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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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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코스피 상승+스페이스 X 기대감에 18% 급등
미래에셋증권이 코스피 상승세와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26분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대비 9900원(18. 54%) 오른 6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6만3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72. 2% 증가한 1조5936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상승으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어나면서 실적이 성장했다. 미래에셋증권의 브로커리지와 WM(자산관리) 부문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대비 43% 증가한 1조110억원,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은 21% 증가한 3421억원으로 집계됐다. 스페이스 X 지분 투자에 따른 주가 모멘텀도 이어지고 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주요 모멘텀은 우주, AI(인공지능) 기업을 포함한 11조원에 달하는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 밸류업 공시를 이행하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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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빼고 던지네" 코스피 5550선 찍고 뚝...'18만전자' 아슬아슬
55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 60포인트(0. 69%) 내린 5483. 6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 전환 후 장 중 5558. 82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39억원과 3897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7849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중 금속과 유통이 2%대 하락 중이다. 화학, 운송·창고, 기계·장비, 섬유·의류, IT(정보기술), 운송장비·부품, 일반서비스, 보험, 제약 등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반면, 증권은 7%대 강세다. 통신은 3% 이상 오르고 있고, 오락·문화는 1% 이상 상승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 이상 하락 중이다. KB금융과 삼성물산은 2%대 내림세를 보인다. 반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각각 1%와 3%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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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선주, 코스피 시총 3위 올라…현대차 제쳤다
삼성전자 우선주가 현대차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13일 오전 9시38분 현재 삼성전자우는 전날 대비 3400원(2. 78%) 오른 1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만9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은 102조4048억원을 기록,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위에 올랐다. 기존 3위였던 현대차(시가총액 102조3789억원)는 4위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도 신고가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18만원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200원(1. 23%) 오른 18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70조2705억원이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시가총액 합은 1172조675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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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기대감에 하이브, 4%대 상승
하이브가 BTS 월드투어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하이브는 전날 대비 1만5500원(4. 07%) 오른 3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흥국증권, 삼성증권 등 12개 증권사는 하이브의 BTS 월드투어가 기대된다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IBK투자증권은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8만원으로 14. 3%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BTS 월드투어 추정치를 상향한다"며 "모객 수는 기존 450만명에서 600만명, 평균티켓가격(ATP)은 기존 23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려 잡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062. 7% 증가한 580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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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5550선 돌파…장 중 최고치 또 경신
13일 코스피가 장 중 555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장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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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8만원 돌파…또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8만전자를 달성했다. 1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000원(2. 24%) 오른 18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한국거래소 정규장에서 18만원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장 중 18만2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에 힘입어 올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시장의 구조적 확산이 가속화되는 국면에서 메모리 반도체 속도와 전력 효율 고도화를 위한 파운드리 중요성이 확대되고, 엣지(edge) 영역에서 추론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디바이스는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시스템 반도체와 고성능·저전력 메모리인 LPDDR5X(저전력 D램)를 필요로 한다"며 '시스템 설계 상향과 더불어 고부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생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메모리가 AI 산업 구조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설계 역량이 결합하는 메모리 센트릭(memorycentric) 시대의 구조적 전환 속에서,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동시에 확보한 삼성전자의 수혜 강도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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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스닥' 간다는데 바이오 살까?…"올해가 기회, 이 기업 주목"[부꾸미]
