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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주 기자
안녕하세요. 윤혜주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309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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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영상 내렸지만..."암살자(들) 리뷰 철회, 사과 안 한다"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철회하거나 평가에 대해 사과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동진 평론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완성도, 장점과 단점 등 다양한 점을 함께 지적하며 견해를 피력했다"면서 "그 가운데 제가 말한 '그냥 음모론 정도로 치부할 수가 없어요'라는 한 대목이 따로 인용되면서 제가 어떤 취지로 그 말을 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에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쏴 육영수 여사가 사망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영화다. 영화는 사건 배후에 청와대와 중앙정보부가 개입했음을 암시하는 설정을 담아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해당 영화 리뷰 영상에서 이 평론가는 별 5점 만점에 3점을 주며 "사건의 흐름과 틈새를 밀도 높게 파고든 시선"이라고 호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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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쓰레기도 아니고…"밥 따로" 요청했더니 검은 비닐봉지에 '툭'
배달 주문한 회덮밥의 밥이 시중 포장용기가 아닌 검은 비닐봉지에 담겨 도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평소 자주 주문하던 단골 식당에서 회덮밥을 주문하며 밥을 따로 포장해 달라고 요청했다가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밥을 받았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용기가 아까워서 이렇게 보낸 걸까. 맛 있어서 재주문한 곳인데 너무 황당하다"고 했다. A씨가 공개한 영수증에 따르면 A씨는 2만1000원짜리 연어, 참치 초밥 세트와 1만5000원짜리 회덮밥을 주문했다. 요청사항에는 '회덮밥에 밥은 따로 포장 부탁드려요', '아기가 자고 있습니다. 벨 누르지 말아주세요'라고 적혀있었다. A씨는 "밥을 따로 달라고 한 게 진상인 거냐"며 "임신 중인데 입덧이 있어서 나눠 먹으려고 따로 부탁드렸다"고 부연했다. 결국 A씨는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가게에 상황을 전달하고 환불 처리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회수해 가도 된다고 했는데 안 가져가더라. 봉지에 받은 밥은 당연히 버렸다"며 "직접적인 사과는 받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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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 울린 그 순간, 비명 가득 찬 축구장...135명 숨진 충격 사건[뉴스속오늘]
2022년 10월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135명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세계 축구 역사상 관중 소요 및 폭동과 관련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사고로 기록됐다. 이날 밤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말랑 리젠시 칸주루한 축구장에서는 '아레마FC'와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홈팀인 아레마FC의 2-3 패배로 끝났다. 아레마 FC가 안방에서 23년 만에 수라바야에 패하자, 결과에 분노한 아레마 관중 3000여 명이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기 위해 경기장 안으로 난입했다. 경찰은 관중을 통제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며 진압에 나섰다. 최루가스에 놀란 관중들은 이를 피해 한꺼번에 출구 쪽으로 몰려들었다. 그러나 훌리건 난입을 막는다는 이유로 경기장의 대다수 출입문은 잠겨 있는 상태였다. 전체 14개 출입문 중 단 6개만 열려 있었고, 그마저도 2명이 겨우 동시에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좁았다. 대부분의 문이 잠긴 사실을 모른 채 밀려든 관중들은 좁은 통로에 갇히면서 넘어지고 겹쳐 깔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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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 봉투에 탯줄 달린 신생아 시신이…20대 친모, 긴급체포
전남광주 여수 한 아파트 화단에 숨진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20대 친모가 출산과 유기 사실을 인정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및 사체유기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출산한 신생아를 검은색 봉투에 담아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28분쯤 신생아가 담긴 봉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발견 당시 신생아는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여자아이로 탯줄이 달려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사를 벌여 이날 낮 12시쯤 여수 도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출산과 유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생아의 정확한 출생 시점과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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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고속도로 7㎞ 역주행하다 '쾅'…운전자는 80대 치매 환자
실종신고된 80대 치매 노인이 고속도로에서 약 7㎞를 역주행하다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 31분쯤 인천 계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방향 노오지분기점 일대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티볼리가 마주오던 스타렉스와 정면 충돌했다. 당시 스타렉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40대 남녀 2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3명이 다쳤지만 상태가 중하지는 않아 병원에 이송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북로분기점에서 인천공항 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인천공항 요금소에 진입하기 직전 유턴했으며 이후 약 7㎞를 역주행하다 스타렉스와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나기 10분 전인 같은 날 오후 11시 21분쯤 경기 김포경찰서에는 A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치매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후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한 후 입건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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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발 모두 '10점' 다 따라잡았는데…한국 양궁, 또 인도에 막혀 은메달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체전 첫 우승에 도전한 한국 대표팀이 인도를 끝까지 몰아붙여 슛오프까지 갔지만 마지막 한 끗이 부족했다. 최용희(42·현대제철)와 박정윤(29·창원시청)이 팀을 이룬 한국은 30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상대로 157-157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19-20으로 졌다. 1, 2엔드에서 한국은 8발을 쏴 만점에서 1점 부족한 39점을 기록했다. 인도는 8발 모두 10점에 꽂으며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한국 선수들은 3엔드에서도 39점을 쐈는데, 인도 선수들은 10점을 두 번 놓치면서 38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4엔드에서 한국은 4발 모두 10점을 쏴 160점 만점에 157점에 도달했다. 인도는 첫 두 발을 10점에 꽂았지만 세 번째에 9점을 쏘면서 한국과 같은 157점으로 마쳤다. 결국 경기는 선수당 1발씩 쏘는 슛오프까지 가게 됐다. 인도는 2발 모두 10점에 꽂았다. 한국은 박정윤이 10점, 최용희가 9점을 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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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 검은 봉투에 '신생아 시신'...친모 추정 20대 검거
