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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 만장일치 당선, 김준형의 '혁신당'[인터뷰]
"연대와 통합은 꼭 해야 한다고 봅니다. "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조국혁신당 3기 원내대표 선출 이후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첫 인터뷰에 나선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당 안팎의 주요 과제로 '연대와 통합'을 먼저 꼽았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선거는 결국 양 진영의 싸움"이라며 "범여권은 5개 당이 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투표 총합으로 따지자면 보수 진영과 비슷하거나 적었다. 진보 개혁 세력이 뭉치지 않으면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 내부적으로도 연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조국 전 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에서 패하고 대표직을 사퇴하면서 연대와 통합이 더욱 중요해졌다. 혁신당 내부에선 위기 상황에서 12명의 의원들이 단결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김 원내대표가 12명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원내 사령탑에 선출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의원총회에는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전원 참석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박수를 치며 당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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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남준 "이 대통령에 배운 정치…'청출어람' 평가 받고 싶다"
"저를 설명하면서 '정치인 이재명'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가 없죠.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배운 토대 위에 궁극적으로 '청출어람'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6일 자신의 캠프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수식어가 따라붙는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싶으냐는 물음에 "청출어람이란 평가를 받게 되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원내 입성을 꿈꾸는 정치 신인이지만 이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 인사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보좌진으로 합류한 것을 계기로 청와대 대변인에 이르기까지 이 대통령의 모든 정치적 역경과 환희를 함께한 정치적 동지로 손꼽힌다. 김 후보가 출마하는 계양을은 지난해 대선까지 이 대통령 지역구였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경기지사를 거쳤다. 국회의원일 때는 당 대표이자 야당의 대선 후보였다"며 "이 대통령이 각각의 자리에서 어떻게 일했는지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보좌하는 입장에서 정말 큰 행운이었다"고 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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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은수 "강훈식 공약에 李정부 철학 얹어…'창업도시 아산' 목표"
"아산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겁니다. (대기업 투자 효과로)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이곳을 (정부가 추진 중인) 창업도시로 선정되는 것이 첫 목표죠. 아이디어만 가지고 먹고살 수 있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실현해보고자 합니다. "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0일 충남 아산시 소재 자신의 캠프사무실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공부하고 돌아와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현재 아산에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삼성디스플레이 등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것에만 기댈 수는 없다"며 "창업도시로 선정되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중소·중견 및 대기업에 판로를 개척할 기회가 주어지고 지역에도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시행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그래서 이를 1호 공약으로 앞세워 현실화하도록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전 후보는 "현재 아산에 투자한 대기업들과도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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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송도 부럽지 않게" 들끓는 연수갑…"거물이 필요" vs "독주 견제"
과거 '인천의 부촌'으로 인식됐던 연수구 갑. 이제는 '원도심'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 지난 21일 연수역 인근과 청학사거리 등 일대에서 만난 유권자들은 지역 개발에 대한 열망을 쏟아냈다. 표심이 대체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인물론에 쏠리는 이유다. 그러면서도 진보 진영을 향한 관성적 지지세와 그 고리를 끊고 대안을 찾아야 한단 목소리도 뒤섞여 있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연수구 갑 보궐선거에선 민주당 대표 출신인 5선 송영길 후보와 방송인 출신인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인천 연수갑은 신도시인 송도국제도시 중심의 연수을 지역구와 분구된 이후 민심이 크게 변한 곳이다. 표심은 보수에서 진보 진영으로 쏠린 지 어언 10년이다. 인천시장에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리 3선을 달성한 곳이다. 거리에는 송 후보에 대한 기대감이 작지 않았다. 50대 택시 기사 이모 씨는 "지방선거라 관심이 떨어져서 몰랐는데 송영길이 나왔느냐"며 "여기는 워낙 민주당 지지세가 강해 당선은 되겠지만 동네랑 인연이 있는진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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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영길 "민생만 보는 '초심 정치' 펼 것...李정부 성공이 최우선"
