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1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경기에 보이그룹 이븐을 초청했다. 멤버 박지후의 승리 기원 시투를 시작으로 하프타임에는 이븐 전 멤버가 참여하는 스페셜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이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의 홈경기에서 인기 보이그룹 이븐(EVNNE)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구단에 따르면 10일 경기 시작 전에는 이븐의 멤버 박지후가 코트에 올라 승리를 기원하는 자유투 시투를 선보인다. 시투를 마친 멤버들은 관중석으로 이동해 홈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대모비스 선수단을 향한 열띤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이븐 전 멤버가 코트에 등장해 화려한 스페셜 축하 공연을 펼친다. 농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스포츠의 박진감과 K-POP 무대의 열기를 동시에 전하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모비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시즌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에게 더 다채롭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팬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10일 열리는 홈경기 입장권은 KBL 통합 웹사이트 및 KBL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