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스이, 실적+고배당+4대강 이슈,,'강세'

코리아에스이, 실적+고배당+4대강 이슈,,'강세'

반준환 기자
2010.07.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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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리아에스이(481원 ▼2 -0.41%)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개선과 높은 배당가능성, 4대강 관련매출 증대 등이 종합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9시 현재 코리아에스이는 전날보다 110원, 3.6% 상승한 가격에 출발했다.

이날 동양종합금융증권은코리아에스이(481원 ▼2 -0.41%)가 최대 실적성장을 이어가는 고배당주로서 저평가 종목이라고 소개했다.

코리아에스이는 토목용 특수자재 전문 생산업체로서 독과점적 지위와 설계 및 시공역량을 보유하고 제품공급과 시공 매출이 동반 발생하는 실적 구조를 갖고 있다.

오경택 연구원은 "정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 중심으로 매출이 발행해 정부의 SOC 투자확대 정책에 실적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2분기 매출 72억원,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11억원 등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1%, 55.0%, 7.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매출은 304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순이익 56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했다.

그는 특히 배당에 주목하며 "무차입 경영의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배당성향 20%를 감안할 때 올해 현금배당은 160원 수준이 예상된다"며 "올해 주당순이익(EPS) 기준으로 주가수익배율(PER)이 4.8배에 불과하다는 점과 시가배당수익률 4.5%의 배당메리트를 보유한 점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 상반기 예상 제품별 실적을 보면 타이케이블 제품의 4대강 사업 관련매출이 발생했다고 오 연구원은 밝혔다. 관련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4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2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 밖에 PAP옹벽 제품, 교량시공, 전자입찰공사 등의 신규 매출도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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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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