"과거의 관성적인 정치를 넘어 오직 민생과 국가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초심의 정치'를 펼치겠다" 정치적 공백을 깨고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1일 인천 연수구 선거캠프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the300(더300)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인천시장 시절 송도국제도시의 기틀을 닦았던 경험을 토대로 연수갑 원도심을 재도약시켜달라는 당의 부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송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인 이날 국회 최다선 6선 고지를 향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 5선 국회의원과 인천시장, 당대표를 지낸 거물급 인사의 복귀인 만큼 지역구는 물론 중앙 정치권의 관심도 높다. 공천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송 후보는 정치적 고향이자 5선을 내리 지낸 '계양을'을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에게 양보했다. 그는 "계양을 양보한 것은 단순한 포기가 아니라 유능한 후배 김남준에게 바통을 넘기는 '아름다운 세대교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를 향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송 후보는 "계양테크노밸리는 앞으로 계양 성장을 만들어갈 성장 동력"이라며 "테크노밸리에 첨단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청년 정치인의 몫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돕는 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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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용한 "실패가 두렵지 않은 '창업특별도 충북' 만들겠다"
"'데스 밸리'를 지나는 기업들이 5%, 적게는 3% 내외인데 저는 외부적으로 검증된 실패는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한 청년 창업자들을 관리자로 배치하거나 재기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지속가능성을 스스로 담보하도록 만들겠습니다.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는 18일 충북 청주시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신의 1호 공약인 '창업특별도 충북'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 후보는 "충북은 반도체, 바이오, 2차 전지 등 가장 각광받는 산업군 위주로 꾸려져 있어 평균 지역 내 총생산(GDRP)이 항상 전국 5위권에 드는 곳이지만 충북 내 19개 대학에서 양성된 인재들은 매년 약 2600명이 수도권으로 떠난다"며 "이들을 붙잡을 요인이 있어야 충북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된다. 이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충북 창업펀드를 2000억원으로 늘리고 이전하는 기업들에 우선 투자권 등을 제공해 지역 내 불균형 성장까지 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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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추미애 "첫 여성 광역단체장? 상징 아닌 성과로 평가받겠다"
"정치인의 길과 공직자의 길을 걸어오며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여러 번 마주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식어 자체가 아니라 그에 걸맞은 실력과 성과를 보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는 1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상징에 머물지 않고 경기도를 가장 잘 이끈 도지사,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도지사가 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후보는 '최초' 또는 '여성 최초' 기록을 유독 많이 보유한 정치인이다. '첫 판사 출신 여성 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최초 5선 지역구 여성 의원', '최초 여성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남녀 통틀어 민주당 사상 첫 임기 완수 당 대표라는 이력을 지닌 추 후보는 이번 경기지사 선거에 당선될 경우 헌정사 첫 여성 광역단체장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추 후보는 자신이 갈아 치운 여성 최초 타이틀을 두고 "우리 사회의 가능성과 선택지가 그만큼 넓어진다는 의미일 것"이라며 "여성으로서 살아온 경험이 경기도정을 더욱 세심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여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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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원오 "오세훈 시정은 '용두사미'…시민에 응답하는 서울 만들겠다"
