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 롯데, 노진혁 6번 3루수 출격-한동희 DH 교체…정현수 5일 만에 다시 2군행 [오!쎈 부산]

‘패패패패’ 롯데, 노진혁 6번 3루수 출격-한동희 DH 교체…정현수 5일 만에 다시 2군행 [오!쎈 부산]

OSEN 제공
2026.08.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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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새로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타선의 변화를 위해 노진혁을 6번 3루수로, 한동희를 지명타자로 내세우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한 좌완 정현수를 2군으로 내려보내고 우완 김기준을 콜업하며 엔트리에 변화를 주었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4연패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가 새로운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 나승엽(1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고승민(2루수) 노진혁(3루수) 윤동희(우익수) 손성빈(포수) 전민재(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롯데는 전날(29일) LG에 3-8로 패하면서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더 높이 올라가야 하는 시점, 롯데는 다시 한 번 연패에 빠졌다. 가을야구의 희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타선의 변화를 위해 노진혁 선발 카드를 꺼낸 롯데다.

당초 롯데는 노진혁을 지명타자, 한동희를 3루수로 내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라인업 교환 직전, 노진혁을 3루수, 한동희를 지명타자로 내세우는 라인업으로 바꿨다.

아울러 롯데는 이날 좌완 정현수를 다시 2군으로 내려보냈다. 우완 김기준이 콜업됐다. 정현수는 전날(29일) 경기에서 ⅔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지난 25일 콜업 이후 5일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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