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평산 '실적부진' 급락

[특징주]평산 '실적부진' 급락

오상헌 기자
2009.08.17 09:10

풍력발전 단조업체인 평산이 2분기 실적 부진과 외국계 증권사의 어두운 전망에 나흘 만에 급락하고 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평산은 전나 대비 2350원(6.89%) 내린 3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계인 모건스탠리는 이날 "평산의 2분기 실적이 실망스럽다"며 "3분기에도 당사 매출 추정치를 밑돌 것으로 보여 단기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평산은 지난 14일 올 2분기 96억19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2.59% 감소한 637억9500만원, 당기순이익은 44.7% 줄어든 9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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