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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1,900원 ▼6 -0.31%)그룹이 이날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7주간 임직원 건강증진과 환경보호를 위한 '걷기 프로젝트' 시즌1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다.
상반기 진행됐던 팀 단위 참여전과 달리 하반기 걷기 프로젝트는 예년처럼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메인 챌린지에서는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를 2만보로 두고 7일간 걸음 수를 합산한다. 매주 5일 이상 8000보를 걸어야 포인트가 인정되고 이를 채우지 못하면 그 주 포인트는 사라진다.
주간 걸음 수가 7만보 이상이면 3포인트, 6만보 이상이면 2포인트, 5만보 이상이면 1포인트가 각각 쌓인다. 총 7주 동안 최대 21만원의 현금 포상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정 사용이 적발되면 해당일부터 과거 걸음 수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걷기 용품을 지원받은 적 없는 임직원과 신규 입사자에게는 운동화, 트레이닝복, 스마트워치 등 구입비로 2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등 신규 계열사 임직원을 위해 '패밀리데이'와 '쿠폰데이'도 새로 마련됐다. 가족·지인과 함께 걷거나 특정 걸음 수를 채우면 현금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지난 6년간 쌓인 일상 속 걷기 실천은 이산화탄소 약 1300톤(t)을 절감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이는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규모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걷기 프로젝트는 6년째 이어온 상상인그룹만의 실천 문화로 개개인의 작은 발걸음이 모여 환경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뜻깊은 변화를 일궈왔다"며 "이번 시즌에도 임직원 모두가 도전과 연결, 존중이라는 그룹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몸소 느끼고 함께 걷는 즐거움과 성취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