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딸, 펜션 수영장에 빠져"...부모가 구조했지만 심정지

"16개월 딸, 펜션 수영장에 빠져"...부모가 구조했지만 심정지

윤혜주 기자
2026.10.14 13:4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생후 16개월 영아가 펜션 풀장에 빠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생후 16개월 영아가 펜션 풀장에 빠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제주 한 펜션 수영장에서 16개월 여아가 물에 빠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펜션에서 생후 16개월 된 A양이 수영장에 빠졌다는 부모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보호자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양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해경 헬기를 동원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윤혜주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