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광우병 발생 미국산 쇠고기 즉각 수입 중단해야"

박주선 "광우병 발생 미국산 쇠고기 즉각 수입 중단해야"

뉴스1 제공
2012.04.25 11:16

(광주=뉴스1) 이석호 기자=

News1
News1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은 25일 "광우병이 발생한 미국산 쇠고기는 2008년 추가협의 내용대로 즉각 수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08년 6월 미국산 쇠고기 추가협상결과 마련된 미국산쇠고기 수입위생조건 부칙 6항에 따라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중단조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미국산 쇠고기 추가협상을 통해 마련된 '광우병 발생 시 수입중단' 조항은 100만의 시민들의 촛불이 지킨 우리나라의 '검역주권'이다"며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를 즉각 수입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년 6월 농림수산식품부ㆍ통상교섭본부ㆍ총리실 합동으로 만든 미국산 쇠고기 추가협상 관련 자료에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추가로 발병할 경우▲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중단조치 ▲미국 측과 협의해 우리 측 검역 전문가와 미국 측이 공동으로 발생원인등에 대한 역학 조사 실시 ▲조사 결과 따라 지속적을 수입을 중단하도록 돼 있다.

한편 미국 농무부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중부지방 목장에서 사육된 젖소 한 마리에서 소 해면상뇌증(BSE)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