 "보통 경기지사들은 40대~50대가 당선 돼왔다"며 "경기도라는 큰 광역단체를 발로 뛰면서 국민들 곁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준호가 당선되면 한준호가 보일 것이다. 도청 소재지인 수원에만 머물지 않고 동서남북 권역을 관할하는 4개 행정복합 캠퍼스를 만들어 도민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이 이끈 '성남 성공시대'를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2010·2014년 성남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당시 사용한 사무실을 선거 사무실로 얻었다"며 "이 대통령의 '성남 성공시대'를 잘 이어받아 재현하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원조 친명(친이재명) 모임 7인회 출신이다. 2016·2020년 총선에서 경기 성남분당을에 출마해 내리 당선됐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하고 초대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1월 정무비서관직을 내려놓은 김 예비후보는 지난 5일 판교역 광장에서 "성남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며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건축이 화두인 분당의 표심을 어떻게 끌어내겠느냐는 물음에 "재건축·재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하고, 국회의원일 당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몸담으며 노후 신도시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며 "시장이 된다면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민이 원하는 재건축·재개발이 이뤄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7명 중 누구든 치열한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가 된다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1대1 대결에서 넉넉한 표 차로 승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 의원은 26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민주당 경선이 굉장히 드라마틱(극적)하고 다이내믹(역동적)하게 전개될 것 같다. 그 속에서 탄생하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라면 누구든 그렇게 승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현재 서울은 대내외적으로 큰 변화가 요구되는데, 특히 청와대·국회 등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지방의 광역메가시티 탄생이 이뤄지며 기능과 역할의 재조정이 필요하다"며 "상법 개정안을 처음 제안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을 견인했던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영상에서 "비싸서 살기 힘들어진 서울을 머물 수 있고 꿈꿀 수 있는 '어포더블(Affordable·감당 가능한) 도시'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계엄을 옹호하는 분들은 생각이 다른 게 아니라 틀렸다고 봅니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 주장하는 세력과 저희가 대화 자체가 되지 않는 것처럼 (전한길씨는) 국민의힘과 같이 갈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 온 전한길씨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전씨는 계엄에 대해 옹호하는 듯한 스탠스를 여러 차례 취했다"며 "지금이라도 계엄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하고 생각을 바꾼다면 함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국민의힘 안에서는 같이 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국민의힘)가 먼저 개혁하고 신뢰감 있는 메신저로 바뀌어야 이재명 정부의 위험한 부분에 대한 지적에 국민들이 동의하실 것"이라며 "개혁 없인 우리의 목소리에 비아냥과 조롱만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찬탄(윤석열 전
"계엄을 옹호하는 분들은 생각이 다른 게 아니라 틀렸다고 봅니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 주장하는 세력과 저희가 대화 자체가 되지 않는 것처럼 (전한길씨는) 국민의힘과 같이 갈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해 온 전한길씨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전씨는 계엄에 대해 옹호하는 듯한 스탠스를 여러 차례 취했다"며 "지금이라도 계엄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하고 생각을 바꾼다면 함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국민의힘 안에서는 같이 갈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국민의힘)가 먼저 개혁하고 신뢰감 있는 메신저로 바뀌어야 이재명 정부의 위험한 부분에 대한 지적에 국민들이 동의하실 것"이라며 "개혁 없인 우리의 목소리에 비아냥과 조롱만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찬탄(윤석열 전
"약간 가증스럽죠.(웃음)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나가면서 둘이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갈라놓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웃음) 그런데 제가 보기엔 박찬대·정청래 두 사람은 끝까지 좋게 잘 갈 것 같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차기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비난하거나 갈등하지 않는 경선'을 강조하며 행보를 이어가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여러 차례의 당대표 선거를 지켜본 4선의 서영교 의원은 "두 사람은 진짜 친하다. 제가 볼 때 한 명은 원내 컨트롤 타워, 한 쪽은 법사위 컨트롤 타워인데 둘이 딱 맞는다. 제가 보기엔 둘이 좋아하는 걸 느낀다"고 했다. 서 의원은 박 의원의 강점으로는 '선함'을, 정 의원의 강점으론 '단호함'을 꼽았다. 서 의원은 "박 의원은 선하고, 많은 사람에게 따뜻하다. 하지만 강단 있게 컨트롤 타워의 역할도 (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
"약간 가증스럽죠.(웃음)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나가면서 둘이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갈라놓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웃음) 그런데 제가 보기엔 박찬대·정청래 두 사람은 끝까지 좋게 잘 갈 것 같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차기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박찬대 의원이 '비난하거나 갈등하지 않는 경선'을 강조하며 행보를 이어가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여러 차례의 당대표 선거를 지켜본 4선의 서영교 의원은 "두 사람은 진짜 친하다. 제가 볼 때 한 명은 원내 컨트롤 타워, 한 쪽은 법사위 컨트롤 타워인데 둘이 딱 맞는다. 제가 보기엔 둘이 좋아하는 걸 느낀다"고 했다. 서 의원은 박 의원의 강점으로는 '선함'을, 정 의원의 강점으론 '단호함'을 꼽았다. 서 의원은 "박 의원은 선하고, 많은 사람에게 따뜻하다. 하지만 강단 있게 컨트롤 타워의 역할도 (지난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