"앞으로는 서울시민들이 가장 먼저 '내 의견에 답이 온다'는 체감을 하게 될 거다.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의 불편을 풀어내는 행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서울시정 10년에 대해선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고 사회적 갈등과 피로감만 남긴 '용두사미 시정'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정 후보는 최근 서울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오 후보의 지난 10년 서울시정은 시장이 서울의 주인인 것처럼 개인의 치적을 강조하는 데 무게가 실려 있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 후보는 "오 후보는 시민이 반대하거나 충분한 공론화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사업을 밀어붙이는 일방적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12년간 성동구에서 입증했던 것처럼 생활 속 불편을 실제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효능감 있는 실용 행정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개인 휴대폰 번호로 민원을 넣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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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했으면 준공도 해야죠"…짚라인 타고 강원 가로지른 김진태[인터뷰]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른 17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 땡볕에도 계단을 성큼 오른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가 짚라인 출발점에 섰다.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를 위해 기획한 '특별한 TWO표' 캠페인 1탄으로 짚라인에 도전한 것이다. 짧은 기합과 동시에 출발점에서 뛴 김 후보는 빠른 속도로 내린천 상공을 가로지르며 준비한 피켓을 흔들었다. 김 후보가 도착점에 다다르자 지지자들이 '김진태'를 연호했다. 김 후보는 "짚라인은 '행동'과 '도전'"이라며 "두려움이 생기더라도 강원의 미래를 향해 과감히 뛰어드는 도전 정신을 강원도민께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특히 "높은 곳에서 과감히 한 걸음 내딛는 용기처럼, 강원도민 여러분이 투표장에 나와 강원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했다. 강원은 전국 광역단체 중 경북 다음으로 넓지만 인구는 약 150만명으로 12번째다. 김 후보는 "지역이 넓고 인구가 분산돼 있다는 건 직접 찾아가야 답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보여주기식 유세보다 시장, 골목, 농가, 어촌을 직접 다니며 도민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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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운명 걸고 뿌리내릴 것" 험지 택한 이광재, 하남갑 미래는[인터뷰]
"정치 운명을 걸고 뿌리 내려서 확실히 성과를 내겠습니다. " 지난 12일 경기 하남 신장동 유니온스퀘어. 6·3 재보궐 경기 하남갑에 출마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결의에 찬 눈빛으로 말했다. 그는 "제가 강원도로 가지 않고 하남을 택한 이상 다른 길은 없다"며 "하남이야말로 희망이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정치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으로 정계 입문한 뒤 3선 국회의원과 강원도지사를 지냈다. 청와대에서는 국정상황실장을, 국회에서는 사무총장을 했다. 그런 그가 다음 행선지로 택한 곳이 다름 아닌 경기 하남갑이다. 22대 총선 당시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이용 국민의힘 후보를 1%p(약 1200표) 차로 겨우 이긴 험지다. 이 후보는 지난달 30일 출마 선언과 동시에 하남갑에 '올인'하고 있다. 이날도 아침 6시부터 하남 덕풍천 덕풍교·위례동·위례숲초등학교 등을 찾아 아침 인사를 했다. 오전 10시부터는 감일동에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24시간 어린이 병원·약국 신설 등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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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원택 "정청래, 무계파주의자…봐주기? 전혀 없었다"
"제가 아는 정청래 대표는 무계파주의자입니다. 아주 원칙적인 사람이죠. 자신을 도왔다고 해서, 자기 계파라는 이유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봐주거나 할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는 8일 전북 전주시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자신에 대한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무혐의 결론이 보은성이라는 일각의 의혹을 일축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7일 이른바 식사비 대납 의혹에 휩싸였다.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정 대표 지시로 즉각 조사에 착수했고 이튿날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1일 대리비 지급 논란이 불거진 김관영 전북지사가 전격 제명 결정이 난 바 있어 정치권 일각에선 이 후보가 정 대표 측근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제가 정 대표를 도운 것은 맞지만 정 대표는 '내편'이라는 생각이 전혀 없는 원칙론자이자 무계파주의자"라며 "계파가 있다면 보호할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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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민형배 "李대통령 설계대로 전남·광주 서러움 끝낼 것"
"이재명 대통령이 올초에 장문의 메시지를 제게 하나 보내셨어요. 정치적으로 차별받고 소외당하며 경제적으로 수탈받았던 서러운 역사를 끝내고 (전남과 광주도) 한번 잘 살아 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사표를 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일 광주 서구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꺼낸 말이다. 메시지의 핵심은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호남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민 후보는 "이 대통령이 설계한 지역 성장 모델을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집행하고 실행해 완성하겠다"며 일자리 등 기회를 찾아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 대통령의 임기와 초대 통합특별시장의 임기가 거의 동시에 끝나는데 향후 4년은 이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토대를 닦는 시간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긴 힘들 수 있다"며 "여전히 '통합하면 뭐가 좋아지지' 하는 생각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