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30일(현지시간) 한국의 대미(對美)투자 사업 계획을 발표할 것이란 보도에 강관업체 관련주가 국내증시에서 상승 중이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KBI동양철관(1,483원 ▲342 +29.97%)은 전날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269원(23.58%) 오른 1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스틸(3,735원 ▲440 +13.35%)(11.23%), 넥스틸(14,300원 ▲1,100 +8.33%)(7.5%), 휴스틸(4,135원 ▲295 +7.68%)(6.64%), 세아제강(152,500원 ▲6,300 +4.31%)(6.16%), 금강공업(4,960원 ▲225 +4.75%)(3.48%), 율촌(1,066원 ▲29 +2.8%)(2.22%), SK오션플랜트(11,860원 ▲320 +2.77%)(1.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대미투자 발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은 29일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30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약 73조원)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한국의 대미투자 사업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