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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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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매도담보대출·미수연체 이자 인하
대신증권은 오는 21일부터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을 기존 연 8. 0%에서 연 5. 0%로 3. 0%포인트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연 5. 0%는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수금의 연체이자율도 기존 연 12. 0%에서 연 7. 2%로 낮춘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단기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예상치 못한 자금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매도담보대출은 투자자가 보유 주식을 매도한 뒤 실제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도 예정 금액을 미리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금리 인하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증권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로 단기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미수금 연체이자율도 인하한다. 미수거래는 증권사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빌려 주식을 매수한 뒤 정해진 기한 내에 대금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기한 내 상환하지 못하면 연체이자가 발생하는데 이번 조정으로 연체에 따른 고객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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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동결 기대감...삼성전자 5%, SK하이닉스 7%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7'이 장 초반 동반 강세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동반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4000원(5. 48%) 오른 26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1만6000원(7. 71%) 오른 162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12. 13%), SK스퀘어(10. 55%), 삼성물산(5. 45%), 삼성생명(5. 29%), 삼성전자우(2. 3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 4%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치가 나오자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이에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3. 0%), 마이크론(4. 9%), 샌디스크(5. 8%) 등 반도체주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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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주가에 미래에셋증권도 출렁…목표가 하향-SK
SK증권은 스페이스X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의 이익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0. 1% 증가한 1조895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5. 9% 상회했다"며 "전분기에 이어 스페이스X 평가이익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연결 투자목적자산 공정가치 평가손익은 1조640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스페이스X 평가이익이 1조6242억원(성과보수 차감 후)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했다. 하반기에도 미래에셋증권의 실적은 스페이스X 주가와 변동성 완화 여부에 달려있다고 분석한다. 장 연구원은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3조5298억원으로 2. 1%만 상향했다"며 "최근 스페이스X의 주가가 130달러대로 6월 말 대비 20%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해 3분기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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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투자 좋은 거 아니었어?"…TDF 여러 개 샀더니 은퇴 전략 꼬인다[부꾸미]
은퇴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배분을 해주는 TDF(타깃데이트펀드) 여러 개를 섞어 투자하는 전략이 오히려 TDF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퇴 시점, 투자 성향 등을 고려해 하나의 TDF에 투자하는 것이 더 성과가 좋다는 것이다. 영주닐슨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퇴직연금 투자 전략과 주의점에 대해 설명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요즘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ETF(상장지수펀드) 투자를 많이 하는데요. ETF 상품 수가 1000개가 넘습니다.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까요? ▶ETF를 고를 때 이름을 보고 고르면 안 됩니다. ETF는 기초 지수가 같다면 거의 같은 ETF입니다. 그래서 고를 때는 이름보다 어떤 기초지수를 가졌는지를 봐야 합니다. 이후에 기초지수가 같은 상품 중 보수가 낮은 상품을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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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부터 SK스퀘어까지 'S7' 동반상승…美 반도체주 훈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7'이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2.51%) 오른 2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1.33%) 오른 144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스퀘어(4.34%), 삼성생명(4.15%), 삼성물산(2.47%), 삼성전기(2.61%), 삼성전자우선주(1.5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간밤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으로 미국증시는 하락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87%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장 마감 후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가 호실적과 신규 수주 증가 등을 공개하면서 AI(인공지능) 인프라 수요의 견조함을 입증했다"며 "이들 주가 모두 시간외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반도체 등 국내 AI 밸류체인 관련주들의 수급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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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화장품 수출 훈풍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 수출 호조로 삼성전자가 뛰자 코스피지수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의 활약 덕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지역 불안감이 다시 커지면서 장 초반 지수는 하락했으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2억원, 307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은 712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장품업종도 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했고 제약업종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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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화장품 수출이 끌어올렸다…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반도체 수출 호조로 삼성전자가 뛰자 코스피도 이틀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부장주들의 활약 덕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다시 심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고, 이는 장 초반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화장품 업종도 수출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했고, 제약 업종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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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 수출 호조에 이틀 연속 상승…코스닥은 소부장↑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반도체주 주가가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뛴 덕분이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 후 장 초반 1% 이상 하락했으나 상승 전환했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국제유가는 상승했고, 이는 장 초반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그러나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4% 증가한 100억달러(약 14조원)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수출 데이터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52억원과 3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가 71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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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37포인트(0.39%) 오른 857.84 마감
11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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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 마감
11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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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오는 20일 'K-뷰티 스케일업 2026' 컨퍼런스 개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오는 20일 서울 성동구 이스케이프 코지(Escape Cosy)에서 뷰티 특화 컨퍼런스 'K-뷰티 스케일업 2026(K-BEAUTY SCALE-UP 2026)'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속가능 K-뷰티 브랜드의 이커머스 성장 전략'이다. 뷰티 기획·컨설팅부터 매거진, 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 커머스 플랫폼 등 뷰티 밸류체인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실전 노하우와 협업 인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업계 리더들이 최신 K-뷰티 시장 변화와 실전 성장 전략을 전한다. 클린뷰티 전문기업 '슬록(SLOC)'의 김기현 대표는 '클린뷰티2.0: 규제를 알면 시장이 보인다'를 주제로 글로벌 규제 동향과 대응법을 공유한다. 뷰티 전문 미디어 코스모닝의 허강우 편집국장은 글로벌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인디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 공식을 짚는다. 이어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밀의 김주아 본부장은 광고와 커머스를 잇는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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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분당 풍선효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MOU 체결
대신자산신탁이 분당 풍림·선경·효성아파트 통합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풍선효(풍림·선경·효성)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지는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140번지 일원으로 풍림·선경·효성 등 3개 아파트 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한다. 대지면적은 9만9368㎡로 최고 39층, 총 2714세대 규모의 대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GTX-A와 경강선이 지나는 성남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성남역 환승센터 부지 공공기여 방안도 담았다. 현재 상가를 포함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90%를 돌파했다. 상가 소유주와도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진준비위는 높은 주민 동의율과 성남역 환승센터 부지 공공기여 방안 등을 바탕으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추진 중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90%가 넘는 주민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