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부품업체 명신산업(9,370원 ▲920 +10.89%)이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테슬라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신형 자동차인 로드스터를 시연하면서 북미에서 매출을 일으키고 있는 명신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자극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오전 9시 17분 기준 명신산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3.02%) 오른 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명신산업은 이틀째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명신산업은 지난 2분기에 텍사스에 위치한 심원북미의 매출액이 고객사의 생산이 늘면서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다. 명신산업이 테슬라 공급망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