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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실리칸첨단소재(2,540원 0%)는 탄자니아 정부와 공정경쟁위원회(FCC) 고위 관계자들이 이달 한국을 방문해 나노실리칸첨단소재의 위조방지 기술을 살펴보고 탄자니아 내 적용, 제도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에 따르면 탄자니아 산업통상부와 FCC 관계자 5명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대표단에는 Aristides R. Mbwasi 산업통상부 Deputy Permanent Secretary와 Khadija J. Ngasongwa FCC Acting Director General을 비롯해 FCC 위조방지 담당 책임자, ICT 담당자 등이 포함됐다. FCC는 이번 방문 목적을 지식재산권, 위조방지, 법 집행, 소비자 보호라고 공식 명시했다.
이번 방한은 단순 기술 시찰보다 탄자니아의 위조품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기술 적용 방안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탄자니아 정부 관계자들은 위조방지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련 규정과 행정체계를 검토하고 향후 필요할 경우 제도·법령 정비로 논의를 확대하는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탄자니아 정부는 최근 위조품 대응을 위한 기술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8월 FCC와 탄자니아표준청(TBS), 도량형청(WMA)에 위조·불량제품 단속 강화를 주문하면서 기술과 정확한 정보의 활용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관계자는 "나노실리칸첨단소재의 기술 검증을 넘어 탄자니아의 위조품 방지 시스템 구축과 관련 제도 정비까지 논의가 진전될 경우 현지 사업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