정부가 '3000스닥'을 외치며 코스닥 부양 정책에 나서는 만큼 바이오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구동현 KB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는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들이 몰려있다"며 "이들이 주가를 끌어주지 않으면 사실 3000스닥은 쉽지 않고, 그런 측면에서 바이오 주에 우호적인 수급이 들어올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구 매니저는 약사 출신으로 현재 KB자산운용에서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 운용을 맡고 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그동안 바이오 주가 반도체나 로봇 업종보다는 주목을 덜 받았습니다. 이제는 바이오 주에 주목해도 될 때라고 보시나요? ▶지금 주목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는 국내 헬스케어 시장 역사에 있어서 기억에 남을 만한 시기였습니다. 첫 번째로는 기술이전 규모가 수천억원에서 1조~2조원 내외였는데 지난해 에이비엘바이오가 총 규모 4조원 수준의 계약을 연이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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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와 5000억 규모 공동투자계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IB(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5000억원 규모 부동산 대출에 대한 공동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자금력과 대체투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자산에 공동투자와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투자계약(Facility)은 부동산 선순위담보부 대출 투자에 대해 전반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우량 선순위 대출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실제 국내 1군 시공사와 진행 중인 공동주택 PF(프로젝트파이낸스)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복합리조트 담보대출과 공동주택 미분양 담보대출 등 다른 프로젝트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국내 부동산 개발 및 실물 담보대출을 포함한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골드만삭스는 한국 고객들이 자사의 자본과 대체투자 펀드 자금을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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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 통했다"…한화자산운용 PLUS ETF, 순자산 10조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2024년 7월 'PLUS'로 리브랜딩 이후 이뤄낸 성과다.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이던 순자산은 1년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성과가 단기 시장 랠리의 산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전략을 재설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PLUS ETF는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덕분에 지난해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PLUS 200' 등은 순자산이 조단위로 늘어났다. 특히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규모 고배당 ETF인 PLUS 고배당주를 중심으로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등 고배당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군을 다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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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26 한국투자FC 어워즈'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이하 FC)을 초청해 '2026 한국투자FC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높은 실적을 기록한 FC를 격려하고, 성과 공유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대상은 자산과 수익 증대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전현우 FC(마포PB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고수영(마포PB센터)·김말자(분당PB센터)·유동호(광화문PB센터) FC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과 특별상을 포함해 FC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투자증권은 행사에서 지난해 말 한국투자증권의 업계 최초 FC 누적 관리자산 10조원 돌파를 기념하고, '2030년 개인AM자산 30조원'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 FC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금융 시장에 발맞춘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실현해 온 FC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과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통해 FC의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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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 창업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
글로벌 전자상거래 솔루션 카페24는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가 온라인 사업자들의 창업 지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2일 밝혔다. 카페24 창업센터는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개방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동대문에 있다. 이커머스 전문가가 상주하며 방문객이 '카페24 PRO'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점 이후 지난달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100명 이상이 상담을 신청했고, 70여 명이 카페24 창업센터에 방문했다. 만족도는 3. 8점(4점 만점)을 기록했다 카페24는 더 많은 사업자에게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웨비나(Webinar)와 영상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축적된 실제 창업 노하우와 자주 묻는 질문을 체계화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로 제작하고, 정기 웨비나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는 창업 초기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의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을 온라인 콘텐츠와 웨비나로 확장해, 더 많은 사업자가 부담 없이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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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교환은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긍정적"-한화
한화투자증권은 12일 현대홈쇼핑과 현대지에프홀딩스의 포괄적 주식 교환과 지배구조 개편이 현대홈쇼핑 주주들에게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현대홈쇼핑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홈쇼핑을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화하는 안을 이사회 결의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대 현대홈쇼핑의 주식 교환 비율은 1 대 6. 36으로 결정됐다. 오는 4월2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주총을 통과한다면, 주식교환일은 오는 6월30일, 현대홈쇼핑 상장폐지와 현대지에프홀딩스 교환신주 발행일은 오는 7월20일이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현대홈쇼핑 주주들은 홈쇼핑이 보유한 현금창출력을 통해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했고, 2024년 홈쇼핑 별도 영업이익의 30% 이상을 배당하겠다는 배당 정책을 발표했지만, 저평가 상태를 해소하기는 역부족이었다"며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홈쇼핑 주주입장에서의 주요 가치는 배당"이라며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홈쇼핑 주주 보호를 위해 현재 홈쇼핑의 DPS(주당배당금) 수준인 2800원을 주식 교환 후에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당 규모를 75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