전남광주 여수 한 아파트 화단에 신생아를 유기한 20대 여성이 검거됐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아동학대치사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이날 낮 12시쯤 여수시 도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이날 오전 9시 28분쯤 여수시 안산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신생아의 친모로 추정했다. 신생아는 발견 당시 안이 보이지 않는 검은색 봉투에 담겨 있었으며, 탯줄이 달린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유기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의성이 입증될 경우 혐의를 아동학대살해로 변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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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낳으면 통장에 1억 꽂힌다"...강릉 한 회사, 3억 무이자 대출도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하는 강원 강릉시의 한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썬크루즈는 30일 호텔 연회장에서 임직원 포상행사를 열고 출산장려금과 적금 만기 격려금, 장기근속 포상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출산장려금 1억원 지급이다. 지난 2024년 1차 출산 장려금 지급에 이어 두 번째 전달식이다. 썬크루즈는 저출생과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기업 차원에서 동참한다는 취지로 2024년부터 출산지원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직원이 첫째 자녀를 출산하면 5000만원을 지급하고 둘째 자녀 출산 때 추가로 500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쌍둥이 출산 시 총 1억원을 받게 된다. 직원 한 명이 받을 수 있는 출산장려금은 최대 1억원이다. 출산뿐 아니라 직원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5년간 저축해 1억원의 적금 만기를 달성한 직원에게는 원금의 10%인 1000만원을 보너스로 지급한다. 직원이 주택을 구매할 경우 최대 3억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 등 주거 지원도 파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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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2연패' 안세영, 새벽에 다시 전한 감동…"믿기지 않는다"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배드민턴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이 늦은 밤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안세영은 30일 오전 2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이나 아시안 게임 타이틀을 획득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며 자신을 지원해 온 코치진 등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세영은 "한 주간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 같이 경기해 준 야마구치 아카네 선수께도 고마움을 전한다. 오늘도 좋은 경기를 만들어주셨고 덕분에 다음 경기도 무척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2연패를 하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 없이는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경기할 때마다 벤치에서 코치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또 매 시합마다 영상을 분석하고 보내주신 영상 분석 선생님, 매일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트레이너 선생님들, 스포츠과학원 선생님들, 항상 부족함 없이 챙겨주시는 스폰서분들, 밤 늦게까지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저만을 응원해준 든든한 아빠, 엄마 덕분에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정말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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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큰 일교차 속 전국 대체로 맑아…동해안 곳곳 비
화요일인 오늘(2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오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강원동해안·산지, 오전부터 부산·울산과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중산간·산지에도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20㎜ △부산·울산,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 △제주도중산간·산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20도를,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를 오르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6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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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드는 아내, 아이 반응도 충격..."고통스러워" 30대 남편 고민
평탄한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자녀 훈육 방식에서 아내와 갈등을 겪고 있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키우고 있는 3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와 성격부터 소비 습관까지 모두 잘 맞아 평탄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그러다 자녀가 자라며 본격적인 훈육 시기가 찾아오자 아내와 예상치 못한 깊은 갈등을 겪게 됐다. 아내는 어린 시절 부친에게 규칙적인 체벌을 받으며 자랐고, 그것이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아내는 "요즘 아이들이 사고를 치는 건 명확한 규칙이 없기 때문"이라며 냉장고에 A4 용지로 훈육 규칙을 적어 붙였다. '숙제를 안 하면 회초리 2대' 같은 구체적인 조항이 담겼고, 집 한구석에는 끝에 테이프가 감긴 체벌용 회초리까지 구비됐다. A씨는 체벌 자체에는 반대했지만 규칙의 필요성에는 동의했다. 하지만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아 실제로 손바닥과 종아리에 회초리를 맞아 붉은 자국이 남은 모습을 보자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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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1-4 완패에..."팬들에 사과, 해결책 찾겠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우루과이전 대패에 팬들에게 사과했다. 모레노호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9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1-4로 크게 졌다. 한국은 전반에만 우루과이에 3골을 내줬고 후반전 이른 시간에 1골을 더 내어주며 0-4로 끌려갔다. 다행히 후반 35분 이강인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살짝 방향만 바꾸면서 무득점 패배를 간신히 면했다. 경기 후 모레노 감독은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사과하고 싶다"며 "우루과이가 점유율이 낮고 슈팅 수도 적었지만 승리했다. 전반전을 다시 돌아보며 문제점을 찾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반전 운영에 대해 "전반에는 빌드업 과정에서 중앙에 공간을 많이 내주고 상대 압박에 고전했다"며 "전반전 경기 운영 방식의 문제점을 늦게 발견해 하프타임 때 선수 배치와 운영 방식을 바꿨다"고 했다. 이어 "후반 시작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들의 활동 영역을 중앙으로 설정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주문했다"며 "후반 시작과 함께 새롭게 투입된 선수들이 요구했던 역할을 잘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