"8%포인트(p) 넘는 차이가 적은 격차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2017년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보수가 완전히 분열됐을 때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세 명의 후보가 나왔던 때를 제외하고 이렇게 큰 차이로 진 적은 없었기 때문에 굉장히 뼈아픈 결과이고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아요."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박근혜 전 대통령만 유일하게 직선제 개헌 이후 과반 이상 득표를 했던 대통령이었는데, 그 수치를 이번에 교체를 하기 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에 못 미치는 득표율이 나왔지만 득표 수로 보면 역대 최다 득표를 한 것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숫자라고 보고 있어요."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5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6·3 조기대선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박 전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과 비교해 서울이나 충청 등 윤석열 전 대통
"8%포인트(p) 넘는 차이가 적은 격차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2017년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보수가 완전히 분열됐을 때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세 명의 후보가 나왔던 때를 제외하고 이렇게 큰 차이로 진 적은 없었기 때문에 굉장히 뼈아픈 결과이고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아요."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 "박근혜 전 대통령만 유일하게 직선제 개헌 이후 과반 이상 득표를 했던 대통령이었는데, 그 수치를 이번에 교체를 하기 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에 못 미치는 득표율이 나왔지만 득표 수로 보면 역대 최다 득표를 한 것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숫자라고 보고 있어요."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전 최고위원은 5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6·3 조기대선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박 전 최고위원은 "지난 대선과 비교해 서울이나 충청 등 윤석열 전 대통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지 그분들이 유불리를 따져서 얘기하는 말에 제가 공감해 줄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6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의 정치시사콘텐츠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일각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이번 선거에선 당선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국민의힘이라는 큰 물에 들어와 향후 정계 개편에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도 단일화에 응해야 한다고 얘기한다'는 질문에 "그분들의 상상력대로라면 이준석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터치다운은 대선 본투표일을 9일, 사전선거일을 4일 앞두고 이 후보와 차량 이동 중 현장 동행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6월3일 전 국민의힘과 어떤 형태로든 손잡을 일이 없나'라는 질문에 "네. 저는 아무 일도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고 했다. '이준석으로의 단일화를 제의해도 거부하실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정치를 하는 것이지 그분들이 유불리를 따져서 얘기하는 말에 제가 공감해 줄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6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의 정치시사콘텐츠 '터치다운 더300(the300)'에 출연해 '일각에서는 이준석 후보가 이번 선거에선 당선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국민의힘이라는 큰 물에 들어와 향후 정계 개편에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도 단일화에 응해야 한다고 얘기한다'는 질문에 "그분들의 상상력대로라면 이준석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터치다운은 대선 본투표일을 9일, 사전선거일을 4일 앞두고 이 후보와 차량 이동 중 현장 동행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6월3일 전 국민의힘과 어떤 형태로든 손잡을 일이 없나'라는 질문에 "네. 저는 아무 일도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고 했다. '이준석으로의 단일화를 제의해도 거부하
"결정된 사안이더라도 논의·토론을 통해 바꿔줄 정도로 매우 유연한 사람이다. 본인과 다른 주장을 하는, 쓴소리 하는 사람들을 굉장히 선호한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병도 의원은 19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유튜브 채널M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캠프 상황실장을 지냈다. 지난해 열린 총선에서도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 당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총선 압승을 이끈 바 있다. 한 의원은 전북 익산을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이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구성된 민주당 선대위에서 '국민참여형' 선거운동을 이끌고 있다.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지역화폐를 사용한 내용을 SNS(소셜미디어)에 인증하고 다음 주자 3인을 지목하는 방식의 캠페인을 주도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재명 후보는 한 의원을 지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